• 최종편집 2020-06-30(화)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이벤트 사재기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5.2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한국 커피업계 브랜드가치 탑인 스타벅스가 올해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했다스타벅스가 계절에 따라 한정수량 판매하는 이벤트 상품은 정해진 시기에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만큼 제품의 희귀성을 고려한 기념품 경쟁이 펼쳐지며, 중고사이트에서도 온라인 중고사이트에서도 웃돈을 주고 거래하는 일이 적지않다.


올해 사은품 중 서머 레디백은 출시 전부터 품귀 현상이 예상됐다. 코로나19로 야외가 아닌 집 베란다나 마당 옥상 등에서 가볍게 즐기는 홈캠핑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서머체어(3)와 서머레디백(2) 특히 서머 레디백은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즘 떠들썩한 버려진 300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여러 직원이 시간과 노동력을 쓰고 버려진 점에 큰 공분을 샀다.

 

 스벅 핑크.jpg                                                                                                                                              ⓒ스타벅스 코리아

 

중고나라에는 이 가방을 판다는 글이 수백개 가까이 올라왔는데 상당수는 판매가 완료되었다검색만 해보면 최소 비용으로 스타벅스 사은품 받는 법을 설명한 영상과 글이 수두룩하다이런 일이 벌어진 건 스타벅스가 사은품을 일정 수량만 만들어 한정판으로 증정하기 때문이런 현상은 매년 행사 때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스타벅스 측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매출 신장을 노린 꼼수 상술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되팔기 현상은 스타벅스 차원에서 막을 수 없다고 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법적으로 제재 등에 대해 알아봤지만 방법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온라인상에서 고가에 되팔기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증정품 수량을 넉넉하게 준비했다설명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커피 사재기와 서머 레디백 품귀현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 사재기를 둘러싼 논란은 소비자의 선택인 셈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2102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이벤트 사재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