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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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IPE] 겨울에 어울리는 티타임 추천메뉴
    ⓒCOFFEE BARISTA   찬바람이 부는 겨울, 당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티타임 추천 메뉴를 소개한다.   기획 전기창 / 자료제공 지구과자점    ⓒCOFFEE BARISTA   <사과레몬티> 사과청과 레몬청으로 만들어 사과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만나 달콤상큼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카페인 성분이 없어 아이와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감기기운까지 확 떨어뜨릴 수 있는 맛있고 매력적인 사과레몬티 효능: 사과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맹경화를 예방해준다. 또한 레몬은 비타민 C가 많아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트러블에 매우 효과적이다.   ⓒCOFFEE BARISTA   <단호박 치즈 케이크> 단호박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단호박 치즈 케이크, 달콤한 맛을 느끼며 건강까지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단호박과 잘 어울리는 치즈를 첨가하여 풍미를 진하게 하여 맛을 더하였다. 효능: 단호박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암효능이 뛰어나며 루테인성분은 안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관절에 좋고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비피더스균과 유산관이 풍부해 면연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지구과자점/ 윤지수 대표 경기 부천시 원미로57번길 29 인스타그램 : @cafe.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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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TOUR] 해돋이명소, 강원도에서 꼭 방문해야 할 BEST 카페 5
    CAFE IN GANGWON   이번 로컬 카페는 새해를 맞이해 해돋이 일출 여행지로 유명한 강원도를 찾았다. 산과 바다의 절묘한 조화가 아름다운 강원도, 국내 커피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강원도의 카페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양양> 탠덤커피클럽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자연의 풍요로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 양양은 분위기 있는 카페들의 요새라 불린다. 그 중에서도 최근 SNS를 필두로 양양에서 꼭 가봐야 할 로스터리 카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탠덤커피클럽은 커피 맛과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커피와는 사뭇 대조적인 파란 자전거 로고로 독특한 컨셉을 자아내는 탠덤커피클럽은 넓은 마당의 탁 트인 시야와 대형 로스터기에서 퍼져 나오는 구수한 커피 향에 입장 전부터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드는 카페다. 실내는 또 어떠한가. 높은 층고에서 느껴지는 공간감과 수많은 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고 있노라면 편안함을 넘어, 카페 전체에 여유가 덕지덕지 묻어 날 정도다. 탠덤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빈 라떼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이용한 핸드드립 커피는 꼭 마셔야 할 강력 추천메뉴다. 바닐라빈 라떼의 기분좋은 단맛은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커피 향을 가득담은 핸드드립 커피는 올 겨울 얼어있던 몸을 사르르 녹이기에 충분하다. 디저트로 선보이는 스콘 또한 탠덤커피에서 꼭 먹어야 할 베스트 메뉴 중 하나다. 에디터 본인은 스콘 맛에 반해 4개를 더 구입해 서울로 올라왔다는 후문.   주소 강원 양양군 강현면 장산5길 71-5 운영 매일 10:00 - 19:00 수요일 휴무 메뉴 바닐라빈 라떼 6,000원 SNS @tandem.coffeeclub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롤리로스터리커피 탁 트인 바다를 눈에 담으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쓸쓸함마저도 무드있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커피와 함께 겨울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면 양양의 로스터리카페 롤리커피를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낙산해변을 바라보며 자리 잡고 있는 롤리로스터리 커피는 전망은 물론, 해안가를 밝히는 가로등 옆 주변 거리로 밤이면 산책을 나온 시민 및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명소다. 커피를 사랑하는 부부 사장님이 운영해 더욱 정감 가는 카페 롤리커피. 롤리커피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 부드러운 커피 맛이 일품인 로스터리 카페로,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낙산 블랜드는 핸드드립 커피로서 진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요즘 같은 겨울철, 롤리커피에서 직접 로스팅한 낙산 블랜드 한잔과 함께 바닷바람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커피가 감기까지 막아주진 않는다는 사실!   주소 강원 양양군 양양읍 해맞이길 95-21 운영 매일 09:00 - 22:00 메뉴 낙산 블렌드 4,800원 SNS @rollycoffee_2007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강릉> 커피커퍼 홀로 하는 겨울 여행 장소로 강릉보다 더 사랑스러운 곳이 있을까. 명소면 명소, 음식이면 음식, 뭐 하나 모자랄 것 없는 강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은 바로 카페탐방 시간이다. 대한민국 커피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릉에는 안목해변의 커피거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즐비하다. 특히, 강릉 지역을 커피 명소로 탈바꿈 시키는데 중추 역할을 했던 커피명인 박이추 바리스타의 보헤미안을 시작으로 또 하나 언급되는 장소 중 하나, 바로 커피커퍼다. 강릉 지역에서 커피 뮤지엄을 2개나 운영하며 커피 매니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등 커피 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커피커퍼는 국내 커피 산업의 산증인답게 커피 맛에 있어서도 손색이 없다. 커피커퍼의 진한 핸드드립 커피를 만끽하고 싶다면 안목 커피거리 중앙에 위치한 커피커퍼 안목1호점을 방문해보자. 창밖으로 펼쳐진 멋진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커피 향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커피커퍼는 일반 카페와 달리 주문 시 드립서버에 커피가 담겨져 나와 직접 찻잔에 커피를 내려 먹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커피커퍼에서는 다양한 원두를 선보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추천한다. 커피커퍼에서 예가체프 원두만의 독특한 특징인 꽃 내음과 안목해변 바다냄새의 절묘한 캐미를 느껴보길 바란다.   주소 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 운영 매일 09:00 - 24:00 메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6,000원,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2,000원 SNS @coffeecuppermuseum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오월커피 강릉 커피거리에서 진한 커피맛과 향을 즐겼다면, 이번엔 고즈넉한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보자. 강릉 명주동 작은 골목 안, 낮은 주택들 사이에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고 있는 카페들 사이에 보이는 카페 오월은 한옥의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2층으로 구성된 한옥 건물 곳곳에 보이는 손글씨와 고전의 멋과 현대적 감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소품들의 조화는 오월커피가 20-30세대들의 포토 스팟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유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해 마시는 커피 한잔만큼 여유로운 시간이 또 있을까마는, 이 여유에 조금 더 즐거움을 추가하고 싶다면 카페 오월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당근 케이크를 만나보자. 직접 만든 디저트로 맛에 대해서만큼은 호불호 없이 모두에게 ‘호’인 카페 오월의 당근 케이크는 맛은 당연지사이고 비주얼까지 기분 좋아지는 디저트다. 추운 겨울 카페 오월에서 마시는 라떼 한잔으로 겨울철 얼어붙은 몸도 녹이고, 시그니처 당근 케이크로 입의 즐거움까지 만끽해보자.   주소 강원 강릉시 경강로2046번길 11-2 운영 매일 10:00 - 22:00 메뉴 아인슈페너 5,500원, 복분자 에이드 5,000원, 당근 케이크 6,000원 SNS @coffeecuppermuseum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정동진> 커피하우스 썬카페 연말이면 북적이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새해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올 한해의 행운을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 바로 썬카페 되시겠다. 이미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정동진 내 일출 명당으로 알려진 썬카페는 카페 이름 그대로 정동진역 앞 바다를 등지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 2층 건물의 커피 전문점이다. 이에 걸맞게 매년 12월 31일에는 손님들이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을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물론, 썬카페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유는 일출 명당이라는 이유 외에도 특유의 분위기가 한 몫을 거뒀다. 고전 영화에나 나올법한 낡은 나무 바닥에서 들리는 ‘삐그덕’ 소리는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 한 느낌까지 받을 정도다. 엔틱을 이용한 고전적인 분위기의 카페 내 인테리어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 향과 만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이 곳. 2020년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연인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커피를 원한다면, 썬카페는 강원도 여행중 무조건 방문해야 할 필수 장소다.   주소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6 운영 매일 04:00~20:00 연중무휴 메뉴 아메리카노 5,000원, 핸드드립 6,000원 (야간 주문시 가격 변동있음) SNS @정동진카페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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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2020 경자년 새해 신 메뉴·MD상품 쏟아진다
    ⓒ스타벅스코리아   2020년 흰 쥐의 해인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다양한 신메뉴 및 MD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벅스, 경자년 신메뉴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는 새해 음료 3종과 푸드 6종, MD상품 25종을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는 부드러운 풍미와 쫀쫀한 식감이 살아있는 크림 치즈 휘핑과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이 어우러진 음료로, 단짠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곡물을 오랫동안 졸여 만든 조청시럽을 활용한 ‘골든 세서미 라떼’는 마치 금은보화가 쏟아진 듯한 느낌을 주는 황금빛의 참깨가 들어간 브리틀 토핑으로 금빛 행운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제주도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유기농 말차를 활용하여 뛰어난 감칠맛과 향이 특징인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도 선보이며 건강한 티 음료와 함께 하는 새해 시작을 선물한다.   음료 외에도 진한 크림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번트 치즈 케이크’, 세 가지 치즈와 쌀가루를 활용한 더치 브레드로 황금 빛을 낸 ‘골든 멜팅 치즈 샌드위치’ 등 푸드 6종. 경자년을 맞아 부 축적, 지혜, 부지런함 등을 상징하는 흰 쥐와 액운을 막아주는 팥 색상의 버건디 컬러로 세련되게 디자인된 25종의 MD 상품 및 새해 시즌 원두 2종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   할리스커피, 커피 선물세트 구성   할리스커피는 2020년 새해와 졸업 시즌을 맞아 커피MD 제품과 텀블러로 구성한 `할리스커피 2020 커피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라떼 컬렉션’과 ‘스페셜 컬렉션’ 총 2종으로 출시됐다.   ‘라떼 컬렉션’은 할리스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딜라이트’와 원두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담아낸 ‘카페라떼’ 커피스틱 2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리유저블 텀블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선물용으로 부담이 없다.   ‘스페셜 컬렉션’은 할리스커피만의 은은한 커피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드립백 커피인 ‘시그니처 드립백’, ‘챔피언 블렌드 드립백’ 2종과, 인기 스틱커피인 ‘카페라떼’, ‘바닐라딜라이트’, ‘리얼벨지안초코라떼’ 3종이 다채롭게 담긴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테인리스 컵 텀블러’도 함께 포함돼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쥐 형상화한 한정판 MD상품 출시   투썸플레이스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신년 MD ‘마우스 러브 인 치즈 케이크' 제품 5종을 선보인다. 구성은 △텀블러 △머그컵 △글라스 등으로 투썸 치즈 디저트를 향한 아기 생쥐의 사랑을 다양한 상품으로 귀엽고 산뜻하게 디자인했다.   특히, 텀블러는 귀여운 생쥐 이미지를 심플하게 라인 드로잉 한 디자인으로 휴대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총 3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네스카페   네스카페, 인상 성분 담은 커피캡슐 출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2020년 신년을 맞아 인삼 성분을 담은 신제품 ‘카페 진생’ 커피 캡슐을 한정 출시한다.   ‘카페 진생’은 커피의 본 고장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인삼 커피로, 새로운 향과 이색적인 맛을 더해 커피를 보다 특별하게 즐기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이탈리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군이다. 인삼이 포함된 레시피로, 캐러멜 노트의 달콤함과 인삼 본연의 쌉싸름한 뒷맛이 어우러져 이색적이고도 조화로운 맛이 난다. 동시에 벨벳처럼 부드러운 크레마 사이로 진한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카페 진생’ 출시를 기념해 카페 진생 구매시 서하나 모던 민화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특별한 디저트 플레이트 또한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동양의 인삼과 유러피안 커피의 조화로 탄생한 ‘카페 진생’ 처럼,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풀어내는 서하나 작가의 작품을 플레이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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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COFFEE BARISTA] 2019년을 돌아보는 커피 시장 7대 이슈
    [COFFEE BARISTA] 2019년을 돌아보는 커피 시장 7대 이슈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지난 1년 동안 엄청난 성장을 거둔 국내 커피 시장에서의 소비자 이슈 7가지를 알아본다.   /에디터 황진원     1. 국내 스페셜 티 커피 시장의 확대 2019년은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증가와 함께 표준화된 맛의 커피보다는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티 커피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증가가 눈에 띄었다. 이에, 국내 커피 시장 또한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티 커피를 선보이면서 리저브 카페 등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이는 매장이 대폭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커피전문점 이외에도 캔, 컵, 병 등에 담긴 ‘RTD 커피’ 판매가 주류였던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자체 브랜드 이름을 내건 원두커피를 선보이는 새로운 시장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2. 블루보틀의 한국 상륙 지난 5월 3일, 블루보틀이 성수동에 터를 잡고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국내 커피업계에 불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의 확산과 함께 싱글 오리진으로 대표되는 프리미엄 커피를 내세우고 있는 블루보틀은 오픈 당일에만 2천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블루보틀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귀한 풍경을 연출해내기도 했다. 블로보틀은 성수본점 이후 삼청점, 역삼점, 압구정점, 강남점 등 올해에만 벌써 5개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3. 친환경 열풍, ‘플라스틱’없는 카페 환경부가 지난해 5월, 16개의 커피전문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회용 컵 사용량 줄이기 협약을 체결한 이후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활동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2019년 들어 플라스틱 줄이기 활동이 개인 커피전문점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올해 초 일회용컵 사용량을 약 62% 이상 줄이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 등의 대체제까지 등장하면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커피전문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4. 건강까지 생각한 비건카페 열풍 올 한 해는 친환경에 이어, 필환경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건강을 생각한 커피와 디저트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한 해였다. 나를 위한 소비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조금 더 돈을 들여서라도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찾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육식성 기름을 배제하고 설탕 등을 이용하지 않은 디저트 시장, 그리고 식물성 우유와 곡물 등을 이용한 커피와 차(Tea) 등을 선보이는 카페들이 연이어 탄생하면서 커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5. 대만풍 흑당 열풍 2019년 한국의 여름은 흑당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흑당을 이용한 음료가 대세를 이루는 한 해였다. 흑당 흥행 열풍에는 SNS를 필두로 한 컨슈머들의 소비가 한 몫을 거뒀다. 기존보다 더 달달한 흑당을 이용한 맛은 물론이고, 설탕이 퍼져나가는 시각적인 강렬함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면서 젊은층의 인기를 이끌어 낸 것이다. 흑당의 인기에 지난해부터 한국에 진출하기 시작한 대만의 흑당 음료 브랜드들은 매장수를 확대하며 국내 진출에 고삐를 당겼으며, 기존 국내 커피전문점은 물론이고 편의점이나 마트 또한 흑당을 이용한 음료를 내세우며 소비자의 발길을 잡기 위해 분주한 올 여름이였다.   6. 전주연 바리스타의 챔피언 등극 유럽에 비하면 감히 내세울 수도 없는 아시아 국가에서 바리스타 챔피언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한국인 전주연 바리스타. 모모스 커피 소속의 전주연 바리스타의 월드 바리스타 대회(WBC) 우승은 한국 커피 시장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인 최초 우승 이외에도 전주연 바리스타의 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여성 바리스타라는 점에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볼 수 있다.   7. IT 기반 서비스 대폭 확대   올 한해는 IT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서비스가 대폭 확대된 한 해이기도 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를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대다수가 도입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더불어 커피를 전달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까지 단축했다는 점에서 판매자에게도 긍정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서비스의 확대가 가져온 배달서비스, 로봇 바리스타의 탄생 등도 IT기술의 발달이 국내 커피업계의 미래 변화를 보여준 시발점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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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CAFE] 카페 인테리어 시공은 어떻게?
    ⓒCOFFEE BARISTA   카페 창업에 도전한 당신, 좋은 자리를 잡았다면 이제 남은 건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가득 담은 인테리어다.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한 국내 커피 시장에서 성공적인 카페 인테리어를 위해 알아야 할 주요 시공TIP을 소개한다. /글전평혁   ⓒCOFFEE BARISTA   1. 설계 의뢰 인테리어 전문가와의 상담 후, 설계업자나 실내 장식업자를 찾아가 설계와 공사를 의뢰한다. 프랜차이즈 매장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본사와의 인테리어 상담 후 본사 설계안에 맞는 시공업체를 찾아 간판을 주문하고, 전화 등을 구입하여 설치하면 된다. 인테리어 시공은 본사에 의뢰하는 방법과 본사의 인테리어 규정에 따라 점주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여 시공하는 방법이 있다.   1) 점주가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경우 본사의 규정(설계도, 감리)에 따라 소정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직접 시공하는 방식으로, 사전에 본사의 인테리어 중점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하고 시공현장에서 본사의 감리 하에 검수를 받아야 한다.   2) 본사가 선정한 인테리어 업체에게 시공을 의뢰하는 경우 사전에 인테리어 설계도와 견적서를 검토하여 문제가 없도록하며, 인테리어 공기와 지급방법을 정확히 결정하도록 한다. 하자발생시 조치사항에 대하여 사전에 협의하는 게 중요하다.     2. 인테리어 컨셉 개인 카페 창업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카페 컨셉을 명확히 해야 그에 따른 인테리어 시공이 진행될 수 있다. 인테리어 업자에게 컨셉을 전달할 때는 ‘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차가운 도시와 어울리는 분위기’와 같은 포괄적인 이미지를 시작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를 조성하고 싶다면, 그에 걸 맞는 따뜻한 분위기의 색상이 업소의 메인컬러가 될 것이며, 원하는 이미지가 ‘차가운 도시와 어울리는 분위기’라면 그에 맞춰 모던한 장식과 소품들이 필요한 식이다.   1) 취급 메뉴와 분위기의 연계성 카페 내 취급하는 메뉴가 어떤 건지에 따라 인테리어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카페로 한정했을 때, 커피와 같은 티(TEA)가 주류인지 디저트가 주류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듯이 카페가 취급하는 주요 메뉴와의 연계성을 통해 카페 내 메인 컬러 등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주변상가와 대치 그리고 어울림 카페 주변의 분위기에 맞춰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너무 튀는 색상을 이용한다거나, 과도한 조명 등을 피하되, 주변 가게 속에서 카페에 대한 정체성과 선명성을 드러낼 수 있는 인테리어가 중요하다.   3) 전체적인 분위기와 음악의 어울림 음악에 따라서도 카페 내부의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다. 따뜻한 분위기의 컬러와 조명감이 강조된 카페에서는 무드 있는 블랙뮤직(Black Music)을, 현대적인 감성과 모던함을 중요시 하는 컨셉이라면 트렌디한 펑키, 소울류의 음악이 잘 어울린다.   4) 좌석배치와 동선 구조 카페의 좌석과 동선 또한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매장의 동선의 경우, 주요 동선과 보조 동선을 분류해 손님들이 움직이는 장소는 폭을 넓혀 동선을 단축하고, 종업원 동선은 짧게 단순화하도록 한다.     3. 공사계약시 주의사항 여러 가지 컨셉 도출 후, 인테리어 시공과 관련된 계약이 이루어지면 취소나 수정이 상당히 힘들다. 평면도, 인면도, 단면도, 전개도, 상세도면, 전기배선도, 주방도면, 창호도면, 상하수도도면, 가구배치도면 등 도면을 잘 살펴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협의, 수정 후 계약서를 꼼꼼히 검토한 뒤 신중하게 계약에 임하도록 하자. 시공에 들어가게 되면, 시공 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정확히 하며 보증기간과 A/S기간 등을 정하도록 한다. 위 사항을 공사 담당자와 점주간 합의에 의해 문서화한 뒤 각각 1부씩 보관하여 문제가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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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카페업계, 겨울철 효자상품 ‘딸기’ 모시기 ‘분주’
    ⓒCOFFEE BARISTA   국내 식품업계에 제철과일인 딸기를 이용한 식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카페 및 베이커리 업계 또한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가 대거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딸기를 이용한 음료 및 디저트 신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주부터 봄딸기라테와 딸기유스베리티, 딸기파인주스 등의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 드롭탑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오늘 딸기 시즌 음료 5종을 출시했다. 드롭탑이 매해 겨울마다 선보이는 인기메뉴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를 비롯해 ‘딸기 요거트 그래놀라’, ‘딸기 크림 드롭치노’, ‘딸기 주스’, ‘딸기 라떼’로 구성됐다.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는 ‘딸기 1번지’라는 콘셉트로 생딸기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쥬씨의 히트작인 ‘생딸라떼’를 메인으로 ‘생딸쥬스’, ‘생딸키위쥬스’, ‘생딸망고쥬스’, ‘생딸오렌지쥬스’, ‘생딸 요거트’, ‘생딸시리얼파르페’, ‘생딸쏙라떼’, ‘딸기라떼’ 등 총 9가지다.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일찌감치 딸기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새롭게 내놨다. 베스트셀러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과 ‘딸기 생크림’은 더 큰 사이즈로 출시됐다.   설빙은 최근 베스트셀러이자 겨울 대표메뉴 ‘생딸기설빙’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해 출시했다. 설빙은 ‘딸기 디저트의 본가’라는 별칭답게 화사한 비주얼의 ‘생딸기설빙’, ‘프리미엄생딸기설빙’, ‘순수요거생딸기설빙’ 등 5종의 딸기 빙수를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봄철 과일로 분류됐던 딸기가 최근 하우스 재배로 인해 출하 시기가 당겨지며 겨울 과일로 자리매김했다”며 “딸기는 맛뿐 아니라 새빨간 색감에서 오는 강렬한 비주얼로 카페 문화에 익숙한 젊은층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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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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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IPE] 겨울에 어울리는 티타임 추천메뉴
    ⓒCOFFEE BARISTA   찬바람이 부는 겨울, 당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티타임 추천 메뉴를 소개한다.   기획 전기창 / 자료제공 지구과자점    ⓒCOFFEE BARISTA   <사과레몬티> 사과청과 레몬청으로 만들어 사과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만나 달콤상큼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카페인 성분이 없어 아이와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감기기운까지 확 떨어뜨릴 수 있는 맛있고 매력적인 사과레몬티 효능: 사과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맹경화를 예방해준다. 또한 레몬은 비타민 C가 많아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트러블에 매우 효과적이다.   ⓒCOFFEE BARISTA   <단호박 치즈 케이크> 단호박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단호박 치즈 케이크, 달콤한 맛을 느끼며 건강까지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단호박과 잘 어울리는 치즈를 첨가하여 풍미를 진하게 하여 맛을 더하였다. 효능: 단호박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암효능이 뛰어나며 루테인성분은 안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관절에 좋고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비피더스균과 유산관이 풍부해 면연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지구과자점/ 윤지수 대표 경기 부천시 원미로57번길 29 인스타그램 : @cafe.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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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TOUR] 해돋이명소, 강원도에서 꼭 방문해야 할 BEST 카페 5
    CAFE IN GANGWON   이번 로컬 카페는 새해를 맞이해 해돋이 일출 여행지로 유명한 강원도를 찾았다. 산과 바다의 절묘한 조화가 아름다운 강원도, 국내 커피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강원도의 카페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양양> 탠덤커피클럽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자연의 풍요로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 양양은 분위기 있는 카페들의 요새라 불린다. 그 중에서도 최근 SNS를 필두로 양양에서 꼭 가봐야 할 로스터리 카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탠덤커피클럽은 커피 맛과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커피와는 사뭇 대조적인 파란 자전거 로고로 독특한 컨셉을 자아내는 탠덤커피클럽은 넓은 마당의 탁 트인 시야와 대형 로스터기에서 퍼져 나오는 구수한 커피 향에 입장 전부터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드는 카페다. 실내는 또 어떠한가. 높은 층고에서 느껴지는 공간감과 수많은 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고 있노라면 편안함을 넘어, 카페 전체에 여유가 덕지덕지 묻어 날 정도다. 탠덤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빈 라떼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이용한 핸드드립 커피는 꼭 마셔야 할 강력 추천메뉴다. 바닐라빈 라떼의 기분좋은 단맛은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커피 향을 가득담은 핸드드립 커피는 올 겨울 얼어있던 몸을 사르르 녹이기에 충분하다. 디저트로 선보이는 스콘 또한 탠덤커피에서 꼭 먹어야 할 베스트 메뉴 중 하나다. 에디터 본인은 스콘 맛에 반해 4개를 더 구입해 서울로 올라왔다는 후문.   주소 강원 양양군 강현면 장산5길 71-5 운영 매일 10:00 - 19:00 수요일 휴무 메뉴 바닐라빈 라떼 6,000원 SNS @tandem.coffeeclub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롤리로스터리커피 탁 트인 바다를 눈에 담으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쓸쓸함마저도 무드있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커피와 함께 겨울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면 양양의 로스터리카페 롤리커피를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낙산해변을 바라보며 자리 잡고 있는 롤리로스터리 커피는 전망은 물론, 해안가를 밝히는 가로등 옆 주변 거리로 밤이면 산책을 나온 시민 및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명소다. 커피를 사랑하는 부부 사장님이 운영해 더욱 정감 가는 카페 롤리커피. 롤리커피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 부드러운 커피 맛이 일품인 로스터리 카페로,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낙산 블랜드는 핸드드립 커피로서 진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요즘 같은 겨울철, 롤리커피에서 직접 로스팅한 낙산 블랜드 한잔과 함께 바닷바람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커피가 감기까지 막아주진 않는다는 사실!   주소 강원 양양군 양양읍 해맞이길 95-21 운영 매일 09:00 - 22:00 메뉴 낙산 블렌드 4,800원 SNS @rollycoffee_2007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강릉> 커피커퍼 홀로 하는 겨울 여행 장소로 강릉보다 더 사랑스러운 곳이 있을까. 명소면 명소, 음식이면 음식, 뭐 하나 모자랄 것 없는 강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은 바로 카페탐방 시간이다. 대한민국 커피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릉에는 안목해변의 커피거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즐비하다. 특히, 강릉 지역을 커피 명소로 탈바꿈 시키는데 중추 역할을 했던 커피명인 박이추 바리스타의 보헤미안을 시작으로 또 하나 언급되는 장소 중 하나, 바로 커피커퍼다. 강릉 지역에서 커피 뮤지엄을 2개나 운영하며 커피 매니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등 커피 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커피커퍼는 국내 커피 산업의 산증인답게 커피 맛에 있어서도 손색이 없다. 커피커퍼의 진한 핸드드립 커피를 만끽하고 싶다면 안목 커피거리 중앙에 위치한 커피커퍼 안목1호점을 방문해보자. 창밖으로 펼쳐진 멋진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커피 향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커피커퍼는 일반 카페와 달리 주문 시 드립서버에 커피가 담겨져 나와 직접 찻잔에 커피를 내려 먹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커피커퍼에서는 다양한 원두를 선보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추천한다. 커피커퍼에서 예가체프 원두만의 독특한 특징인 꽃 내음과 안목해변 바다냄새의 절묘한 캐미를 느껴보길 바란다.   주소 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 운영 매일 09:00 - 24:00 메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6,000원,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2,000원 SNS @coffeecuppermuseum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오월커피 강릉 커피거리에서 진한 커피맛과 향을 즐겼다면, 이번엔 고즈넉한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보자. 강릉 명주동 작은 골목 안, 낮은 주택들 사이에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고 있는 카페들 사이에 보이는 카페 오월은 한옥의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2층으로 구성된 한옥 건물 곳곳에 보이는 손글씨와 고전의 멋과 현대적 감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소품들의 조화는 오월커피가 20-30세대들의 포토 스팟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유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해 마시는 커피 한잔만큼 여유로운 시간이 또 있을까마는, 이 여유에 조금 더 즐거움을 추가하고 싶다면 카페 오월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당근 케이크를 만나보자. 직접 만든 디저트로 맛에 대해서만큼은 호불호 없이 모두에게 ‘호’인 카페 오월의 당근 케이크는 맛은 당연지사이고 비주얼까지 기분 좋아지는 디저트다. 추운 겨울 카페 오월에서 마시는 라떼 한잔으로 겨울철 얼어붙은 몸도 녹이고, 시그니처 당근 케이크로 입의 즐거움까지 만끽해보자.   주소 강원 강릉시 경강로2046번길 11-2 운영 매일 10:00 - 22:00 메뉴 아인슈페너 5,500원, 복분자 에이드 5,000원, 당근 케이크 6,000원 SNS @coffeecuppermuseum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정동진> 커피하우스 썬카페 연말이면 북적이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새해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올 한해의 행운을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 바로 썬카페 되시겠다. 이미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정동진 내 일출 명당으로 알려진 썬카페는 카페 이름 그대로 정동진역 앞 바다를 등지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 2층 건물의 커피 전문점이다. 이에 걸맞게 매년 12월 31일에는 손님들이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을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물론, 썬카페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유는 일출 명당이라는 이유 외에도 특유의 분위기가 한 몫을 거뒀다. 고전 영화에나 나올법한 낡은 나무 바닥에서 들리는 ‘삐그덕’ 소리는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 한 느낌까지 받을 정도다. 엔틱을 이용한 고전적인 분위기의 카페 내 인테리어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 향과 만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이 곳. 2020년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연인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커피를 원한다면, 썬카페는 강원도 여행중 무조건 방문해야 할 필수 장소다.   주소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6 운영 매일 04:00~20:00 연중무휴 메뉴 아메리카노 5,000원, 핸드드립 6,000원 (야간 주문시 가격 변동있음) SNS @정동진카페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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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2020 경자년 새해 신 메뉴·MD상품 쏟아진다
    ⓒ스타벅스코리아   2020년 흰 쥐의 해인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다양한 신메뉴 및 MD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벅스, 경자년 신메뉴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는 새해 음료 3종과 푸드 6종, MD상품 25종을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는 부드러운 풍미와 쫀쫀한 식감이 살아있는 크림 치즈 휘핑과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이 어우러진 음료로, 단짠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곡물을 오랫동안 졸여 만든 조청시럽을 활용한 ‘골든 세서미 라떼’는 마치 금은보화가 쏟아진 듯한 느낌을 주는 황금빛의 참깨가 들어간 브리틀 토핑으로 금빛 행운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제주도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유기농 말차를 활용하여 뛰어난 감칠맛과 향이 특징인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도 선보이며 건강한 티 음료와 함께 하는 새해 시작을 선물한다.   음료 외에도 진한 크림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번트 치즈 케이크’, 세 가지 치즈와 쌀가루를 활용한 더치 브레드로 황금 빛을 낸 ‘골든 멜팅 치즈 샌드위치’ 등 푸드 6종. 경자년을 맞아 부 축적, 지혜, 부지런함 등을 상징하는 흰 쥐와 액운을 막아주는 팥 색상의 버건디 컬러로 세련되게 디자인된 25종의 MD 상품 및 새해 시즌 원두 2종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   할리스커피, 커피 선물세트 구성   할리스커피는 2020년 새해와 졸업 시즌을 맞아 커피MD 제품과 텀블러로 구성한 `할리스커피 2020 커피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라떼 컬렉션’과 ‘스페셜 컬렉션’ 총 2종으로 출시됐다.   ‘라떼 컬렉션’은 할리스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딜라이트’와 원두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담아낸 ‘카페라떼’ 커피스틱 2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리유저블 텀블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선물용으로 부담이 없다.   ‘스페셜 컬렉션’은 할리스커피만의 은은한 커피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드립백 커피인 ‘시그니처 드립백’, ‘챔피언 블렌드 드립백’ 2종과, 인기 스틱커피인 ‘카페라떼’, ‘바닐라딜라이트’, ‘리얼벨지안초코라떼’ 3종이 다채롭게 담긴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테인리스 컵 텀블러’도 함께 포함돼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쥐 형상화한 한정판 MD상품 출시   투썸플레이스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신년 MD ‘마우스 러브 인 치즈 케이크' 제품 5종을 선보인다. 구성은 △텀블러 △머그컵 △글라스 등으로 투썸 치즈 디저트를 향한 아기 생쥐의 사랑을 다양한 상품으로 귀엽고 산뜻하게 디자인했다.   특히, 텀블러는 귀여운 생쥐 이미지를 심플하게 라인 드로잉 한 디자인으로 휴대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총 3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네스카페   네스카페, 인상 성분 담은 커피캡슐 출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2020년 신년을 맞아 인삼 성분을 담은 신제품 ‘카페 진생’ 커피 캡슐을 한정 출시한다.   ‘카페 진생’은 커피의 본 고장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인삼 커피로, 새로운 향과 이색적인 맛을 더해 커피를 보다 특별하게 즐기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이탈리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군이다. 인삼이 포함된 레시피로, 캐러멜 노트의 달콤함과 인삼 본연의 쌉싸름한 뒷맛이 어우러져 이색적이고도 조화로운 맛이 난다. 동시에 벨벳처럼 부드러운 크레마 사이로 진한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카페 진생’ 출시를 기념해 카페 진생 구매시 서하나 모던 민화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특별한 디저트 플레이트 또한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동양의 인삼과 유러피안 커피의 조화로 탄생한 ‘카페 진생’ 처럼,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풀어내는 서하나 작가의 작품을 플레이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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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COFFEE BARISTA] 2019년을 돌아보는 커피 시장 7대 이슈
    [COFFEE BARISTA] 2019년을 돌아보는 커피 시장 7대 이슈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지난 1년 동안 엄청난 성장을 거둔 국내 커피 시장에서의 소비자 이슈 7가지를 알아본다.   /에디터 황진원     1. 국내 스페셜 티 커피 시장의 확대 2019년은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증가와 함께 표준화된 맛의 커피보다는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티 커피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증가가 눈에 띄었다. 이에, 국내 커피 시장 또한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티 커피를 선보이면서 리저브 카페 등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이는 매장이 대폭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커피전문점 이외에도 캔, 컵, 병 등에 담긴 ‘RTD 커피’ 판매가 주류였던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자체 브랜드 이름을 내건 원두커피를 선보이는 새로운 시장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2. 블루보틀의 한국 상륙 지난 5월 3일, 블루보틀이 성수동에 터를 잡고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국내 커피업계에 불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의 확산과 함께 싱글 오리진으로 대표되는 프리미엄 커피를 내세우고 있는 블루보틀은 오픈 당일에만 2천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블루보틀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귀한 풍경을 연출해내기도 했다. 블로보틀은 성수본점 이후 삼청점, 역삼점, 압구정점, 강남점 등 올해에만 벌써 5개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3. 친환경 열풍, ‘플라스틱’없는 카페 환경부가 지난해 5월, 16개의 커피전문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회용 컵 사용량 줄이기 협약을 체결한 이후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활동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2019년 들어 플라스틱 줄이기 활동이 개인 커피전문점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올해 초 일회용컵 사용량을 약 62% 이상 줄이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 등의 대체제까지 등장하면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커피전문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4. 건강까지 생각한 비건카페 열풍 올 한 해는 친환경에 이어, 필환경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건강을 생각한 커피와 디저트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한 해였다. 나를 위한 소비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조금 더 돈을 들여서라도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찾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육식성 기름을 배제하고 설탕 등을 이용하지 않은 디저트 시장, 그리고 식물성 우유와 곡물 등을 이용한 커피와 차(Tea) 등을 선보이는 카페들이 연이어 탄생하면서 커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5. 대만풍 흑당 열풍 2019년 한국의 여름은 흑당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흑당을 이용한 음료가 대세를 이루는 한 해였다. 흑당 흥행 열풍에는 SNS를 필두로 한 컨슈머들의 소비가 한 몫을 거뒀다. 기존보다 더 달달한 흑당을 이용한 맛은 물론이고, 설탕이 퍼져나가는 시각적인 강렬함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면서 젊은층의 인기를 이끌어 낸 것이다. 흑당의 인기에 지난해부터 한국에 진출하기 시작한 대만의 흑당 음료 브랜드들은 매장수를 확대하며 국내 진출에 고삐를 당겼으며, 기존 국내 커피전문점은 물론이고 편의점이나 마트 또한 흑당을 이용한 음료를 내세우며 소비자의 발길을 잡기 위해 분주한 올 여름이였다.   6. 전주연 바리스타의 챔피언 등극 유럽에 비하면 감히 내세울 수도 없는 아시아 국가에서 바리스타 챔피언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한국인 전주연 바리스타. 모모스 커피 소속의 전주연 바리스타의 월드 바리스타 대회(WBC) 우승은 한국 커피 시장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인 최초 우승 이외에도 전주연 바리스타의 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여성 바리스타라는 점에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볼 수 있다.   7. IT 기반 서비스 대폭 확대   올 한해는 IT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서비스가 대폭 확대된 한 해이기도 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를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대다수가 도입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더불어 커피를 전달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까지 단축했다는 점에서 판매자에게도 긍정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서비스의 확대가 가져온 배달서비스, 로봇 바리스타의 탄생 등도 IT기술의 발달이 국내 커피업계의 미래 변화를 보여준 시발점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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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CAFE] 카페 인테리어 시공은 어떻게?
    ⓒCOFFEE BARISTA   카페 창업에 도전한 당신, 좋은 자리를 잡았다면 이제 남은 건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가득 담은 인테리어다.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한 국내 커피 시장에서 성공적인 카페 인테리어를 위해 알아야 할 주요 시공TIP을 소개한다. /글전평혁   ⓒCOFFEE BARISTA   1. 설계 의뢰 인테리어 전문가와의 상담 후, 설계업자나 실내 장식업자를 찾아가 설계와 공사를 의뢰한다. 프랜차이즈 매장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본사와의 인테리어 상담 후 본사 설계안에 맞는 시공업체를 찾아 간판을 주문하고, 전화 등을 구입하여 설치하면 된다. 인테리어 시공은 본사에 의뢰하는 방법과 본사의 인테리어 규정에 따라 점주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여 시공하는 방법이 있다.   1) 점주가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경우 본사의 규정(설계도, 감리)에 따라 소정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직접 시공하는 방식으로, 사전에 본사의 인테리어 중점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하고 시공현장에서 본사의 감리 하에 검수를 받아야 한다.   2) 본사가 선정한 인테리어 업체에게 시공을 의뢰하는 경우 사전에 인테리어 설계도와 견적서를 검토하여 문제가 없도록하며, 인테리어 공기와 지급방법을 정확히 결정하도록 한다. 하자발생시 조치사항에 대하여 사전에 협의하는 게 중요하다.     2. 인테리어 컨셉 개인 카페 창업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카페 컨셉을 명확히 해야 그에 따른 인테리어 시공이 진행될 수 있다. 인테리어 업자에게 컨셉을 전달할 때는 ‘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차가운 도시와 어울리는 분위기’와 같은 포괄적인 이미지를 시작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를 조성하고 싶다면, 그에 걸 맞는 따뜻한 분위기의 색상이 업소의 메인컬러가 될 것이며, 원하는 이미지가 ‘차가운 도시와 어울리는 분위기’라면 그에 맞춰 모던한 장식과 소품들이 필요한 식이다.   1) 취급 메뉴와 분위기의 연계성 카페 내 취급하는 메뉴가 어떤 건지에 따라 인테리어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카페로 한정했을 때, 커피와 같은 티(TEA)가 주류인지 디저트가 주류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듯이 카페가 취급하는 주요 메뉴와의 연계성을 통해 카페 내 메인 컬러 등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주변상가와 대치 그리고 어울림 카페 주변의 분위기에 맞춰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너무 튀는 색상을 이용한다거나, 과도한 조명 등을 피하되, 주변 가게 속에서 카페에 대한 정체성과 선명성을 드러낼 수 있는 인테리어가 중요하다.   3) 전체적인 분위기와 음악의 어울림 음악에 따라서도 카페 내부의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다. 따뜻한 분위기의 컬러와 조명감이 강조된 카페에서는 무드 있는 블랙뮤직(Black Music)을, 현대적인 감성과 모던함을 중요시 하는 컨셉이라면 트렌디한 펑키, 소울류의 음악이 잘 어울린다.   4) 좌석배치와 동선 구조 카페의 좌석과 동선 또한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매장의 동선의 경우, 주요 동선과 보조 동선을 분류해 손님들이 움직이는 장소는 폭을 넓혀 동선을 단축하고, 종업원 동선은 짧게 단순화하도록 한다.     3. 공사계약시 주의사항 여러 가지 컨셉 도출 후, 인테리어 시공과 관련된 계약이 이루어지면 취소나 수정이 상당히 힘들다. 평면도, 인면도, 단면도, 전개도, 상세도면, 전기배선도, 주방도면, 창호도면, 상하수도도면, 가구배치도면 등 도면을 잘 살펴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협의, 수정 후 계약서를 꼼꼼히 검토한 뒤 신중하게 계약에 임하도록 하자. 시공에 들어가게 되면, 시공 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정확히 하며 보증기간과 A/S기간 등을 정하도록 한다. 위 사항을 공사 담당자와 점주간 합의에 의해 문서화한 뒤 각각 1부씩 보관하여 문제가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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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카페업계, 겨울철 효자상품 ‘딸기’ 모시기 ‘분주’
    ⓒCOFFEE BARISTA   국내 식품업계에 제철과일인 딸기를 이용한 식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카페 및 베이커리 업계 또한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가 대거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딸기를 이용한 음료 및 디저트 신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주부터 봄딸기라테와 딸기유스베리티, 딸기파인주스 등의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 드롭탑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오늘 딸기 시즌 음료 5종을 출시했다. 드롭탑이 매해 겨울마다 선보이는 인기메뉴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를 비롯해 ‘딸기 요거트 그래놀라’, ‘딸기 크림 드롭치노’, ‘딸기 주스’, ‘딸기 라떼’로 구성됐다.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는 ‘딸기 1번지’라는 콘셉트로 생딸기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쥬씨의 히트작인 ‘생딸라떼’를 메인으로 ‘생딸쥬스’, ‘생딸키위쥬스’, ‘생딸망고쥬스’, ‘생딸오렌지쥬스’, ‘생딸 요거트’, ‘생딸시리얼파르페’, ‘생딸쏙라떼’, ‘딸기라떼’ 등 총 9가지다.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일찌감치 딸기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새롭게 내놨다. 베스트셀러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과 ‘딸기 생크림’은 더 큰 사이즈로 출시됐다.   설빙은 최근 베스트셀러이자 겨울 대표메뉴 ‘생딸기설빙’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해 출시했다. 설빙은 ‘딸기 디저트의 본가’라는 별칭답게 화사한 비주얼의 ‘생딸기설빙’, ‘프리미엄생딸기설빙’, ‘순수요거생딸기설빙’ 등 5종의 딸기 빙수를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봄철 과일로 분류됐던 딸기가 최근 하우스 재배로 인해 출하 시기가 당겨지며 겨울 과일로 자리매김했다”며 “딸기는 맛뿐 아니라 새빨간 색감에서 오는 강렬한 비주얼로 카페 문화에 익숙한 젊은층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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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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