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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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아침식사로 '커피' 선정 "모닝커피, 치매 발병 늦춘다"
      ‘아침부터 커피 마셔도 괜찮을까?’ #. 20대 직장인 박지안 씨는 매일 출근길에 갈등한다. 커피를 살 것이냐 말 것이냐로 말이다. 오늘도 무사히 출근한 스스로가 기특해 작은 사치를 누리고 싶기도 하고, 왠지 커피 한 잔 마시고 하루 업무를 시작하면 능률도 더 오를 것만 같다. 그렇지만 아침 이른 시간부터 카페인을 섭취해도 괜찮을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모닝커피’는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이 고민을 날려버릴 소식이 있다. ‘모닝커피’가 오히려 ‘건강한 아침식사’로 꼽힌 것이다. 미국의 피트니스 전문 월간지인 ‘셰이프’(Shape)가 ‘당신의 아침에 연료를 채워주는 10가지 건강한 아침식사용 음식’(10 Healthy Breakfast Foods to Fuel Your Mornings) 중 하나로 ‘커피’를 선정했다. 셰이프 지에 따르면,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두뇌를 깨워 활동을 돕는다. 카페인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다. 모닝커피가 두뇌를 깨워 하루 일과를 더 수월히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셈이다.  장기적으로 보아도 건강에 좋다. 하루에 세 잔의 커피를 마시면,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알려졌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은 평소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하루에 세 잔의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 발병 시기를 평균 2∼4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사망 위험’도 낮춘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이 경기도 안산ㆍ안성시에 사는 40∼69세 남녀 8075명을 12년간(2001∼2012년) 추적조사한 자료를 이용, 커피섭취와 사망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커피를 하루 3잔 마시는 사람이 하루 1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절반으로 낮았다. 12년간의 추적 조사 중 8075명의 대상자 가운데 495명이 숨졌다.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암(222명, 49%)과 심혈관질환(98명, 20%)이었다. 연구 대상자 중 커피를 하루 0∼1잔 미만 마시는 사람은 3762명, 1∼2잔 미만은 2228명, 2∼3잔 미만은 1030명, 3잔 이상은 1055명이었다. 커피를 하루 0∼1잔 미만 마시는 사람의 사망위험을 1로 잡았을 때, 1∼2잔 미만은 0.89, 2∼3잔 미만은 0.88, 3잔 이상은 0.52였다. 이는 커피를 하루 3잔 가량 마시는 사람의 사망위험이 하루 1잔도 채 마시지 않는 사람의 52% 수준이란 의미다. 일본에서 진행된 추적조사 결과도 비슷했다. 일본에서 성인 9만여명을 대상으로 18.7년간 추적 조사한 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선 커피를 하루 3∼4잔 섭취했을 때 사망위험 최저를 기록했다. 커피가 치매 발병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이유는 커피의 항(抗)염증 효과 덕분으로 알려졌다. 커피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클로로겐산 등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이 알츠하이머형 치매,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의 예방효과를 가졌다.  그렇다고 커피를 무조건 많이 마셔선 안된다. 커피엔 각성 물질인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서다.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이나 임산부 등은 카페인 과다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한편, 셰이프지가 선정한 ‘건강한 아침식사’는 커피를 포함해 귀리, 계란, 베리, 코티지치즈, 그릭 요거트, 견과류 버터, 아보카도, 곡물 발아 빵, 아마씨 등 총 10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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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나홀로 커피에 디저트 ‘혼카페족’에 추천하는 연말 케이크는?
    혼자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혼카페족'이 인기다. 이번 겨울 커피전문점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한정 케이크들을 소개한다. ⓒ바리스타메뉴얼     최근 ‘혼카페족’이 인기를 끌면서, 카페에서 판매되는 ‘디저트’도 중요해졌다. ‘혼카페족’은 혼자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조각 케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이 때문에 요즘 카페에서는 연말 시즌을 맞아 혼카페족을 사로잡을 케이크를 속속 내놓고 있다. 특히 ‘혼카페’의 여운을 ‘홈카페(집에서 즐기는 카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말 홀케이크도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겨울 한정 케이크들을 소개한다.  설레는 북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를 꿈꾼다면, 투썸플레이스가 제격이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투썸플레이스는 올 겨울 크리스마스의 본고장인 북유럽의 감성을 재해석한 ‘북유럽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라는 테마의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 북유럽의 겨울을 연상시키는 '노르웨이의 숲'은 진한 다크 초코 시트 사이를 헤이즐넛 가나슈와 피스타치오 가나슈로 샌드하여 진한 초콜릿과 고소한 헤이즐넛의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레드베리 포레스트’는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상큼한 오렌지 쥬레·라즈베리 무스의 조화가 어우러진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대표 컬러인 레드로 시즌 느낌을 살렸다. 눈 덮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홀리데이 위시 트리’는 초코 시트 사이사이에 라즈베리 생크림과 블루베리·베리쥬레를 채우고 화이트 컬을 얹은 케이크로 12월 16일부터 열흘간 한정 판매된다.   겨울에도 아이스만 찾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면, 카페베네의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딱이다. 카페베네는 ‘MerryBeneChristmas!’ 라는 콘셉트로 하겐다즈와 협업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진하고 풍부한 맛이 일품인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다크초콜릿 조각과 부드러운 바닐라맛이 어우러진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두 가지 맛이 함께 들어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형상의 부드러운 리얼 크림 버블과 함께 눈사람, 트리, 선물 상자 모양의 장식물로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긴다.  스타벅스도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5종을 선보였다. 신선하고 당도 높은 설향 딸기가 듬뿍 올라간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를 비롯해, 트리 모양의 바움쿠헨 안에 바닐라빈을 넣은 슈크림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슈크림 바움쿠헨’, 브라우니 같은 진한 초콜릿 시트에 달콤한 버터 크림치즈를 샌드해 마치 따뜻한 장작을 연상케 하는 ‘브쉬 드 노엘’, 부드러운 케이크 사이에 두 가지 크림을 체커 판 모양처럼 샌드한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초콜릿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총 5종이다. 크리스마스에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즐기려면 서두르는 게 좋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오는 16일까지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사이렌 오더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때 예약하고, 홀케이크 수령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만 할 수 있다. 예약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음료 e-쿠폰을 2장씩 지급한다.  엔제리너스도 오는 20일까지 ‘Snow Holiday’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에 대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은 부드럽고 촉촉한 수플레 치즈로 만들어 진한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눈 내리는 수플레 치즈 케이크’와 초콜릿 시트에 진한 가나슈크림이 조화를 이룬 ‘눈 내리는 가나 슈케이크’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수령 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25일까지 판매한다.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파스쿠찌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파스쿠찌의 겨울’ (Let it Snow: Drawing your White Dream)’이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촉촉한 화이트 시트 사이에 딸기 콤포트가 어우러진 폭신한 쉬폰 케이크 ‘렛잇스노우케익’, 3단으로 레이어드 된 초코 시트와 커스터드 바나나 초코 가나슈가 조화를 이룬 ‘트리플 포레스트 케익’, 초코 시트에 바삭한 초코볼과 체리가 어우러진 ‘베로나 미니케익’, 이탈리아산 밀가루로 반죽해 발효하고, 프랑스산 버터, 지중해산 과일칩 등을 활용해 만든 이탈리아 정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든 파네토네(Panettone)’ 등 4종이다.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는 파스쿠찌 시그니처 제품 ‘골든 파네토네’는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일부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케이크 3종은 12월 5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크리스마스에 판매하는 모든 홀케이크는 각 매장에 전화를 하거나, 매장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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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대학생 선호 알바 1위 ‘바리스타’..그 이유는?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카페 창업에 유리한 카페 아르바이트가 인기다. ⓒ바리스타매뉴얼        “이번 겨울 방학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싶어요.”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오는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겨울방학 동안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직무 1위는 바로 ‘카페/패스트푸드’다.   6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1063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겨울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88.9%에 달했다. 대학생 10명 중 약 9명이 알바 계획을 갖고 있는 셈이다. 그 중 ‘카페/패스트푸드’ 알바를 하고 싶다고 답한 대학생은 28.9%였다. 흔히 ‘꿀알바’(일이 편한 알바)로 꼽히는 관공서(23.45%), 사무직(18.5%) 보다도 더 높은 응답률을 자랑했다.   카페 아르바이트는 겨울방학에만 인기있는 건 아니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했다. 지난 8월 알바천국이 대학생 1817명을 대상으로 ‘2학기 개강 후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91.5%)이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 중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직무도 카페(52.55%)였다.   대학생들은 왜 카페 아르바이트를 선호할까?   일단, 카페 아르바이트는 접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다. 한국은 유럽, 미국 등에 이어 세계 6위의 커피 소비 국가다.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연간 평균 353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다고 알려졌다.   커피 소비가 늘면서 카페도 늘었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국에 커피전문점은 총 7만1000여개다. 커피전문점 수는 2011년부터 꾸준히 상승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해마다 전년대비 10% 이상 늘었고, 2017년에는 7.8%, 2018년에는 7.9% 증가했다.   아르바이트에서 최고의 스펙은 관련 직무의 경험 유무다. 카페가 늘어나면서 카페 직무를 해본 아르바이트생도 증가해왔을 수밖에 없다. 흔히 즐기는 카페에서,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카페 아르바이트를 또 다시 찾는 대학생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카페는 최고의 경험이다.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기 때문이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대학생이 많아지면서 카페가 인기 아르바이트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바리스타 중 대다수가 카페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카페 아르바이트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커피전문점 관계자는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 카페 아르바이트를 지원하는 알바생도 많고,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바리스타’의 꿈을 꾸게 되는 알바생도 많다”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전에 미리 카페 아르바이트를 통해 바리스타 직무를 경험하려는 대학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카페 아르바이트 지원 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는 것도 추천했다. 이 관계자는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카페 아르바이트 지원 경쟁률도 높은 편”이라며 “아무래도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아예 카페 창업을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찾는 대학생도 많아졌다. 높아지는 취업난에 아예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다. 아르바이트 직무 선호도 조사와 마찬가지로, 대학생들이 창업을 고려하는 아이템도 ‘커피숍’이 1위다. 알바몬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3명이 취업대신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고려하는 창업아이템은 ‘커피숍’ 등과 같은 프랜차이즈 사업이 23.8%로 1위를 차지했다.   카페 창업을 준비한다면 카페 아르바이트는 필수코스다. 카페 아르바이트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고, 경험과 실력을 쌓아 자신만의 카페를 창업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카페 창업의 밑거름은 카페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쌓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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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카페의 진화] 필환경시대 ‘종이컵’도 사라진다
      지금 세계는 친(親)환경 시대를 넘어 필(必)환경 시대다. 친환경 시대가 자발적으로 자연 친화적인 제품이나 행동을 했다면, 필환경 시대에서는 환경을 필히 챙겨야 한다. 자의냐 타의냐가 가장 큰 차이라고도 할 수 있다. 카페도 이미 필환경 시대에 들어섰다. “매장에서 드시고 가시나요?” 이 말이 친숙해진지도 1년이 지났다.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매장 내 일회용컵 제공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손님의 의사를 묻지 않고 무조건 일회용컵에 음료를 담아주던 행태에서 벗어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을 시행해 실내 매장에서의 일회용컵 제공을 금지했다.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매장 내 일회용컵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했다. 과태료는 최대 200만 원이다.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다회용컵을 사용해야 했다. 환경부의 의도대로 일회용컵의 사용은 눈에 띄게 줄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회용컵 수거량이 72% 감소했다. 그 사이에서 규제를 피한 일회용컵도 있었다. 바로 ‘종이컵’이다. 종이컵은 플라스틱과 같은 일회용품이지만, 현행법상 단속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커피전문점 내에서 일회용 종이컵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었다. 문제는 종이컵 또한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이다. 안쪽에 코팅 처리가 된 종이컵은 특히 재활용이 어렵다. 환경시민단체 자원순환연대에 따르면 한해 일회용 종이컵 사용량은 230억 개다. 그 중 재활용되는 것은 단 1.5%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제 ‘종이컵’도 규제를 피해갈 수 없게 됐다. 필환경 시대에 맞춰 정부가 더 강력한 일회용품 규제를 시행하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2021년부터 카페에서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머그잔 등 다회용 컵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일회용 플라스틱컵뿐 아니라 종이컵까지 사용해서는 안 된다. 다회용 컵으로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시다가 테이크아웃해 갈 때는 일회용컵 사용에 따른 추가 비용까지 내야 된다. ‘컵 보증금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테이크아웃 잔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가 일회용 컵에 담아 음료를 살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컵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다만 도입 기시는 불투명하다. ‘컵 보증금제’는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컵 보증금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타의가 섞인 필환경시대로 가면서 진통도 따르고 있다. 지난해 플라스틱 컵 규제 당시에도 다회용컵 사용으로 인해 설거지 일거리가 늘었다는 고충이 있었다. 이로 인해 아르바이트생을 더 고용한다면 인건비가 추가되는 이중고도 걱정해야 했다. 컵 보증금제도 마찬가지로 카페 현장에서의 진통이 예상된다. 프랜차이즈의 일회용컵에는 프랜차이즈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지만, 개인 카페의 일회용컵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일회용컵을 제공한 카페와 컵 보증금을 지급하는 카페를 가리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영세한 개인 카페에게 컵 보증금제는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 또한 필환경시대를 역행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필환경 시대’ 속 카페의 진화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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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SEMINAR] 바리스타 실기 심사위원 매뉴얼 교육 현장을 가다
    2020년, 새해에도 계속되는 바리스타 열풍    식을 줄 모르는 국내 커피 열풍 속,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국내 커피 수요량과 점점 늘어만 가는 스마트 컨슈머(Smart Consumer)의 등장은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있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COFFEE BARISTA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의 저서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소비자들의 소비 형태가 과시용 소비에서 자기만족형 소비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출퇴근길 의미 없는 아메리카노 한 잔, SNS에 업로드 할 예쁜 디저트를 소비하던 이들이 최고의 향미를 찾기 위해 생두를 로스팅하는 로스터리에서의 커피 한 잔, 원두의 생산지와 등급을 판단해 커피를 선택하는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이다.   똑똑한 소비자들의 이러한 변화는 뛰어난 커피를 더 많이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소비자가 커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더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최근에는 새로운 커피를 경험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할애하는 일명 ‘커피 매니아’까지 등장하고 있다.   ‘커피 매니아’와 같이 새로운 맛과 향의 커피, 뛰어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커피를 제공하는 이의 커피에 대한 지식과 추출 기술이 소비자보다 한 단계 위에 있어야 함은 당연지사다. 소비자가 계속해서 똑똑한 소비자로 남는 한, 이들에게 커피를 서비스해야하는 바리스타에게 자기개발이란 숙명과도 같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COFFEE BARISTA   이러한 사회적 흐름으로 인해 최근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은 과거처럼 1~2달의 노력으로 끝낼 수 있는 쉬운 과정을 넘어섰다. 바리스타 자격증 발급단체인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전문 바리스타 육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바리스타 자격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매뉴얼 교육을 따로 진행할 정도로 자격증 심사 부분에서 전문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11월 23일 서울, 11월30일 대전, 12월 7일 창원에서 2020년 새해부터 새롭게 변경될 커피바리스타 심사기준을 안내하기 위해 전국 지정검정장 정•부관리자 및 트레이너,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매뉴얼 교육을 마쳤거나 진행 중이다. 협회 검정위원이자 커피마스터인 김영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심사위원 매뉴얼 교육은 오는 1월부터 바뀌는 커피바리스타 1급과 2급의 실기 심사절차의 변경 내용과 실기 검정 진행시 심사위원 주의 사항들을 교육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018년 6월 새롭게 바뀐 매뉴얼 적용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다시 한번 변경된 이번 실기 심사 관련 매뉴얼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항목들이 추가되거나, 커피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있어 세심함을 더욱 요하도록 구체화 되었다.   ⓒCOFFEE BARISTA   특히, 과거와 달리 이번에 진행된 매뉴얼 교육은, 교육 종료와 함께 매뉴얼 숙지 유무에 대한 테스트(Qualification Test)를 진행함으로써 자격 검정 시 심사위원의 규정 해석이 달라 통일성이 결여되어 응시자가 심사에 불이익을 얻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심사위원의 매뉴얼 숙지를 최적으로 끌어올리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테스트 결과 일정점수 이하인 경우 심사위원 활동이 금지되는데, 이것은 공정한 심사에 대한 협회의 결연한 의지를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계속해서 성장해가는 국내 커피 시장처럼, 바리스타의 숙련도에도 끝이 없는 상황에서, 이번 매뉴얼 교육에서 보여준 협회 측의 결단력 있는 행보가 최고의 바리스타 육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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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학부모 대상 커피세미나 개최…커피를 통한 사회적 활동 강조
    ⓒCOFFEE BARISTA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와 원격교육연수원 티처원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커피세미나를 지난달 26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의 대명초등학교에서 개최하고 커피를 통한 사회적 활동을 강조하고 나섰다.   티처원 원격교육연수원 주최로 진행된 ‘학부모 커피세미나’는 대명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경식 원장(커피마스터)이 강사로 참여해 티처원에서 선보이는 직무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인 커피바리스타 과정 중 핸드드립 커피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습을 통해 커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원산지별 원두에 대한 이론 수업부터 핸드드립 커피의 핵심인 드리퍼를 이용한 커피 추출 실습 등을 통해 커피의 맛과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커피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티처원 및 협회측은 최근 국내 커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역할이 가장 중요한 30-40대 학부모 및 교직원들에게 커피 산업의 흐름 및 커피에 대한 정보 등을 전달해줌으로써 커피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고, 커피를 매개체로 한 사회진출을 독려함으로 육아 등으로 인한 ‘유리천장’을 깨는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학부모 참석자는 “어느 커피전문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원두임에도 맛과 향의 특징을 알지 못해 원두커피를 선택하는 데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세미나 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세미나를 진행한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관계자는 “국내 커피 시장의 성장이 일반인들의 커피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이번 학부모, 교사 세미나와 같은 자리를 다양하게 선보임으로 커피를 통한 사회적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부모, 교사 커피세미나에서 진행된 커피바리스타 수업의 전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티처원 원격교육원수원은 교직원 및 교사들을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마스터 Class’를 개설해 선보이고 있다. 바리스타에 관심이 있는 전국 교원(유·초·중등) 및 교직원이라면 티처원 원격교육원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수업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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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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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아침식사로 '커피' 선정 "모닝커피, 치매 발병 늦춘다"
      ‘아침부터 커피 마셔도 괜찮을까?’ #. 20대 직장인 박지안 씨는 매일 출근길에 갈등한다. 커피를 살 것이냐 말 것이냐로 말이다. 오늘도 무사히 출근한 스스로가 기특해 작은 사치를 누리고 싶기도 하고, 왠지 커피 한 잔 마시고 하루 업무를 시작하면 능률도 더 오를 것만 같다. 그렇지만 아침 이른 시간부터 카페인을 섭취해도 괜찮을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모닝커피’는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이 고민을 날려버릴 소식이 있다. ‘모닝커피’가 오히려 ‘건강한 아침식사’로 꼽힌 것이다. 미국의 피트니스 전문 월간지인 ‘셰이프’(Shape)가 ‘당신의 아침에 연료를 채워주는 10가지 건강한 아침식사용 음식’(10 Healthy Breakfast Foods to Fuel Your Mornings) 중 하나로 ‘커피’를 선정했다. 셰이프 지에 따르면,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두뇌를 깨워 활동을 돕는다. 카페인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다. 모닝커피가 두뇌를 깨워 하루 일과를 더 수월히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셈이다.  장기적으로 보아도 건강에 좋다. 하루에 세 잔의 커피를 마시면,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알려졌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은 평소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하루에 세 잔의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 발병 시기를 평균 2∼4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사망 위험’도 낮춘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이 경기도 안산ㆍ안성시에 사는 40∼69세 남녀 8075명을 12년간(2001∼2012년) 추적조사한 자료를 이용, 커피섭취와 사망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커피를 하루 3잔 마시는 사람이 하루 1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절반으로 낮았다. 12년간의 추적 조사 중 8075명의 대상자 가운데 495명이 숨졌다.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암(222명, 49%)과 심혈관질환(98명, 20%)이었다. 연구 대상자 중 커피를 하루 0∼1잔 미만 마시는 사람은 3762명, 1∼2잔 미만은 2228명, 2∼3잔 미만은 1030명, 3잔 이상은 1055명이었다. 커피를 하루 0∼1잔 미만 마시는 사람의 사망위험을 1로 잡았을 때, 1∼2잔 미만은 0.89, 2∼3잔 미만은 0.88, 3잔 이상은 0.52였다. 이는 커피를 하루 3잔 가량 마시는 사람의 사망위험이 하루 1잔도 채 마시지 않는 사람의 52% 수준이란 의미다. 일본에서 진행된 추적조사 결과도 비슷했다. 일본에서 성인 9만여명을 대상으로 18.7년간 추적 조사한 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선 커피를 하루 3∼4잔 섭취했을 때 사망위험 최저를 기록했다. 커피가 치매 발병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이유는 커피의 항(抗)염증 효과 덕분으로 알려졌다. 커피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클로로겐산 등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이 알츠하이머형 치매,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의 예방효과를 가졌다.  그렇다고 커피를 무조건 많이 마셔선 안된다. 커피엔 각성 물질인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서다.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이나 임산부 등은 카페인 과다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한편, 셰이프지가 선정한 ‘건강한 아침식사’는 커피를 포함해 귀리, 계란, 베리, 코티지치즈, 그릭 요거트, 견과류 버터, 아보카도, 곡물 발아 빵, 아마씨 등 총 10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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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나홀로 커피에 디저트 ‘혼카페족’에 추천하는 연말 케이크는?
    혼자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혼카페족'이 인기다. 이번 겨울 커피전문점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한정 케이크들을 소개한다. ⓒ바리스타메뉴얼     최근 ‘혼카페족’이 인기를 끌면서, 카페에서 판매되는 ‘디저트’도 중요해졌다. ‘혼카페족’은 혼자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조각 케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이 때문에 요즘 카페에서는 연말 시즌을 맞아 혼카페족을 사로잡을 케이크를 속속 내놓고 있다. 특히 ‘혼카페’의 여운을 ‘홈카페(집에서 즐기는 카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말 홀케이크도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겨울 한정 케이크들을 소개한다.  설레는 북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를 꿈꾼다면, 투썸플레이스가 제격이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투썸플레이스는 올 겨울 크리스마스의 본고장인 북유럽의 감성을 재해석한 ‘북유럽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라는 테마의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 북유럽의 겨울을 연상시키는 '노르웨이의 숲'은 진한 다크 초코 시트 사이를 헤이즐넛 가나슈와 피스타치오 가나슈로 샌드하여 진한 초콜릿과 고소한 헤이즐넛의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레드베리 포레스트’는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상큼한 오렌지 쥬레·라즈베리 무스의 조화가 어우러진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대표 컬러인 레드로 시즌 느낌을 살렸다. 눈 덮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홀리데이 위시 트리’는 초코 시트 사이사이에 라즈베리 생크림과 블루베리·베리쥬레를 채우고 화이트 컬을 얹은 케이크로 12월 16일부터 열흘간 한정 판매된다.   겨울에도 아이스만 찾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면, 카페베네의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딱이다. 카페베네는 ‘MerryBeneChristmas!’ 라는 콘셉트로 하겐다즈와 협업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진하고 풍부한 맛이 일품인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다크초콜릿 조각과 부드러운 바닐라맛이 어우러진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두 가지 맛이 함께 들어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형상의 부드러운 리얼 크림 버블과 함께 눈사람, 트리, 선물 상자 모양의 장식물로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긴다.  스타벅스도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5종을 선보였다. 신선하고 당도 높은 설향 딸기가 듬뿍 올라간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를 비롯해, 트리 모양의 바움쿠헨 안에 바닐라빈을 넣은 슈크림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슈크림 바움쿠헨’, 브라우니 같은 진한 초콜릿 시트에 달콤한 버터 크림치즈를 샌드해 마치 따뜻한 장작을 연상케 하는 ‘브쉬 드 노엘’, 부드러운 케이크 사이에 두 가지 크림을 체커 판 모양처럼 샌드한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초콜릿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총 5종이다. 크리스마스에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즐기려면 서두르는 게 좋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오는 16일까지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사이렌 오더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때 예약하고, 홀케이크 수령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만 할 수 있다. 예약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음료 e-쿠폰을 2장씩 지급한다.  엔제리너스도 오는 20일까지 ‘Snow Holiday’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에 대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은 부드럽고 촉촉한 수플레 치즈로 만들어 진한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눈 내리는 수플레 치즈 케이크’와 초콜릿 시트에 진한 가나슈크림이 조화를 이룬 ‘눈 내리는 가나 슈케이크’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수령 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25일까지 판매한다.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파스쿠찌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파스쿠찌의 겨울’ (Let it Snow: Drawing your White Dream)’이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촉촉한 화이트 시트 사이에 딸기 콤포트가 어우러진 폭신한 쉬폰 케이크 ‘렛잇스노우케익’, 3단으로 레이어드 된 초코 시트와 커스터드 바나나 초코 가나슈가 조화를 이룬 ‘트리플 포레스트 케익’, 초코 시트에 바삭한 초코볼과 체리가 어우러진 ‘베로나 미니케익’, 이탈리아산 밀가루로 반죽해 발효하고, 프랑스산 버터, 지중해산 과일칩 등을 활용해 만든 이탈리아 정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든 파네토네(Panettone)’ 등 4종이다.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는 파스쿠찌 시그니처 제품 ‘골든 파네토네’는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일부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케이크 3종은 12월 5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크리스마스에 판매하는 모든 홀케이크는 각 매장에 전화를 하거나, 매장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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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대학생 선호 알바 1위 ‘바리스타’..그 이유는?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카페 창업에 유리한 카페 아르바이트가 인기다. ⓒ바리스타매뉴얼        “이번 겨울 방학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싶어요.”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오는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겨울방학 동안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직무 1위는 바로 ‘카페/패스트푸드’다.   6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1063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겨울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88.9%에 달했다. 대학생 10명 중 약 9명이 알바 계획을 갖고 있는 셈이다. 그 중 ‘카페/패스트푸드’ 알바를 하고 싶다고 답한 대학생은 28.9%였다. 흔히 ‘꿀알바’(일이 편한 알바)로 꼽히는 관공서(23.45%), 사무직(18.5%) 보다도 더 높은 응답률을 자랑했다.   카페 아르바이트는 겨울방학에만 인기있는 건 아니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했다. 지난 8월 알바천국이 대학생 1817명을 대상으로 ‘2학기 개강 후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91.5%)이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 중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직무도 카페(52.55%)였다.   대학생들은 왜 카페 아르바이트를 선호할까?   일단, 카페 아르바이트는 접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다. 한국은 유럽, 미국 등에 이어 세계 6위의 커피 소비 국가다.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연간 평균 353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다고 알려졌다.   커피 소비가 늘면서 카페도 늘었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국에 커피전문점은 총 7만1000여개다. 커피전문점 수는 2011년부터 꾸준히 상승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해마다 전년대비 10% 이상 늘었고, 2017년에는 7.8%, 2018년에는 7.9% 증가했다.   아르바이트에서 최고의 스펙은 관련 직무의 경험 유무다. 카페가 늘어나면서 카페 직무를 해본 아르바이트생도 증가해왔을 수밖에 없다. 흔히 즐기는 카페에서,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카페 아르바이트를 또 다시 찾는 대학생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카페는 최고의 경험이다.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기 때문이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대학생이 많아지면서 카페가 인기 아르바이트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바리스타 중 대다수가 카페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카페 아르바이트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커피전문점 관계자는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 카페 아르바이트를 지원하는 알바생도 많고,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바리스타’의 꿈을 꾸게 되는 알바생도 많다”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전에 미리 카페 아르바이트를 통해 바리스타 직무를 경험하려는 대학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카페 아르바이트 지원 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는 것도 추천했다. 이 관계자는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카페 아르바이트 지원 경쟁률도 높은 편”이라며 “아무래도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아예 카페 창업을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찾는 대학생도 많아졌다. 높아지는 취업난에 아예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다. 아르바이트 직무 선호도 조사와 마찬가지로, 대학생들이 창업을 고려하는 아이템도 ‘커피숍’이 1위다. 알바몬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3명이 취업대신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고려하는 창업아이템은 ‘커피숍’ 등과 같은 프랜차이즈 사업이 23.8%로 1위를 차지했다.   카페 창업을 준비한다면 카페 아르바이트는 필수코스다. 카페 아르바이트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고, 경험과 실력을 쌓아 자신만의 카페를 창업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카페 창업의 밑거름은 카페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쌓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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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카페의 진화] 필환경시대 ‘종이컵’도 사라진다
      지금 세계는 친(親)환경 시대를 넘어 필(必)환경 시대다. 친환경 시대가 자발적으로 자연 친화적인 제품이나 행동을 했다면, 필환경 시대에서는 환경을 필히 챙겨야 한다. 자의냐 타의냐가 가장 큰 차이라고도 할 수 있다. 카페도 이미 필환경 시대에 들어섰다. “매장에서 드시고 가시나요?” 이 말이 친숙해진지도 1년이 지났다.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매장 내 일회용컵 제공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손님의 의사를 묻지 않고 무조건 일회용컵에 음료를 담아주던 행태에서 벗어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을 시행해 실내 매장에서의 일회용컵 제공을 금지했다.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매장 내 일회용컵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했다. 과태료는 최대 200만 원이다.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다회용컵을 사용해야 했다. 환경부의 의도대로 일회용컵의 사용은 눈에 띄게 줄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회용컵 수거량이 72% 감소했다. 그 사이에서 규제를 피한 일회용컵도 있었다. 바로 ‘종이컵’이다. 종이컵은 플라스틱과 같은 일회용품이지만, 현행법상 단속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커피전문점 내에서 일회용 종이컵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었다. 문제는 종이컵 또한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이다. 안쪽에 코팅 처리가 된 종이컵은 특히 재활용이 어렵다. 환경시민단체 자원순환연대에 따르면 한해 일회용 종이컵 사용량은 230억 개다. 그 중 재활용되는 것은 단 1.5%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제 ‘종이컵’도 규제를 피해갈 수 없게 됐다. 필환경 시대에 맞춰 정부가 더 강력한 일회용품 규제를 시행하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2021년부터 카페에서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머그잔 등 다회용 컵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일회용 플라스틱컵뿐 아니라 종이컵까지 사용해서는 안 된다. 다회용 컵으로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시다가 테이크아웃해 갈 때는 일회용컵 사용에 따른 추가 비용까지 내야 된다. ‘컵 보증금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테이크아웃 잔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가 일회용 컵에 담아 음료를 살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컵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다만 도입 기시는 불투명하다. ‘컵 보증금제’는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컵 보증금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타의가 섞인 필환경시대로 가면서 진통도 따르고 있다. 지난해 플라스틱 컵 규제 당시에도 다회용컵 사용으로 인해 설거지 일거리가 늘었다는 고충이 있었다. 이로 인해 아르바이트생을 더 고용한다면 인건비가 추가되는 이중고도 걱정해야 했다. 컵 보증금제도 마찬가지로 카페 현장에서의 진통이 예상된다. 프랜차이즈의 일회용컵에는 프랜차이즈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지만, 개인 카페의 일회용컵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일회용컵을 제공한 카페와 컵 보증금을 지급하는 카페를 가리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영세한 개인 카페에게 컵 보증금제는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 또한 필환경시대를 역행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필환경 시대’ 속 카페의 진화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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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SEMINAR] 바리스타 실기 심사위원 매뉴얼 교육 현장을 가다
    2020년, 새해에도 계속되는 바리스타 열풍    식을 줄 모르는 국내 커피 열풍 속,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국내 커피 수요량과 점점 늘어만 가는 스마트 컨슈머(Smart Consumer)의 등장은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있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COFFEE BARISTA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의 저서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소비자들의 소비 형태가 과시용 소비에서 자기만족형 소비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출퇴근길 의미 없는 아메리카노 한 잔, SNS에 업로드 할 예쁜 디저트를 소비하던 이들이 최고의 향미를 찾기 위해 생두를 로스팅하는 로스터리에서의 커피 한 잔, 원두의 생산지와 등급을 판단해 커피를 선택하는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이다.   똑똑한 소비자들의 이러한 변화는 뛰어난 커피를 더 많이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소비자가 커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더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최근에는 새로운 커피를 경험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할애하는 일명 ‘커피 매니아’까지 등장하고 있다.   ‘커피 매니아’와 같이 새로운 맛과 향의 커피, 뛰어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커피를 제공하는 이의 커피에 대한 지식과 추출 기술이 소비자보다 한 단계 위에 있어야 함은 당연지사다. 소비자가 계속해서 똑똑한 소비자로 남는 한, 이들에게 커피를 서비스해야하는 바리스타에게 자기개발이란 숙명과도 같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COFFEE BARISTA   이러한 사회적 흐름으로 인해 최근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은 과거처럼 1~2달의 노력으로 끝낼 수 있는 쉬운 과정을 넘어섰다. 바리스타 자격증 발급단체인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전문 바리스타 육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바리스타 자격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매뉴얼 교육을 따로 진행할 정도로 자격증 심사 부분에서 전문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는 11월 23일 서울, 11월30일 대전, 12월 7일 창원에서 2020년 새해부터 새롭게 변경될 커피바리스타 심사기준을 안내하기 위해 전국 지정검정장 정•부관리자 및 트레이너,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매뉴얼 교육을 마쳤거나 진행 중이다. 협회 검정위원이자 커피마스터인 김영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심사위원 매뉴얼 교육은 오는 1월부터 바뀌는 커피바리스타 1급과 2급의 실기 심사절차의 변경 내용과 실기 검정 진행시 심사위원 주의 사항들을 교육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2018년 6월 새롭게 바뀐 매뉴얼 적용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다시 한번 변경된 이번 실기 심사 관련 매뉴얼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항목들이 추가되거나, 커피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있어 세심함을 더욱 요하도록 구체화 되었다.   ⓒCOFFEE BARISTA   특히, 과거와 달리 이번에 진행된 매뉴얼 교육은, 교육 종료와 함께 매뉴얼 숙지 유무에 대한 테스트(Qualification Test)를 진행함으로써 자격 검정 시 심사위원의 규정 해석이 달라 통일성이 결여되어 응시자가 심사에 불이익을 얻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심사위원의 매뉴얼 숙지를 최적으로 끌어올리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테스트 결과 일정점수 이하인 경우 심사위원 활동이 금지되는데, 이것은 공정한 심사에 대한 협회의 결연한 의지를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계속해서 성장해가는 국내 커피 시장처럼, 바리스타의 숙련도에도 끝이 없는 상황에서, 이번 매뉴얼 교육에서 보여준 협회 측의 결단력 있는 행보가 최고의 바리스타 육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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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학부모 대상 커피세미나 개최…커피를 통한 사회적 활동 강조
    ⓒCOFFEE BARISTA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와 원격교육연수원 티처원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커피세미나를 지난달 26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의 대명초등학교에서 개최하고 커피를 통한 사회적 활동을 강조하고 나섰다.   티처원 원격교육연수원 주최로 진행된 ‘학부모 커피세미나’는 대명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경식 원장(커피마스터)이 강사로 참여해 티처원에서 선보이는 직무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인 커피바리스타 과정 중 핸드드립 커피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습을 통해 커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원산지별 원두에 대한 이론 수업부터 핸드드립 커피의 핵심인 드리퍼를 이용한 커피 추출 실습 등을 통해 커피의 맛과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커피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티처원 및 협회측은 최근 국내 커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역할이 가장 중요한 30-40대 학부모 및 교직원들에게 커피 산업의 흐름 및 커피에 대한 정보 등을 전달해줌으로써 커피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고, 커피를 매개체로 한 사회진출을 독려함으로 육아 등으로 인한 ‘유리천장’을 깨는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학부모 참석자는 “어느 커피전문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원두임에도 맛과 향의 특징을 알지 못해 원두커피를 선택하는 데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세미나 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세미나를 진행한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관계자는 “국내 커피 시장의 성장이 일반인들의 커피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이번 학부모, 교사 세미나와 같은 자리를 다양하게 선보임으로 커피를 통한 사회적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부모, 교사 커피세미나에서 진행된 커피바리스타 수업의 전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티처원 원격교육원수원은 교직원 및 교사들을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마스터 Class’를 개설해 선보이고 있다. 바리스타에 관심이 있는 전국 교원(유·초·중등) 및 교직원이라면 티처원 원격교육원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수업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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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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