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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 트렌드 ‘호박’, 스타벅스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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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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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한정메뉴로 출시되는 '단호박 라떼 위드샷' ⓒ스타벅스 코리아

 

가을 시즌이면 미국 내 최고의 인기 메뉴로 등극하는 호박을 이용한 음료가 국내에서도 선보여진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3, ‘단호박 라떼 위드샷을 가을 한정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호박 라떼 위드샷는 미국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음료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음료로 제작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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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 스파이스 라떼' ⓒ스타벅스

 

미국 스타벅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펌킨 스파이스 라떼는 가을 시즌 한정메뉴로 미국 내 연간 매출 상위 2위에 선정될 정도로 소비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무려 16년째 출시되고 있는 음료다.

 

스타벅스는 올 가을에도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비롯해 콜드 브루에 바닐라와 호박 크림, 호박 향신료 가루를 사용해 또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펌킨 크림 콜드브루를 출시하며 호박을 이용한 새로운 메뉴 출시에도 나선 상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호박을 이용한 음료가 생소한 상황에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미국 내 인기 제품을 재해석한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스타벅스측은 단호박 라떼 위드샷은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서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마실 수 있는 콘셉으로 단호박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강조하고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음료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타벅스는 이번 단호박 시즌 메뉴를 옥천지역에서 생산된 단호박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료 개발 또한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 내 2019 가을 음식 트렌드로 호박이 선정될만큼 관련 음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상황에서 국내에 출시되는 단호박 라떼 위드샷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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