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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커피’ 고공행진…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450만 잔 판매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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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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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스타벅스가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의 성장세와 함께 한국 시장 진출 5주년을 맞은 리저브 음료의 누적 판매량이 450만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로, 전 세계 78개국의 스타벅스 진출 국가 중 국내를 포함한 28개국에서만 소량 제공되고 있다. 고객이 원두와 추출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음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20143월 국내 첫 선을 보인 리저브 음료는 2016년 하반기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 200만잔, 하반기 300만 잔을 넘어섰다. 지난 2월 말에는 누적 판매량이 400만 잔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돼 정확히 만 5년 만에 500만 잔 판매 목전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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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히 올해 들어 리저브 음료 판매량은 벌써 전년도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의 판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두 달 만에 50만 잔의 리저브 음료 판매량이 추가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450만 잔을 기록했다.

 

이 같은 리저브 음료의 지속적인 판매 성장은 국내 고객 맞춤형 리저브 매장 및 원두 종류가 확대되고, 다양한 형태의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가 개발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경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리저브 음료 판매 매장은 201410개 매장에서 현재 87개 매장으로 늘었다. 특히 이 87개 매장 중에는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춘 리저브 바 매장이 48곳을 차지한다. 리저브 바 매장은 매년 30여 가지의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전용 머그 등을 통해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201410종에 불과했던 리저브 원두도 총 106종까지 늘어났다. 여기에 리저브 콜드브루, 리저브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음료 등 리저브 원두를 활용한 음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나가고 있다. 현재 스타벅스에서는 추출 방식에 따른 드립 음료 5종과 에스프레소 음료 10, 아이스크림 음료 3, 특화 음료 4, 체험 메뉴 음료 2 종 등 총 24종의 다양한 리저브 음료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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