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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즌, ‘콜드브루’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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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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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의 콜드브루는 여름철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적의 음료다.

 

지난해부터 올 시즌까지 음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콜드브루는 분쇄한 원두를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내는 추출 방식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저온 추출 방식을 이용해 쓴맛이 덜하고, 커피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시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맛본 사람은 없다콜드브루의 흥행 돌풍의 이유 한편에는 국내 커피업계 대다수가 여름 시즌 한정 상품으로 다양한 콜드브루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마케팅이 한 몫을 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 업계가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콜드브루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질소, 우유 폼, 에스프레소 등을 가미해 이색적인 맛을 한층 더 강화해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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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콜드브루의 완벽한 풍미를 전달하기 위해 11번의 블렌딩과 시음 끝에 마이크로 블렌드 No.11’을 리저브R 전용 콜드브루 라인업에 추가했다.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원두의 황금 비율로 블렌딩 된 음료는 부드러운 시트러스 아로마와 깊고 묵직한 초콜릿 풍미를 담아 달콤하고 다채로운 콜드브루를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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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콜드브루(Dolce Cold Brew)’는 이번 여름 꼭 마셔봐야 할 스타벅스 신규 콜드브루 라인업이다. 콜드브루 커피에 돌체 시럽(연유)을 추가해 깊은 풍미와 함께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더했다. 연유 특유의 맛과 특징으로 변비에 고생하던(?) 이 들도 음료 섭취와 함께 쾌변을 맛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는 돌체 콜드브루를 마셔봐야 하는 때 아닌 이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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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에 방문했다면 진한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풍미의 콜드브루를 가미한 더블브루를 추천한다.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의 만남은 한층 깊은 풍미와 향, 깨끗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더블브루는 디저트 메뉴인 크림슈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깔끔한 목넘김과 함께 달콤한 크림슈를 즐기는 순간만 생각한다면 더블브루또한 올 여름 절대 놓칠 수 없는 콜드브루 라인업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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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는 ‘2017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데일 해리스와 함께 콜드브루 커피에 부드러운 우유를 넣은 콜드브루 라떼와 화이트 초콜릿으로 달콤한 맛을 더한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를 선보인다.

 

지난해 데일 해리스가 직접 제조했던 니트로-콜드브루가 판매 두 달 만에 100만 잔 판매기록을 세우며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바 있는 이디야 커피는 올해 또한 바리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커피 맛의 대중화에 나선다. 이디야 커피는 이미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데일 해리스와 함께 서울과 부산 지역의 가맹점에서 음료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올해에도 세계적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음료 라인업 출시를 통해 고객들을 만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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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커피는 기존의 에스프레소 샷 대신 콜드브루 샷을 넣은 프리미엄 라떼인 콜드브루 딜라이트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할리스 콜드브루 전용 블렌드로 추출해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에 바닐라 시럽과 연유를 더한 것이 특징. 콜드브루 특유의 깊이 있고 깔끔한 맛과 달콤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여름철 즐기기에 최적의 콜드브루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할리스 커피는 올 여름을 강타할 콜드브루신규 라인업을 6종이나 늘리며 타 업체와 달리 여름 시즌 맞이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올 한 해풍부하면서도 깊은 바디감과 산미가 살아있는 콜드브루를 다양한 메뉴로 즐기고 싶다면 할리스 커피 라인업을 경험하는 일 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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