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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고객만족도 UP, ‘디카페인’ 커피 주목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최근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면서 카페인 걱정까지 줄일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염화메틸렌 등 용액이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커피콩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카페인이 몸에 받지 않는 고객들도 커피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즐기고자 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디카페인 커피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1~5월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1724톤으로 전년 동기인 970톤보다 77% 늘었다.   업계에서도 추세에 맞춰 디카페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중이다. 디카페인 원두로 내린 여름 커피 콜드브루, 간편한 캡슐커피, RTD 컵커피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된 디카페인 제품이 열대야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 ‘카페인은 줄이고 풍미는 살리고’   이디야커피는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해 선보인 ‘디카페인 콜드브루’ 9종은 지난 3월 출시 후 평균 매월 14만잔 이상의 판매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카페인 부담을 줄이면서도 콜드브루의 진한 풍미와 맛을 그대로 살린 점이 고객들에게 호평 받았다.   특히 이디야만의 블렌딩을 통해 커피의 깊은 단맛과 바디감, 균형잡힌 밸런스를 느낄 수 있는 ‘디카페인 콜드브루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깔끔하고 쌉싸름한 풍미가 고소한 우유와 만난 ‘디카페인 콜드브루 라떼’는 스테디셀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부드러운 거품의 ‘디카페인 콜드브루 니트로’, 아이리쉬크림 향이 돋보이는 ‘디카페인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 등의 메뉴들도 마련했다.   스타벅스, 디카페인 옵션으로 고객 만족도 ‘UP’   스타벅스는 모든 음료에 300원을 추가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게 ‘1/2 디카페인’, ‘디카페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디카페인 옵션은 고객 만족도는 물론이고,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근에는 원두와 스틱커피 등 홈카페 용품까지도 디카페인으로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맞춰 디카페인 상품인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원두’와 ‘비아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들 상품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년 대비 각각 40%, 50% 판매율이 증가했다.   일리(illy), 스틱 원두커피도 ’디카페인’   일리커피는 최근 마이크로그라운드 스틱 원두커피 ‘디카페인’을 출시했다. ‘디카페인’은 카페인 함량을 0.3% 이하로 낮추면서도 일리커피 특유의 달콤한 뒷맛과 캐러멜, 구운 빵, 초콜릿 향의 섬세한 끝맛을 살린게 가장 큰 특징.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종이컵용 미니형과 머그컵용 레귤러형 2가지 타입으로 출시했으며, 가정 또는 캠핑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30개입 패키지와 오피스용 70개입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 에이리스트 제품 라인 확대   투썸플레이스는 홈카페 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고급화·세분화 추세에 맞춰 디카페인 원두가공상품을 2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기존 에이리스트 제품 외 캡슐커피와 스틱커피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 것. ‘캡슐커피 SWP디카페인’은 콜롬비아 원두와 브라질 원두를 블렌딩하여 견과류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스틱커피 디카페인’은 브라질산 원두를 미세하게 분쇄한 원두 가루를 넣어 커피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매일유업, 디카페인 컵 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   매일유업은 카페인을 제거한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디카페인 커피는 맛과 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깨고 풍부한 커피의 향과 부드러운 우유 밸런스를 잘 맞춰 커피의 묵직한 맛과 깔끔함이 특징이다.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블렌딩하고, 특허 받은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으로 수중에서 카페인을 제거했다.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이 아닌 천소재의 플라넬 소재 드립 방식을 채택하여 깔끔함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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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스타벅스, 중장년층 카페 창업지원…‘리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가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하는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전국의 40대 이상 중장년층 중에서 카페 창업 준비자 및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총 10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해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장년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선발된 교육 대상자에게는 이론과 실습교육 16시간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등도 이뤄진다.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 등을 통해 실제 창업 시 이들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 및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스타벅스 측은 전했다.   이밖에도 스타벅스는 자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벅스 중장년 바리스타 입사자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학력, 나이, 성별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진행해왔다. 이번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벅스 중장년 바리스타 입사자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0대 이상 폐업한 소상공인 등의 재취업이나 창업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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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식약처, 커피전문점 15곳 세균수 기준 초과 적발
    ⓒ픽사베이   여름철 아이스커피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커피전문점 매장에서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약품안전처(식약처)가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의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 기준이 초과된 사실을 확인해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식약처 검사 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먹는물, 식용얼음 검사 시 유기물의 오염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서 당·알코올·단백질 등 유기물에 의해 소비된 과망간산칼륨 양이다. pH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 및 필터 교체 후 기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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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톰딕슨 카페’ 국내 첫 오픈
      현대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4층에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톰딕슨’이 직접 디자인한 카페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를 국내 처음으로 오픈한다.   톰딕슨은 영국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로, 세계 3대 디자인 박람회 중 하나인 프랑스 ‘메종앤오브제’에 특별 디자이너로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철제 뼈대 위에 왕골을 감아 만든 ‘S체어’, 청동 구리로 디자인한 둥근 조명인 ‘미러볼’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는 현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홍콩 등 5개국에 10여 개 매장이 있으며, 아시아에선 홍콩에 이어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두 번째 매장이다.   문을 연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는 총 90㎡(약 27평) 규모로, 현대백화점은 매장 내 의자·테이블·조명·식기 등의 집기를 모두 톰딕슨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들로 채웠다. 카페에선 티·커피·디저트 등 식음료는 물론, 톰딕슨이 직접 디자인한 조명과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번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의 입점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만이 가진 브랜드 경쟁력이 한 몫을 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압구정본점은 명품은 물론 식품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데다, 단위 면적당 매출도 국내 백화점 가운데 가장 높다”며 “해외 여행이나 해외 거주 경험이 많아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 입점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압구정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 지하 1층 식품관에 선보인 와인 전문 매장 ‘와인웍스’가 대표적이다. 와인웍스의 영업 면적은 국내 백화점 와인 매장 중 가장 큰 330㎡(약 100평)로, 레스토랑·와인바·라운지 등이 결합된 파격적인 매장 구성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현대백화점은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로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의 복층 매장과 국내 최대 규모의 롤렉스 매장 등 차별화된 명품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오직 압구정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명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트렌디한 명품 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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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스타벅스X록시땅, 한정판 키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썸머 시즌을 맞아 4일부터 스타벅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리프레시 유어 데이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대상 음료 1종을 포함하여 2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리프레시 유어 데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키트는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1인 최대 2개로 증정 제한한다. (인천공항, 미군부대 내 매장 등 일부 매장 제외)   록시땅과 스타벅스의 콜라보레이션를 통해 선보이는 ‘리프레시 유어 데이 키트’는 두 브랜드의 세련된 감성을 담아낸 한정판 파우치 내 기분 좋은 리프레시의 순간을 선사하는 록시땅 썸머 베스트셀러 여행용 4종을 담았다. 파우치는 2가지 디자인 중 1개가 랜덤으로 증정되며, 제품은 버베나 샤워젤 30ml’, ‘버베나 바디로션 30ml’, ‘인텐시브 리페어 샴푸 35ml’, ‘인텐시브 리페어 컨디셔너 35ml’로 구성된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갑갑함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 리프레시 모먼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어디든 떠나고 싶은 요즘, 록시땅이 스타벅스와 함께 준비한 특별한 키트로 올여름 가장 리프레시한 순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감각적인 즐거움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록시땅은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하여 국내외에서 자연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록시땅은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더욱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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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PB상품이 ‘대세’…편의점 컵커피 커피 매출 61% 증가
    ⓒ세븐일레븐   편의점 커피 시장에서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일컬어지는 일명 ‘PB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성비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PB 상품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편의점 커피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세븐일레븐이 올해 컵커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자사의 PB 컵커피인 ‘세븐셀렉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9%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컵커피가 포함돼 있는 가공우유 카테고리에서 세븐셀렉트의 매출 비중도 7월 들어 30%를 돌파했다.   편의점 컵커피는 전통적으로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이 강세를 보여온 카테고리다. 하지만 세븐일레븐은 상품 구색 다양화와 합리적 가격, 이색 조합 등의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 PB상품의 존재감을 키우는 데 성공했다.   현재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를 통해 ‘투명컵커피’ 7종과 배달의민족 콜라보 상품인 ‘주문하신컵커피’ 3종 등 총 10종의 컵커피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지난 1년 동안 1천500만 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판매 순위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올해 세븐일레븐 컵커피 상품 판매 상위 20개 상품 중 ‘주문하신카라멜마끼아또’가 3위를 차지해 세븐셀렉트 상품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주문하신카페라떼’, ‘투명컵카페라떼’가 각각 4위와 7위를 차지하는 등 총 8개 상품이 2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일레븐의 컵커피 내 PB 상품 점유율도 크게 오르며 기존 강자들과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세븐셀렉트 컵커피는 올 3분기 30%의 점유율을 넘어서며 지난해 대비해 2배 이상의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며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아가는 만큼 현 운영 브랜드의 품목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시리즈 상품 개발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PB 상품들에 대한 고객 인식이 과거 저렴한 상품에서 현재는 차별화 상품으로 각인되면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편의점 컵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맛이면 보다 재밌고 색다른 상품을 찾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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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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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고객만족도 UP, ‘디카페인’ 커피 주목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최근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면서 카페인 걱정까지 줄일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염화메틸렌 등 용액이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커피콩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카페인이 몸에 받지 않는 고객들도 커피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즐기고자 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디카페인 커피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1~5월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1724톤으로 전년 동기인 970톤보다 77% 늘었다.   업계에서도 추세에 맞춰 디카페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중이다. 디카페인 원두로 내린 여름 커피 콜드브루, 간편한 캡슐커피, RTD 컵커피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된 디카페인 제품이 열대야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 ‘카페인은 줄이고 풍미는 살리고’   이디야커피는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해 선보인 ‘디카페인 콜드브루’ 9종은 지난 3월 출시 후 평균 매월 14만잔 이상의 판매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카페인 부담을 줄이면서도 콜드브루의 진한 풍미와 맛을 그대로 살린 점이 고객들에게 호평 받았다.   특히 이디야만의 블렌딩을 통해 커피의 깊은 단맛과 바디감, 균형잡힌 밸런스를 느낄 수 있는 ‘디카페인 콜드브루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깔끔하고 쌉싸름한 풍미가 고소한 우유와 만난 ‘디카페인 콜드브루 라떼’는 스테디셀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부드러운 거품의 ‘디카페인 콜드브루 니트로’, 아이리쉬크림 향이 돋보이는 ‘디카페인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 등의 메뉴들도 마련했다.   스타벅스, 디카페인 옵션으로 고객 만족도 ‘UP’   스타벅스는 모든 음료에 300원을 추가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게 ‘1/2 디카페인’, ‘디카페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디카페인 옵션은 고객 만족도는 물론이고,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근에는 원두와 스틱커피 등 홈카페 용품까지도 디카페인으로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맞춰 디카페인 상품인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원두’와 ‘비아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들 상품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년 대비 각각 40%, 50% 판매율이 증가했다.   일리(illy), 스틱 원두커피도 ’디카페인’   일리커피는 최근 마이크로그라운드 스틱 원두커피 ‘디카페인’을 출시했다. ‘디카페인’은 카페인 함량을 0.3% 이하로 낮추면서도 일리커피 특유의 달콤한 뒷맛과 캐러멜, 구운 빵, 초콜릿 향의 섬세한 끝맛을 살린게 가장 큰 특징.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종이컵용 미니형과 머그컵용 레귤러형 2가지 타입으로 출시했으며, 가정 또는 캠핑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30개입 패키지와 오피스용 70개입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 에이리스트 제품 라인 확대   투썸플레이스는 홈카페 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고급화·세분화 추세에 맞춰 디카페인 원두가공상품을 2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기존 에이리스트 제품 외 캡슐커피와 스틱커피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 것. ‘캡슐커피 SWP디카페인’은 콜롬비아 원두와 브라질 원두를 블렌딩하여 견과류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스틱커피 디카페인’은 브라질산 원두를 미세하게 분쇄한 원두 가루를 넣어 커피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매일유업, 디카페인 컵 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   매일유업은 카페인을 제거한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디카페인 커피는 맛과 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깨고 풍부한 커피의 향과 부드러운 우유 밸런스를 잘 맞춰 커피의 묵직한 맛과 깔끔함이 특징이다.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블렌딩하고, 특허 받은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으로 수중에서 카페인을 제거했다.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이 아닌 천소재의 플라넬 소재 드립 방식을 채택하여 깔끔함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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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스타벅스, 중장년층 카페 창업지원…‘리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가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하는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전국의 40대 이상 중장년층 중에서 카페 창업 준비자 및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총 10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해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장년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선발된 교육 대상자에게는 이론과 실습교육 16시간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등도 이뤄진다.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 등을 통해 실제 창업 시 이들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 및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스타벅스 측은 전했다.   이밖에도 스타벅스는 자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벅스 중장년 바리스타 입사자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학력, 나이, 성별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진행해왔다. 이번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벅스 중장년 바리스타 입사자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0대 이상 폐업한 소상공인 등의 재취업이나 창업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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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식약처, 커피전문점 15곳 세균수 기준 초과 적발
    ⓒ픽사베이   여름철 아이스커피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커피전문점 매장에서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약품안전처(식약처)가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의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 기준이 초과된 사실을 확인해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식약처 검사 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먹는물, 식용얼음 검사 시 유기물의 오염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서 당·알코올·단백질 등 유기물에 의해 소비된 과망간산칼륨 양이다. pH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 및 필터 교체 후 기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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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톰딕슨 카페’ 국내 첫 오픈
      현대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4층에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톰딕슨’이 직접 디자인한 카페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를 국내 처음으로 오픈한다.   톰딕슨은 영국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로, 세계 3대 디자인 박람회 중 하나인 프랑스 ‘메종앤오브제’에 특별 디자이너로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철제 뼈대 위에 왕골을 감아 만든 ‘S체어’, 청동 구리로 디자인한 둥근 조명인 ‘미러볼’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는 현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홍콩 등 5개국에 10여 개 매장이 있으며, 아시아에선 홍콩에 이어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두 번째 매장이다.   문을 연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는 총 90㎡(약 27평) 규모로, 현대백화점은 매장 내 의자·테이블·조명·식기 등의 집기를 모두 톰딕슨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들로 채웠다. 카페에선 티·커피·디저트 등 식음료는 물론, 톰딕슨이 직접 디자인한 조명과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번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의 입점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만이 가진 브랜드 경쟁력이 한 몫을 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압구정본점은 명품은 물론 식품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데다, 단위 면적당 매출도 국내 백화점 가운데 가장 높다”며 “해외 여행이나 해외 거주 경험이 많아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 입점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압구정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 지하 1층 식품관에 선보인 와인 전문 매장 ‘와인웍스’가 대표적이다. 와인웍스의 영업 면적은 국내 백화점 와인 매장 중 가장 큰 330㎡(약 100평)로, 레스토랑·와인바·라운지 등이 결합된 파격적인 매장 구성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현대백화점은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로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의 복층 매장과 국내 최대 규모의 롤렉스 매장 등 차별화된 명품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오직 압구정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명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트렌디한 명품 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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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스타벅스X록시땅, 한정판 키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썸머 시즌을 맞아 4일부터 스타벅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리프레시 유어 데이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대상 음료 1종을 포함하여 2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리프레시 유어 데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키트는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1인 최대 2개로 증정 제한한다. (인천공항, 미군부대 내 매장 등 일부 매장 제외)   록시땅과 스타벅스의 콜라보레이션를 통해 선보이는 ‘리프레시 유어 데이 키트’는 두 브랜드의 세련된 감성을 담아낸 한정판 파우치 내 기분 좋은 리프레시의 순간을 선사하는 록시땅 썸머 베스트셀러 여행용 4종을 담았다. 파우치는 2가지 디자인 중 1개가 랜덤으로 증정되며, 제품은 버베나 샤워젤 30ml’, ‘버베나 바디로션 30ml’, ‘인텐시브 리페어 샴푸 35ml’, ‘인텐시브 리페어 컨디셔너 35ml’로 구성된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갑갑함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 리프레시 모먼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어디든 떠나고 싶은 요즘, 록시땅이 스타벅스와 함께 준비한 특별한 키트로 올여름 가장 리프레시한 순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감각적인 즐거움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록시땅은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하여 국내외에서 자연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록시땅은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더욱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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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PB상품이 ‘대세’…편의점 컵커피 커피 매출 61% 증가
    ⓒ세븐일레븐   편의점 커피 시장에서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일컬어지는 일명 ‘PB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성비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PB 상품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편의점 커피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세븐일레븐이 올해 컵커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자사의 PB 컵커피인 ‘세븐셀렉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9%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컵커피가 포함돼 있는 가공우유 카테고리에서 세븐셀렉트의 매출 비중도 7월 들어 30%를 돌파했다.   편의점 컵커피는 전통적으로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이 강세를 보여온 카테고리다. 하지만 세븐일레븐은 상품 구색 다양화와 합리적 가격, 이색 조합 등의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 PB상품의 존재감을 키우는 데 성공했다.   현재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를 통해 ‘투명컵커피’ 7종과 배달의민족 콜라보 상품인 ‘주문하신컵커피’ 3종 등 총 10종의 컵커피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지난 1년 동안 1천500만 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판매 순위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올해 세븐일레븐 컵커피 상품 판매 상위 20개 상품 중 ‘주문하신카라멜마끼아또’가 3위를 차지해 세븐셀렉트 상품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주문하신카페라떼’, ‘투명컵카페라떼’가 각각 4위와 7위를 차지하는 등 총 8개 상품이 2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일레븐의 컵커피 내 PB 상품 점유율도 크게 오르며 기존 강자들과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세븐셀렉트 컵커피는 올 3분기 30%의 점유율을 넘어서며 지난해 대비해 2배 이상의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며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아가는 만큼 현 운영 브랜드의 품목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시리즈 상품 개발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PB 상품들에 대한 고객 인식이 과거 저렴한 상품에서 현재는 차별화 상품으로 각인되면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편의점 컵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맛이면 보다 재밌고 색다른 상품을 찾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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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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