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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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키오스크, 어디까지 써봤니?
    ⓒCOFFEE BARISTA   키오스크, 어디까지 써봤니?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를 말한다. 무인 카페 또는 고객 응대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점포,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가 필요한 병원, 공항, 정부 기관 등에서 키오스크는 이미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우리 주변에 거부감 없이 정착해 소리 없이 약진하고 있는 디지털 단말기, 키오스크에 대해 알아보자.  자료협조 나우웨이팅   ⓒCOFFEE BARISTA   키오스크란? 터키에서는 여름용 별장이나 정원에 지은 작은 개방형 건물을 ‘쾨슈크’라고 부른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 유럽과 미국에서는 정원 개방형 건물을 ‘키오스크’라고 불렀는데, 원래는 궁전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쿠슈크’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현대에 이르러 키오스크는 기차역이나 쇼핑몰의 간이 판매대, 소형 매점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업무의 무인 자동화를 위해 터치패널이 달린 설치형 디지털 단말기를 가리키는 용어로 대중화되었다.   국내에서 키오스크는 4~5년 전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보급되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을 받았지만 최근 비대면 형태의 소비를 추구하는 ‘언택트(untact) 족의 증가와 인건비 상승,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설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COFFEE BARISTA   키오스크, 소규모 점포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키오스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 때문이다. 키오스크 1개월 평균 대여료는 하루에 8~9시간 정도 일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의 이틀 치비용과 비슷하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주문 업무를 분담할 수 있어, 인건비에 민감 한 소규모 점포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키오스크는 식음료 주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누락이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으며,다국어 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인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또 모바일이나 웹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 매출 현황을 관리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키오스크 설치를 염두에 둔다면. 가장 먼저 주요 ‘결제 수단’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카드 결제 전용으로 할 것인지, 현금·카드 병용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부속 장치가 달라지고, 이로 인해 키오스크 설치비용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대부분 점포는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80% 이상이지만, 현금 결제가 카드 결제보다 월등하게 많은 업종이라면 더욱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또 영수증이나 주문서 출력에 이용되는 프린터, 음료 조리 완료 시 손님을 호출하는 시스템, 결제 장애가 발생했을 때 대체할 수 있는 백업용 신용카드 단말기 등 주변기기 설치와 관련 비용에 대한 고민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기존 ‘포스’를 사용하는 점포에 키오스크 병행 설치를 고려한다면 선·후불 결제 방식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키오스크는 선결제 방식으로 후불제 포스와 같이 운영할 경우, 결제 방식에 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키오스크가 사람의 일을 대신에 해주는 편리한 기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편리한 시스템에도 문제는 있다. 주문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손님이 생길 경우 주문 자체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거나, 주문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되어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또 주문 과정에서 점주와 고객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친밀감이나 그로 인한 단골손님 확보 등 여러 가지 측면을 이해한 다음, 키오스크 설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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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PLACE] ‘양갱’의 변신은 무죄, 현대판 전통 디저트 핫플레이스
      동양적 아름다움에 젖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나 즐기는 간식으로 생각되던 옛날 간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맛으로 베리에이션된 양갱, 아이스크림 또는 팥과 버터를 머금은 이색 모니카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   ⓒCOFFEE BARISTA   한국 전통 팥 디저트 카페 적당   을지로 도심의 한 가운데 자리한 적당은 감각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팥 전문 디저트 카페다. 2013년 방송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준우승자인 김태형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팥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공적인 단맛을 최소화한 양갱, 팥 라테, 팥빙수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꽃 모양의 하얀 도자 접시에 담겨 나오는 정육면체 모양의 양갱은 팥, 밤, 호박, 오렌지, 라즈베리, 밀크티 등 아홉 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서울 도심의 혼잡함에서 잠깐 벗어나 달달한 양갱과 함께 휴식하기 좋다.   팥, 밀크티, 오렌지, 밤 양갱 / 녹차양갱&홍차 / 모던한 인테리어의 공간 ⓒCOFFEE BARIST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밀크티 양갱, 팥빙수 위치 / 영업시간 서울 중구 을지로29/오전10시~오후10시 인스타그램 @jeokdang_   ⓒCOFFEE BARISTA   동양 정원에서 즐기는 전통 디저트 오리앙떼   이태원의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한 카페 오리앙떼는 철물점이 있던 반지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돌과 식물 등 자연물을 가미해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바리스타가 직접 선별한 원두를 이용하여 선보이는 풍미 가득한 원두 커피, 계절마다 새로운 맛이 출시되는 4가지 맛의 수제 양갱 르 큐브,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젤라토 모나카와 팥 앙금, 버터가 황금 비율로 만난 앙버터 모나카 등의 전통식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곳. 디저트가 제공되는 플레이트 또한 돌 소재로 만들어져 매력적이다.   이천쌀 라이스 크림 라떼 / 수제 양갱 르 큐브 / 유자&무화과 양갱 / 이천쌀 젤라또 모나카 ⓒCOFFEE BARISTA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이천쌀 젤라토 모니카, 르 큐브 위치 / 영업시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54길 16-99/ 낮 12시~저녁 9시 인스타그램 @cafeorien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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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커피&헬스] 적당한 커피 섭취, “부정맥 예방에 도움줘”
    ⓒ픽사베이   적당한 커피 섭취는 오히려 부정맥 위험을 오히려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기록에 포함된 35만7022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량과 부정맥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약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적당한 커피 섭취가 부정맥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를 1~2잔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부정맥 위험이 10%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커피를 3~4잔 마시는 사람과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부정맥 위험이 각각 14%, 15% 감소했으며, 하루에 커피 한 잔을 추가할 때마다 부정맥 발생률이 약 3%씩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활성화 해 심장을 빨리 뛰게 해 부정맥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연구팀은 커피 섭취가 부정맥 발병률을 높이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정맥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호주 베이커 심장·당뇨병 연구소는 카페인이 부정맥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된 연구 조사에서 카페인 섭취가 심장 박동을 빠르게 뛰게 할 순 있으나, 비정상적인 심박동을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커피의 카페인이 건강에 무조건적인 위험을 가하는 것은 아니라며 다만, 카페인의 부정맥 촉발 위험성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 만큼 하루 평균치인 365mg(커피 한 잔 95mg)의 카페인 섭취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미국 부정맥 학회(Heart Rhythm Society) 온라인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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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올 여름, ‘시트러스’ 향 담은 과일음료 인기
      올 여름 식음료업계에 상큼한 음료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상큼함이 매력적인 ‘시트러스’ 과일 원물을 활용한 제품이 증가하고 있는 것. 시트러스는 오렌지, 귤, 자몽 등의 과일을 포괄하는 감귤류의 과일을 일컫는다.   31일 네이버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식품 카테고리)에 따르면, 대표 시트러스류 과일인 ‘자몽’ 키워드 클릭량 추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클릭량이 28에서 지난 4월은 100의 클릭량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4월 기준) 69% 높아졌다. 또한 오렌지, 자몽, 망고, 바나나, 딸기 등 인기 과일들과 키워드 비교시에도 시트러스 계열의 오렌지와 자몽의 클릭량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트러스류의 과일은 산미와 적당한 단맛의 조화와 신선한 청량감이 특징으로, 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 같은 시기에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실내 생활의 장기화로 인해 답답하고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를 보내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더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청과브랜드 돌코리아는 최근 이색 열대 과일인 ‘블러드 오렌지’의 상큼한 풍미를 그대로 담은 과즙 100% 프리미엄 주스, ‘돌 블러드오렌지 파라다이스 주스’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이색 열대 과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선보인 것으로, 일반 오렌지보다 사이즈가 작고, 진한 붉은색의 과육이 특징인 ‘블러드 오렌지’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설탕을 일체 넣지 않고 엄선한 블러드 오렌지의 과즙만을 담아내 과일 고유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출시 70년만에 새로운 맛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청귤’을 출시했다. RTD 탄산음료 최초로 익지 않은 제주산 청귤 과즙을 사용한 칠성사이다 청귤은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해 제품 속성은 유지하면서 더욱 상큼한 맛을 살렸다.   웅진식품은 필수 영양소 비타민C와 칼슘이 더해진 과즙 음료 ‘자연은 플러스’를 선보였다. 자연은 비타플러스 감자C는 달콤쌉싸름한 과일인 감귤과 자몽, 그리고 비타민C를 담은 제품으로, 상큼하면서도 건강한 과즙 음료로 즐기기 좋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신 메뉴들도 눈길을 끈다.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최근 생 자몽을 활용하여, ‘생 자몽 모히토’ 등을 선보였고 파리바게뜨는 이색 과일인 백자몽을 활용해 청량함을 강조한 ‘백자몽 빙수’를 출시했다.   한 음료업계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실제로 5월부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새콤하고 청량감 있는 음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다”라며, “오렌지, 자몽 등 인지도 높은 과일 외에 이름부터 생소한 이색 시트러스 원물의 활용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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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핫 섬머’…올 여름을 함께 즐길 시즌 음료·빙수를 알아보자
    올 여름 이른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여름시즌 한정메뉴 출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스음료부터 시즌 디저트인 빙수까지 올 여름을 맞이할 커피업계의 다양한 메뉴들을 살펴본다.     ⓒ빽다방   과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빽다방은 여름시즌 한정메뉴로 ‘완전자두’와 ‘완전복숭아’ 시리즈 4종을 재출시했다. 지난해 150만잔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빽다방의 ‘완전주스’ 시리즈를 올 여름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완전자두’와 ‘완전복숭아’는 과육을 갈아 만들어 입안 가득 풍부하게 감도는 과일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공차코리아는 매년 봄·여름 시즌마다 선보이는 망고 시리즈에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요구르트를 접목한 한정 메뉴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와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를 선보인다.보였다.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는 망고와 요구르트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크러쉬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선사하며,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는 망고, 패션후르츠로 만든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해 망고의 맛을 더욱 진하게 담았다.   카페베네는 열대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트로피컬 블라썸(Tropical Blossom)’ 콘셉트로, 열대 과일인 자몽과 망고를 활용해 빙수부터 주스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는 고소한 코코넛과 정성스레 내린 콜드브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코코넛 화이트 콜드브루’를 선보인다. 올 여름 콜드브루 판매량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열대 과일인 코코넛을 이용해 새로운 메뉴를 탄생시켰다. 코코넛으로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폼과 깔끔하게 올라오는 콜드브루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여름 대표 디저트 ‘빙수’   매년 여름이면 새로운 토핑과 함께 신메뉴로 떠오르는 빙수는 올해도 어김없이 커피업계의 대표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올 여름 4종의 빙수 신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스페니쉬 라떼 케이크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스페니쉬 연유 라떼를 얹고, 달고나 조각과 티라미수 케이크를 듬뿍 올린 프리미엄 빙수로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디저트인 케이크를 이용한 빙수로 탄생했다. 또 상큼 달콤한 요거 베리 프라페를 올린 ‘요거 베리 케이크 빙수’와 여름철 베스트셀링 메뉴 ‘오리지널 팥빙수’, ‘망고빙수’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카페드롭탑도 시그니처 빙수 ‘아이스탑’ 6종을 출시했다. 올해는 전년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젤라또, 인절미, 달고나, 마시멜로 등 토핑의 양을 20% 늘려 더욱 풍성해진 눈꽃빙수를 만날 수 있다.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달고나·콘치즈·흑당 등 신규 빙수 3종과 기존 스테디셀러 빙수를 리뉴얼한 3종을 함께 출시했다.     할리스는 몰티져스®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를 선보인다.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는 가성비가 우수하고 다양한 식감의 토핑을 한 초코빙수로, DIY(Do It Yourself,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도록 한 제품)로 빙수를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몰티져스® 초콜릿을 별도로 제공해 취향에 따라 부셔서 즐기거나, 통째로 토핑 해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스쿠찌는 이국적인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맛의 여름 시즌 한정 빙수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포멜로(청자몽)·자두·망고 등 다양한 과일을 사용해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자두베리 구슬 빙수’, ‘청자몽 리얼 빙수’, ‘애플망고 듬뿍 빙수’, ‘인절미 팥빙수’ 구성이다.   공차코리아는 이색 비주얼의 ‘몬스터 빙수 3종’을 출시한다. ‘몬스터 망고 빙수’, ‘몬스터 슈거 크럼블 빙수’, ‘몬스터 팥빙수’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실크 질감처럼 부드러운 얼음이 특징인 공차 실크 빙수에 쫀득쫀득한 펄, 쫄깃쫄깃한 코코넛, 진한 풍미의 치즈폼 등 토핑을 풍성하게 더한 것이 매력인 제품이다. 소복이 쌓인 실크 얼음 위로 사르르 뿌린 토핑이 복슬복슬 귀여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몬스터 눈을 연상시키는 초콜릿 토핑으로 소비에서도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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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오늘의 recipe] ‘이열치열’…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어울리는 디저트
      [오늘의 recipe] ‘이열치열’…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어울리는 디저트     디저트에도 좋은 궁합이 있다. 특히,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특유의 단맛과 산미의 풍부함이 디저트와 만나 절묘를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커피다. 더욱 완벽한 커피를 위한 오늘의 디저트 레시피.   ⓒCOFFEE BARISTA   라즈베리 컵케이크 with 다크 아메리카노 강하게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다크 아메리카노는 단맛의 농도가 짙고 산미가 풍부한 디저트와 어울린다. 쓴맛, 단맛, 신맛이 한데 어우러지기 때문. 컵케이크 위에 다양한 모양의 크림이나 토핑을 올려 포인트를 주자.   재료 (컵케이크 5개 분량) 무염버터 80g, 달걀 1개, 우유 60ml, 소금 약간, A(박력분 150g, 베이킹파우더 1과 1/2작은술, 라즈베리 125g)   만들기 전 ➀ 버터, 달걀, 우유 실온에 두기 ➁ 재료 중 A는 합하여 체에 내리기 ➂ 틀에 머핀 유산지 깔기 ➃ 오븐 180℃로 예열하기   만드는 법 ① 버터를 거품기로 저어 크림 상태로 만들어 설탕을 섞는다. ➁ ➀에 달걀을 풀어 2회 나누어 넣으면서 섞는다. ③ ➁에 체에 내린 재료A의 1/2분량을 넣고 고무주걱으로 가볍게 섞은 후 우유의 1/2분량을 섞는다. ④ ➂에 남은 A와 우유를 같은 과정으로 섞는다. ⑤ ➃에 라즈베리를 넣고 5회 정도 대강 섞는다. ➅ 유산지를 깔아둔 머핀 틀에 ➄를 스푼으로 나누어 담는다. ➆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25분 구워 식으면 틀에서 꺼낸다.   TIPS 영국에서는 컵 모양의 틀에 반죽을 부어 구운 버터·스펀지 케이크를 컵케이크라고 총칭한다. 이 컵케이크가 미국으로 건너가 유행하면서 잉글리시 머핀에서 ‘머핀’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COFFEE BARISTA   초코 스콘 with 다크 아메리카노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 추천하는 페어링이다. 살짝 달달한 초코 스콘과 깊은 쓴맛을 가진 다크 아메리카노는 궁합이 좋다. 스콘 반죽에 생크림과 열에 녹지 않는 청크 초콜릿 칩을 넣어 구우면 부드러우면서도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다.   재료 (초코스콘 6개 분량) 무염버터 80g, 소금 약간, 설탕 30g, 생크림 50ml, 우유 50ml, 반죽에 바르는 생크림 1큰술, A(박력분 270g, 코코아파우더 15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청크초콜릿 칩 80g   만들기 전 ➀ 재료A는 합하여 체에 내리기 ➁ 반죽용 생크림과 우유 섞기 ➂ 모든 재료 차갑게 보관하기 ➃ 오븐 200℃로 예열하기   만드는 법 ① 볼에 버터와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 A를 넣는다. ➁ 스크래퍼로 버터를 잘라가며 섞다가 버터가 팥알 크기로 작아지면 손바닥으로 비벼가며 섞는다. ③ 가루가 촉촉해지면 설탕을 넣고 휘휘 저어 섞는다. ④ ➂에 미리 준비해둔 생크림우유를 섞는다. ⑤ ➃의 가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청크 초콜릿 칩을 넣어 섞는다. ➅ 반죽이 한 덩어리로 뭉쳐지면 덧가루를 뿌리고 2cm 두께로 두드려 편다. ➆ ➅을 반으로 포개 다시 2cm 두께로 밀고 반으로 접는다. ➇ ➆을 둥글게 모양 잡아 6등분의 삼각형 모양이 나오도록 대각선으로 자른다. ➈ 오븐 팬에 올리고 윗면에 생크림 1큰술을 바른 후 20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 굽는다. TIPS 개수는 6개로 통일해야 굽는 시간이 동일하고 완성 시 크기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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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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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키오스크, 어디까지 써봤니?
    ⓒCOFFEE BARISTA   키오스크, 어디까지 써봤니?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를 말한다. 무인 카페 또는 고객 응대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점포,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가 필요한 병원, 공항, 정부 기관 등에서 키오스크는 이미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우리 주변에 거부감 없이 정착해 소리 없이 약진하고 있는 디지털 단말기, 키오스크에 대해 알아보자.  자료협조 나우웨이팅   ⓒCOFFEE BARISTA   키오스크란? 터키에서는 여름용 별장이나 정원에 지은 작은 개방형 건물을 ‘쾨슈크’라고 부른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 유럽과 미국에서는 정원 개방형 건물을 ‘키오스크’라고 불렀는데, 원래는 궁전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쿠슈크’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현대에 이르러 키오스크는 기차역이나 쇼핑몰의 간이 판매대, 소형 매점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업무의 무인 자동화를 위해 터치패널이 달린 설치형 디지털 단말기를 가리키는 용어로 대중화되었다.   국내에서 키오스크는 4~5년 전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보급되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을 받았지만 최근 비대면 형태의 소비를 추구하는 ‘언택트(untact) 족의 증가와 인건비 상승,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설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COFFEE BARISTA   키오스크, 소규모 점포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키오스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절감 때문이다. 키오스크 1개월 평균 대여료는 하루에 8~9시간 정도 일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의 이틀 치비용과 비슷하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주문 업무를 분담할 수 있어, 인건비에 민감 한 소규모 점포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키오스크는 식음료 주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누락이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으며,다국어 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인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또 모바일이나 웹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 매출 현황을 관리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키오스크 설치를 염두에 둔다면. 가장 먼저 주요 ‘결제 수단’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카드 결제 전용으로 할 것인지, 현금·카드 병용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부속 장치가 달라지고, 이로 인해 키오스크 설치비용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대부분 점포는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80% 이상이지만, 현금 결제가 카드 결제보다 월등하게 많은 업종이라면 더욱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또 영수증이나 주문서 출력에 이용되는 프린터, 음료 조리 완료 시 손님을 호출하는 시스템, 결제 장애가 발생했을 때 대체할 수 있는 백업용 신용카드 단말기 등 주변기기 설치와 관련 비용에 대한 고민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기존 ‘포스’를 사용하는 점포에 키오스크 병행 설치를 고려한다면 선·후불 결제 방식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키오스크는 선결제 방식으로 후불제 포스와 같이 운영할 경우, 결제 방식에 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키오스크가 사람의 일을 대신에 해주는 편리한 기기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편리한 시스템에도 문제는 있다. 주문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손님이 생길 경우 주문 자체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거나, 주문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되어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또 주문 과정에서 점주와 고객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친밀감이나 그로 인한 단골손님 확보 등 여러 가지 측면을 이해한 다음, 키오스크 설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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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PLACE] ‘양갱’의 변신은 무죄, 현대판 전통 디저트 핫플레이스
      동양적 아름다움에 젖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나 즐기는 간식으로 생각되던 옛날 간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맛으로 베리에이션된 양갱, 아이스크림 또는 팥과 버터를 머금은 이색 모니카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   ⓒCOFFEE BARISTA   한국 전통 팥 디저트 카페 적당   을지로 도심의 한 가운데 자리한 적당은 감각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팥 전문 디저트 카페다. 2013년 방송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준우승자인 김태형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팥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공적인 단맛을 최소화한 양갱, 팥 라테, 팥빙수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꽃 모양의 하얀 도자 접시에 담겨 나오는 정육면체 모양의 양갱은 팥, 밤, 호박, 오렌지, 라즈베리, 밀크티 등 아홉 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서울 도심의 혼잡함에서 잠깐 벗어나 달달한 양갱과 함께 휴식하기 좋다.   팥, 밀크티, 오렌지, 밤 양갱 / 녹차양갱&홍차 / 모던한 인테리어의 공간 ⓒCOFFEE BARIST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밀크티 양갱, 팥빙수 위치 / 영업시간 서울 중구 을지로29/오전10시~오후10시 인스타그램 @jeokdang_   ⓒCOFFEE BARISTA   동양 정원에서 즐기는 전통 디저트 오리앙떼   이태원의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한 카페 오리앙떼는 철물점이 있던 반지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돌과 식물 등 자연물을 가미해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바리스타가 직접 선별한 원두를 이용하여 선보이는 풍미 가득한 원두 커피, 계절마다 새로운 맛이 출시되는 4가지 맛의 수제 양갱 르 큐브,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젤라토 모나카와 팥 앙금, 버터가 황금 비율로 만난 앙버터 모나카 등의 전통식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곳. 디저트가 제공되는 플레이트 또한 돌 소재로 만들어져 매력적이다.   이천쌀 라이스 크림 라떼 / 수제 양갱 르 큐브 / 유자&무화과 양갱 / 이천쌀 젤라또 모나카 ⓒCOFFEE BARISTA     추천메뉴 아메리카노, 이천쌀 젤라토 모니카, 르 큐브 위치 / 영업시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54길 16-99/ 낮 12시~저녁 9시 인스타그램 @cafeorien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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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커피&헬스] 적당한 커피 섭취, “부정맥 예방에 도움줘”
    ⓒ픽사베이   적당한 커피 섭취는 오히려 부정맥 위험을 오히려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기록에 포함된 35만7022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량과 부정맥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약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적당한 커피 섭취가 부정맥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를 1~2잔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부정맥 위험이 10%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커피를 3~4잔 마시는 사람과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부정맥 위험이 각각 14%, 15% 감소했으며, 하루에 커피 한 잔을 추가할 때마다 부정맥 발생률이 약 3%씩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활성화 해 심장을 빨리 뛰게 해 부정맥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연구팀은 커피 섭취가 부정맥 발병률을 높이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정맥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호주 베이커 심장·당뇨병 연구소는 카페인이 부정맥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된 연구 조사에서 카페인 섭취가 심장 박동을 빠르게 뛰게 할 순 있으나, 비정상적인 심박동을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커피의 카페인이 건강에 무조건적인 위험을 가하는 것은 아니라며 다만, 카페인의 부정맥 촉발 위험성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 만큼 하루 평균치인 365mg(커피 한 잔 95mg)의 카페인 섭취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미국 부정맥 학회(Heart Rhythm Society) 온라인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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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올 여름, ‘시트러스’ 향 담은 과일음료 인기
      올 여름 식음료업계에 상큼한 음료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상큼함이 매력적인 ‘시트러스’ 과일 원물을 활용한 제품이 증가하고 있는 것. 시트러스는 오렌지, 귤, 자몽 등의 과일을 포괄하는 감귤류의 과일을 일컫는다.   31일 네이버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식품 카테고리)에 따르면, 대표 시트러스류 과일인 ‘자몽’ 키워드 클릭량 추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클릭량이 28에서 지난 4월은 100의 클릭량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4월 기준) 69% 높아졌다. 또한 오렌지, 자몽, 망고, 바나나, 딸기 등 인기 과일들과 키워드 비교시에도 시트러스 계열의 오렌지와 자몽의 클릭량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트러스류의 과일은 산미와 적당한 단맛의 조화와 신선한 청량감이 특징으로, 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 같은 시기에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실내 생활의 장기화로 인해 답답하고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를 보내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더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청과브랜드 돌코리아는 최근 이색 열대 과일인 ‘블러드 오렌지’의 상큼한 풍미를 그대로 담은 과즙 100% 프리미엄 주스, ‘돌 블러드오렌지 파라다이스 주스’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이색 열대 과일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선보인 것으로, 일반 오렌지보다 사이즈가 작고, 진한 붉은색의 과육이 특징인 ‘블러드 오렌지’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설탕을 일체 넣지 않고 엄선한 블러드 오렌지의 과즙만을 담아내 과일 고유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출시 70년만에 새로운 맛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청귤’을 출시했다. RTD 탄산음료 최초로 익지 않은 제주산 청귤 과즙을 사용한 칠성사이다 청귤은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해 제품 속성은 유지하면서 더욱 상큼한 맛을 살렸다.   웅진식품은 필수 영양소 비타민C와 칼슘이 더해진 과즙 음료 ‘자연은 플러스’를 선보였다. 자연은 비타플러스 감자C는 달콤쌉싸름한 과일인 감귤과 자몽, 그리고 비타민C를 담은 제품으로, 상큼하면서도 건강한 과즙 음료로 즐기기 좋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신 메뉴들도 눈길을 끈다.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최근 생 자몽을 활용하여, ‘생 자몽 모히토’ 등을 선보였고 파리바게뜨는 이색 과일인 백자몽을 활용해 청량함을 강조한 ‘백자몽 빙수’를 출시했다.   한 음료업계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실제로 5월부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새콤하고 청량감 있는 음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다”라며, “오렌지, 자몽 등 인지도 높은 과일 외에 이름부터 생소한 이색 시트러스 원물의 활용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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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핫 섬머’…올 여름을 함께 즐길 시즌 음료·빙수를 알아보자
    올 여름 이른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여름시즌 한정메뉴 출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스음료부터 시즌 디저트인 빙수까지 올 여름을 맞이할 커피업계의 다양한 메뉴들을 살펴본다.     ⓒ빽다방   과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빽다방은 여름시즌 한정메뉴로 ‘완전자두’와 ‘완전복숭아’ 시리즈 4종을 재출시했다. 지난해 150만잔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빽다방의 ‘완전주스’ 시리즈를 올 여름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완전자두’와 ‘완전복숭아’는 과육을 갈아 만들어 입안 가득 풍부하게 감도는 과일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공차코리아는 매년 봄·여름 시즌마다 선보이는 망고 시리즈에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요구르트를 접목한 한정 메뉴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와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를 선보인다.보였다.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는 망고와 요구르트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크러쉬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선사하며,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는 망고, 패션후르츠로 만든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해 망고의 맛을 더욱 진하게 담았다.   카페베네는 열대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트로피컬 블라썸(Tropical Blossom)’ 콘셉트로, 열대 과일인 자몽과 망고를 활용해 빙수부터 주스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는 고소한 코코넛과 정성스레 내린 콜드브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코코넛 화이트 콜드브루’를 선보인다. 올 여름 콜드브루 판매량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열대 과일인 코코넛을 이용해 새로운 메뉴를 탄생시켰다. 코코넛으로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폼과 깔끔하게 올라오는 콜드브루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여름 대표 디저트 ‘빙수’   매년 여름이면 새로운 토핑과 함께 신메뉴로 떠오르는 빙수는 올해도 어김없이 커피업계의 대표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올 여름 4종의 빙수 신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스페니쉬 라떼 케이크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스페니쉬 연유 라떼를 얹고, 달고나 조각과 티라미수 케이크를 듬뿍 올린 프리미엄 빙수로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디저트인 케이크를 이용한 빙수로 탄생했다. 또 상큼 달콤한 요거 베리 프라페를 올린 ‘요거 베리 케이크 빙수’와 여름철 베스트셀링 메뉴 ‘오리지널 팥빙수’, ‘망고빙수’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카페드롭탑도 시그니처 빙수 ‘아이스탑’ 6종을 출시했다. 올해는 전년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젤라또, 인절미, 달고나, 마시멜로 등 토핑의 양을 20% 늘려 더욱 풍성해진 눈꽃빙수를 만날 수 있다.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달고나·콘치즈·흑당 등 신규 빙수 3종과 기존 스테디셀러 빙수를 리뉴얼한 3종을 함께 출시했다.     할리스는 몰티져스®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를 선보인다.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는 가성비가 우수하고 다양한 식감의 토핑을 한 초코빙수로, DIY(Do It Yourself,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도록 한 제품)로 빙수를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몰티져스® 초콜릿을 별도로 제공해 취향에 따라 부셔서 즐기거나, 통째로 토핑 해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스쿠찌는 이국적인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맛의 여름 시즌 한정 빙수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포멜로(청자몽)·자두·망고 등 다양한 과일을 사용해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자두베리 구슬 빙수’, ‘청자몽 리얼 빙수’, ‘애플망고 듬뿍 빙수’, ‘인절미 팥빙수’ 구성이다.   공차코리아는 이색 비주얼의 ‘몬스터 빙수 3종’을 출시한다. ‘몬스터 망고 빙수’, ‘몬스터 슈거 크럼블 빙수’, ‘몬스터 팥빙수’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실크 질감처럼 부드러운 얼음이 특징인 공차 실크 빙수에 쫀득쫀득한 펄, 쫄깃쫄깃한 코코넛, 진한 풍미의 치즈폼 등 토핑을 풍성하게 더한 것이 매력인 제품이다. 소복이 쌓인 실크 얼음 위로 사르르 뿌린 토핑이 복슬복슬 귀여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몬스터 눈을 연상시키는 초콜릿 토핑으로 소비에서도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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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오늘의 recipe] ‘이열치열’…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어울리는 디저트
      [오늘의 recipe] ‘이열치열’…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어울리는 디저트     디저트에도 좋은 궁합이 있다. 특히,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특유의 단맛과 산미의 풍부함이 디저트와 만나 절묘를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커피다. 더욱 완벽한 커피를 위한 오늘의 디저트 레시피.   ⓒCOFFEE BARISTA   라즈베리 컵케이크 with 다크 아메리카노 강하게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다크 아메리카노는 단맛의 농도가 짙고 산미가 풍부한 디저트와 어울린다. 쓴맛, 단맛, 신맛이 한데 어우러지기 때문. 컵케이크 위에 다양한 모양의 크림이나 토핑을 올려 포인트를 주자.   재료 (컵케이크 5개 분량) 무염버터 80g, 달걀 1개, 우유 60ml, 소금 약간, A(박력분 150g, 베이킹파우더 1과 1/2작은술, 라즈베리 125g)   만들기 전 ➀ 버터, 달걀, 우유 실온에 두기 ➁ 재료 중 A는 합하여 체에 내리기 ➂ 틀에 머핀 유산지 깔기 ➃ 오븐 180℃로 예열하기   만드는 법 ① 버터를 거품기로 저어 크림 상태로 만들어 설탕을 섞는다. ➁ ➀에 달걀을 풀어 2회 나누어 넣으면서 섞는다. ③ ➁에 체에 내린 재료A의 1/2분량을 넣고 고무주걱으로 가볍게 섞은 후 우유의 1/2분량을 섞는다. ④ ➂에 남은 A와 우유를 같은 과정으로 섞는다. ⑤ ➃에 라즈베리를 넣고 5회 정도 대강 섞는다. ➅ 유산지를 깔아둔 머핀 틀에 ➄를 스푼으로 나누어 담는다. ➆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25분 구워 식으면 틀에서 꺼낸다.   TIPS 영국에서는 컵 모양의 틀에 반죽을 부어 구운 버터·스펀지 케이크를 컵케이크라고 총칭한다. 이 컵케이크가 미국으로 건너가 유행하면서 잉글리시 머핀에서 ‘머핀’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COFFEE BARISTA   초코 스콘 with 다크 아메리카노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 추천하는 페어링이다. 살짝 달달한 초코 스콘과 깊은 쓴맛을 가진 다크 아메리카노는 궁합이 좋다. 스콘 반죽에 생크림과 열에 녹지 않는 청크 초콜릿 칩을 넣어 구우면 부드러우면서도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다.   재료 (초코스콘 6개 분량) 무염버터 80g, 소금 약간, 설탕 30g, 생크림 50ml, 우유 50ml, 반죽에 바르는 생크림 1큰술, A(박력분 270g, 코코아파우더 15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청크초콜릿 칩 80g   만들기 전 ➀ 재료A는 합하여 체에 내리기 ➁ 반죽용 생크림과 우유 섞기 ➂ 모든 재료 차갑게 보관하기 ➃ 오븐 200℃로 예열하기   만드는 법 ① 볼에 버터와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 A를 넣는다. ➁ 스크래퍼로 버터를 잘라가며 섞다가 버터가 팥알 크기로 작아지면 손바닥으로 비벼가며 섞는다. ③ 가루가 촉촉해지면 설탕을 넣고 휘휘 저어 섞는다. ④ ➂에 미리 준비해둔 생크림우유를 섞는다. ⑤ ➃의 가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청크 초콜릿 칩을 넣어 섞는다. ➅ 반죽이 한 덩어리로 뭉쳐지면 덧가루를 뿌리고 2cm 두께로 두드려 편다. ➆ ➅을 반으로 포개 다시 2cm 두께로 밀고 반으로 접는다. ➇ ➆을 둥글게 모양 잡아 6등분의 삼각형 모양이 나오도록 대각선으로 자른다. ➈ 오븐 팬에 올리고 윗면에 생크림 1큰술을 바른 후 20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 굽는다. TIPS 개수는 6개로 통일해야 굽는 시간이 동일하고 완성 시 크기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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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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