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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커피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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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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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앞으로 세계의 커피 트렌드는 친환경이 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통업계가 포장재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제품 사용 및 대체상품을 찾기 위한 움직임에 바빠지고 있다.

 

커피업계의 경우, 플라스틱 컵, 빨대 등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업종으로 국내에서는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실내 매장에서의 일회용컵 제공에 대한 과태료 등을 부과하고 있다.

이에, 최근들어 커피전문점에서 플라스틱 포장재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대체용품을 개발·유통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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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오래가는 종이 빨대

 

베트남 빈 그룹에 종이 빨대를 납품 중인 페이퍼리퍼블릭의 공식수입원 에이치알티씨가 친환경 종이 빨대를 새롭게 출시한다.

 

친환경 종이 빨대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종이 빨대와는 다르게 3~4겹의 종이를 겹쳐 만들어 좀 더 튼튼하고 오래가는 빨대를 완성했다. 또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통해 브랜드 로고 등을 인쇄하여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페이퍼리퍼블릭 친환경 종이 빨대는 베트남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빈 그룹에서 운영하는 최고급 호텔 빈 펄에 납품되고 있으며, FSC 인증을 받은 오스트리아 브리글 앤 베르그마이스터사의 최고급 종이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독일의 헨켈사의 무독성 글루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면서 인체에도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작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미국 등에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하고도 가격은 기존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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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배달을 위한 친환경 캔 실링기

캔시머 국내 제조업체 브랜드 큐캔시머는 디자인, 크기, 실링, 소음까지 완벽하게 케어한 고장 없는 캔 실링기로, 국내 500여 개 이상의 가맹점과 계약을 맺었다. 큐캔시머는 국내산 캔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캔 홀더와 리드, 공 캔 등의 부자재도 직접 제조 및 유통 중이다.

 

최근 환경 문제로 인해 플라스틱 제품 대신 사용하거나 커피, 디저트, 맥주의 배달 판매를 위해 캔시머 구입을 고려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특히 식품을 담을 수 있는 풀오픈 캔이 출시된 이후로 캔 케이크, 머랭 쿠키, 원두, 수제 잼 등을 담아 판매하는 업체에서의 구입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캔 실링기는 캔에 다양한 음료나 식품을 담고 뚜껑을 덮은 다음, 기계에 올리고 손잡이를 고정하여 버튼만 누르면 1.8초 만에 캔이 실링 된다. 큐캔시머는 가로 27cm, 세로 35cm, 높이 38cm의 작은 사이즈로 4가지 종류 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최고의 내구성을 가진 반자동으로 실패율이 적고 무엇보다 캔을 깔끔하게 실링할 수 있다. 날 부분을 가려 더욱 안전하고 소음이 적어 여성 사용자나 소형 카페, 1인 카페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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