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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커피전문점, 새해부터 카페인 함량 의무 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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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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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새해부터는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커피에 카페인 함량 및 소비자 주의 사항 등이 표시해야 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0년 달라지는 식품·의약품 안전정책 발표를 통해 카페인 의무 표시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 점포수 100개 이상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는 9월부터 조리·판매하는 커피에 카페인 함량, 어린이·임산부 등 소비자 주의사항, 고 카페인 여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인한 이상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이상 사례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5월에 공표한다. 6월부터 2018년 품목류 별 매출액이 1억 원 이상인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 판매업자는 제품 제조·판매 이력추적관리 의무를 부여한다.

 

수입식품에 대한 정보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부적합 수입식품, 수임금지 현황 등 수입식품 안전정보를 국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방식을 개선해 인터넷과 모바일 등으로 수입식품안전정보포털(가칭) 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한다. 수입식품 위해정보 등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현지실사를 거부·방해·기피했거나 현지실사 결과 부적합하다고 판정받아 수입중단 조치된 해외 제조업소에 대한 정보는 6월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2020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들이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직결되지 않는 절차적 규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심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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