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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눈이 즐거워지는 커피 한 잔…‘커피디자인’을 위한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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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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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보기 좋은 커피가 먹기도 좋다

최근의 커피 시장은 맛과 향은 물론이고, 눈으로 보는 재미 또한 소비자들에게 중요 포인트로 작용되고 있다.

커피를 소비하는 데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된 커피를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게 된 것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최근 문화적 트렌드로 자리 잡은 라떼아트부터 커피를 담아내는 잔 등의 소품 내지는 디저트 등에 로고를 각인하는 등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커피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손쉽게 가미할 수 있는 관련 용품들까지 등장하면서 커피디자인에 대한 시장의 움직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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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손쉬운 라떼아트를 위한 전자라떼 펜

 

윈비즈에서 나온 전자라떼 펜은 그린티, 코코아, 시나몬, 파슬리 등의 다양한 파우더 입자 재료를 사용해 숙련된 바리스타나 요리사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라떼아트 또는 음식장식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휴대용 가전제품이다.

 

원하는 위치에 파우더를 원하는 양만큼 뿌릴 수 있고 채망에 거르는 번거로움이 없어 만족도가 높은 편. 최근 커피 외에 디저트 메뉴를 도입하는 점주들과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비싼 가격과 어려운 기술로 인해 라떼아트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일반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윈비즈 관계자는 다양한 표현을 쉽게 하고 싶은 홈 카페를 즐기는 분, 관련 카페용품을 찾으시는 분, 베이커리 데코를 할 때 나만의 시그너처 표현을 원하시는 분, 아이들 체험 교육 용품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자라떼 펜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전자 제품이 그러하듯 처음 사용할 때는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할 수 있지만 나만의 시그너처가 담긴 라떼아트를 마시는 친구 및 가족, 고객들이 받을 감동을 생각하면 충분히 시도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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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ARISTA

 

푸드아트 프린터 환타지아

 

국내 온·오프라인 슈퍼푸드 유통업체 멜로우네이쳐가 중국 내 아이폰 제조업체인 이브봇과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푸드아트 프린터 환타지아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푸드아트 프린터기 환타지아는 음료를 마실 때, 상단 부분에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 등을 넣을 수 도와주는 신 개념 프린트 머신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이나 문구 등을 바로바로 출력할 수 있어서 전시회, 행사장, 결혼식장 등의 소규모 이벤트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음료는 물론 커피, 마카롱 등에 브랜드 로고 등을 간편하게 넣을 수 있어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준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며, 20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나만의 독특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림을 나타내는 잉크 부분은 식용 잉크 카트리지로, 미국 FDA에 승인 받은 인체에 무해한 원료를 사용한다. 극소량의 잉크를 사용해 맛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잉크가 가벼워 카페라테의 우유 거품이나 맥주 위에도 프린팅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개인 커피숍, 편의점 등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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