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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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ACADEMY] 전문 바리스타 육성을 위한 '인동커피학원'
    인동커피학원 곽봉준 원장 ⓒCOFFEE BARISTA   기술이 경쟁력인 시대, 날로 커지고 있는 국내 커피시장에서 전문 바리스타의 경쟁력을 드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는 인동커피학원의 커피에 대한 철학을 들어봤다.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COFFEE BARISTA   경북지역에서 손꼽히는 바리스타 교육기관인 인동커피학원은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지정한 전문기관으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커피에 대한 정확한 원리와 이론을 토대로 한 수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03년 캐나다 유학 당시, 스타벅스의 성장과 유럽지역의 로컬 음식점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커피 메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는 인동커피학원 곽봉준 원장은 머지않아 한국에 들어올 커피 시장에 대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1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커피에 대해 공부하는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는 국내 바리스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강사이자, 스승으로써 국내 커피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COFFEE BARISTA   기술이 경쟁력이다!   곽 원장이 커피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커피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노력이었듯, 인동커피학원이 바리스타라는 직업군에게 있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기본 철학은 바로 ‘원리’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커피업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경쟁력을 가장 기본이 되는 ‘커피의 원리’에서 찾는 식이다.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개념과 원리에 대해 알고 있다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커피를 제작하는데 있어 무궁무진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때문에 인동커피학원은 주어진 틀 속에서 커리큘럼에 맞춰 진행하는 교육이 아닌,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게끔 만드는 원리를 우선한다는 점에서 타 학원과 차별화된 특징을 갖는다.   인동커피학원의 이러한 특징은 핸드드립커피나 라떼아트 등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분야에서 수강생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라떼아트의 경우, 최근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와 함께 고객이 요구하는 조건에 맞는 맞춤형 커피를 선보이는 환경이 많아지면서 라떼아트 또한 눈으로 만족하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바리스타의 스킬을 살펴볼 수 있는 커피종목의 하나로 칭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동커피학원은 라떼아트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살펴봄으로써 완벽한 라떼아트를 만들기 위한 최상의 스킬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작해 수강생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COFFEE BARISTA   바리스타의 역할을 논하다   인동커피학원은 기존 라떼아트 관련 교육과 함께 커핑과 로스팅, 그리고 커피머신의 원리 등 커피에 관련된 전반적인 이론 교육을 통해 커피 제작에는 꼭 필요하나, 접근성이 떨어져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과목들을 선보이는 데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곽 원장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배제된 채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 교육에 대해 교육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인동커피학원의 기본을 중시하는 커피 철학을 분명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곽 원장은 커피를 제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바리스타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 역시 ‘기본’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한다. 주어진 환경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조건을 최대한으로 맞춰 서비스하는 것이야말로 바리스타가 맡은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덧붙여 인동커피학원은 바리스타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충실히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할 뿐이라며 자세를 낮췄다.   국내 커피업계의 호황과 함께 바리스타 직업군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공급보다 수요가 적은 포화상태를 논하는 이야기들이 자주 들리는 요즘이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기보다는 기본을 더욱 중요시하는 교육기관의 존재만으로도 국내 커피업계는 물론이고, 바리스타라는 직업군에 대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건 나뿐만이 아닐 듯하다. 인동커피학원의 막중한 책임감만큼이나 더 큰 성장을 응원한다.  
    • 오피니언
    • 바리스타 이야기
    2019-10-15
  • [BEST ACADEMY] 커피는 소통이다, '카페원커피학원'
    카페원커피학원 김민상 원장 ⓒCOFFEE BARISTA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서비스 업종의 대규모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차별적인 바리스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곳이 있다. 전문적인 바리스타를 넘어, 경쟁력 있는 바리스타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카페원커피학원'을 소개한다.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COFFEE BARISTA   ‘카페원 커피학원’   2009년 개원한 카페원커피학원은 이미 여러 차례 우수 검정장으로 이름을 알리며,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지정한 교육기관으로 10여년째 국내 바리스타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학원은 바리스타가 꿈인 수강생들을 위한 실무 교육 외에도 서울시 인재개발원, 동국대 커피스쿨, 연희실용전문학교 등 공교육기관 및 대학과의 연계 교육을 통해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고 있으며, 외식 전문 기업들과의 MOU체결을 통해 취업 연계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실무 교육만이 카페원커피학원의 장점은 아니다. 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커피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활동에 있다.   카페원커피학원은 기존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나, 현재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등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동하는 10명 남짓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운영 중에 있다. 이들은 매주 연구일을 지정하여 보다 나은 커피교육 및 자기 개발을 통한 역량 강화 활동을 진행한다. 카페원커피학원의 김민상 원장의 설명에 의하면, 학원 내 커뮤니티의 목적은 간단하다. 학원이 전문가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연구를 협업하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커피교육 전문 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COFFEE BARISTA   경쟁력 있는 바리스타 육성을 위해..   카페원커피학원은 커피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커피를 통한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했던 학원 내 커피전문가들은 커피 연구에 대한 협업 외에도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거나 지역봉사에 참여하며 커피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커피를 통한 사회적 소통이야말로 진정한 커피 산업 육성을 위한 지름길이라는 생각이다.   최근 국내 커피산업의 성장과 함께 바리스타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김민상 원장은 직접적으로 커피에 대한 성장보다는 커피 외적인 성장이 더 크다고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사회가 로봇 커피를 권장하고, 딜리버리 등 카페 서비스에 더욱 치중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바리스타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런 의미에서 카페원커피학원의 커피 교육은 실무뿐만 아니라, 커피를 통한 사회적 소통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경쟁력 있는 바리스타 육성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미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기관 인증서를 취득하며 전문 직업교육기관으로 커피를 알리고 있는 카페원커피학원은 앞으로도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 육성과 함께, 특수학급이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커피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알리려는 카페원커피학원의 진정한 커피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응원한다.  
    • 오피니언
    • 바리스타 이야기
    2019-10-15
  • 플라스틱 줄이기 자율협약 1년 ‘後’
        환경부가 커피전문점 및 패스트푸드점과 자율협약을 맺고, 일회용품 규제에 나선지 1년. 갑작스런 규제에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는 다르게, 길거리에 쌓인 일회용 컵들과 플라스틱 빨대는 여전히 자율협약을 비웃고 있다.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 전쟁 중’   지난 2015년, 미국 텍사스대 해양 연구팀이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힌 바다거북을 발견한 이후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지구상에 배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연간 3억 톤. 누군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에 고통스러워하던 바다거북의 영상이 시발점이 된 플라스틱 퇴출 운동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유엔(UN)은 지난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가장 시급한 세계 환경 이슈로 지목하며 각국에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규제 강화를 독려했다. 국내 해당 기관인 환경부 또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방침으로 지난해 5월, 커피전문점 및 패스트푸드점 21개 업체와 ‘일회용품 줄이기 자율협약’을 체결했으며, 얼마 뒤 8월에는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시키는 취지의 자원재활용법을 발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규제 방안을 내놓았다.     카페 내 플라스틱 규제 1년 ‘그 후’   그로부터 1년, 정부의 ‘일회용품 줄이기 자율협약’은 얼마나 효율성을 거두고 있을까. 일단, 가시화된 수치로만 따져보면, 커피업계의 플라스틱 규제 법안은 성공적이라 볼만하다. 환경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자율협약 체결 매장에서 수거한 일회용 컵 비중은 지난해 7월 206톤에서 올해 4월 58톤으로 72%가량 감소했다. 이밖에도 수도권 지역의 커피전문점 81%가 다회용 컵을 이용하고 있으며, 텀블러 사용으로 제공된 할인 혜택 건수만 1024만여 건, 할인 가격은 무려 29억4045만 원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환경부가 발표한 이 성과들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일까. 환경부가 발표한 수치는 일회용품 줄이기 자율협약을 체결한 21개 업체만을 대상으로 한 수치에 해당한다. 때문에 국내에서 운영 중인 커피전문점 전부를 대상으로 삼았을 경우에는 오히려 일회용 컵의 사용 비중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다. 자원재활용법 시행에 따라, 매장 내 일회용 컵 이용이 금지됐다고는 하지만, 테이크아웃 이용 소비자가 많고, 매장 이용 고객 중 남은 음료를 일회용 컵에 담아 달라는 요구 또한 빈번하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전체 일회용 컵 사용량은 오히려 증가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텀블러 이용 또한 실제 사용자는 극소수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커피전문점 내 테이크아웃 이용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 중 92.5%는 일회용 컵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1명만이 텀블러를 사용했다는 얘기다.물론, 환경부의 발표를 모두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하긴 어렵다. 실제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커피 업계의 노력은 소기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자발적으로 종이빨대를 도입하는 업체는 물론이고, 다회용 컵 이용 증진을 위해 고객에게 유리컵, 머그컵 사용을 독려하는가 하면, 텀블러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매장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업계의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국내 소비자들의 일회용품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COFFEE BARISTA   풀어야 할 숙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갈 길은 멀다. 소비자들이 테이크아웃 시 이용하는 일회용 컵, 그리고 무분별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 등이 그 이유다. 테이크아웃 고객에 한해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의 경우, 이물질이 묻은 채,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채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수거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서울시는 일부 도시에 일회용 컵 전용수거함을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미비한 수준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가 일회용품 이용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국내법상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는 일회용품으로 규정되지 않는다. 당연히 커피전문점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는 자유롭게 소비자들에게 제공 가능하다.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모두 실로 엄청난 일회용 플라스틱을 배출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종이컵의 안쪽 부분은 플라스틱 코팅처리(폴리에틸렌·PE)되어 제작되기 때문에, 종이컵만 모아 수거하지 않는 이상 재활용이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환경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일회용 종이컵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플라스틱 컵과 별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플라스틱 빨대는 어떤가. 법적으로 일회용품으로 지정되지 않은 품목인 빨대는 정확한 소비량 측정조차 불가능하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정부는 지난해 9월, 제1차 자원순환기본계획(2018~2027년)을 발표하며 플라스틱 빨대를 단계적으로 규제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으나, 2021년부터 빨대를 포함한 플라스틱 규제안을 법제화 한 유럽국가에 비하면 다소 늦은 조치라는 지적이 불가피하다.   결국,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의 현실적인 지원 정책과 함께 업계와 소비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이 가장 큰 숙제다.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플라스틱 컵 활용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 등을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해 국민들의 재활용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종이컵 대신 다용도 컵을 권유하는 매장,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탈피하고 환경 문제에 적극 공감할 때, 비로소 커피전문점의 일회용품이 사라지는 장면을,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벗어나는 모습을, 환경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보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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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19-10-14
  • [포커스 컴퍼니] 2019, 리턴 투 커피박 업사이클, 탐킨(TAMKEN)
    ⓒCOFFEE BARISTAR     여기,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업사이클 산업에 도전장을 던진 회사가 있다.  부족한 시장성으로 이미 무수히 많은 브랜드가 실패를 맛 본 업사이클 시장에서 커피박을 이용한 홈퍼니싱 가구를 선보인 그 자신감의 원천은 무엇일까.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COFFEE BARISTAR   커피박이라 불리는 커피찌꺼기는 원두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를 말한다.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 잔에서 나오는 커피박의 양은 14g에서 16g 사이. 한국인의 하루 커피 섭취량이 1인당 평균 1.3잔이라고 할 때, 지난해에만 국내에서 약 12만4천 톤의 커피찌꺼기가 발생했다. 그렇게 최근 5년간 배출된 커피박의 무게는 무려 57만 톤. 문제는 커피박의 쓸모가 모호해 이 많은 양의 커피박을 폐기물 처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쌓여만 가는 커피찌꺼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6년, 관계부처와 커피업계가 머리를 맞댔다. 환경부는 스타벅스와 손을 잡고 ‘커피박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농가에 제공하는 한편, 생활폐기물로 매립 또는 소각 처리해야 했던 커피박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기에 이른다. 이 시기, 전 세계적으로 업사이클링 산업이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커피박의 잠재력을 알아본 이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소규모기업이나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커피박을 활용한 신박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퍼니싱 가구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 각종 굿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친환경 산업의 선두주자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들 중 대다수는 국내 업사이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업사이클 제품의 특성상 제품 생산에 과도한 설비 투자비용이 들어가면서, 생산 원가는 높아지고, 이는 제품의 단가를 높여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재활용품 주제에 비싸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에 소규모 업싸이클 기업의 힘은 역부족이었다. 국내 업사이클 시장에서 주도적 성장에 한계를 느낀 기업들은 관련 업계를 떠나거나, 산업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아이템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빈번해지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어려울 것 같았던 업사이클 시장, 그러나 모두에게 외면 받던 커피박에 도전장을 내민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홈 퍼니싱 브랜드 탐킨(TAMKEN)이다.   ⓒCOFFEE BARISTAR   탐킨은 <TAKE, MAKE, ENJO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비자가 스스로 제품을 조립하여 사용하는 즐거움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STEEL & WOOD 가구를 대표하는 회사가 업사이클 가구, 그것도 커피박을 활용해 제품을 내놓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까지 선보여진 기존 커피박 업사이클 제품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탐킨은 전 제품의 제작공정을 국내 자체공장에서 진행하는 만큼, 설비 비용 측면에서 타 기업들과 다른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곧 생산단가의 절약으로 이어지고, 그만큼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을 쉽게 생산할 수 있음을 뜻한다.   무엇보다도 탐킨의 업사이클 제품이 갖는 장점은 바로 ‘친환경’에 있다. 최고급 수제원목가구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가구가 합성목재, 합성소재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퍼니싱 시장에서 탐킨은 과감히 커피박을 라믹스에 적용시켜 제작 과정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발암물질을 최소화시켰다. 쉽게 설명하자면, 커피박을 첨가제와 혼합해 금형으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라믹스 제조 단계에서 커피박을 이용함으로써 더욱 친환경적이면서도, 다양한 디자인 변경이 가능한 제품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 탐킨의 커피라믹스 제품이 갖는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업사이클 제품의 장점인 친환경적인 요소는 그대로 흡수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이는 다양한 디자인을 통한 소비자들의 구매폭을 넓혀줄 수 있다는 점은 물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업사이클 시장의 부족한 시장성 부분을 탈피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COFFEE BARISTAR   하지만 국내에서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게 사실이다. 십여년 간 이어지고 있는 웰빙 트렌드와 함께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가성비’를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업사이클 제품을 긍정적인 측면을 알리기 위해선 인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다.   탐킨 또한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최근 커피라믹스 제품의 장점을 알리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은 물론, 온라인몰 운영과 각종 전시회 또한 기획 중에 있다. 커피라믹스에 대한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업사이클 기업들이 실패했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측면이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소비자들은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제품을 그저 호기심 어린 눈으로만 바라봐왔다. 이젠 경쟁력 있는 커피박 업사이클 제품을 통해 그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겠다는 탐킨의 당찬 포부가 국내 업사이클 시장과 커피업계에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해본다.     탐킨(TAMKEN) 이양준 기획실장 ⓒCOFFEE BARISTAR   Q. 커피박 업사이클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전 세계적 이슈인 친환경 업사이클링 트렌드에 따른 아이템은 꽤 오래전부터 찾고 있었다. 처음에는 현수막 등 섬유업사이클링, 목재 업사이클링 등 많은 소재에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임했으나, 커피박처럼 좋은 소재를 만나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 특히, 커피박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며 향균 등의 다양한 기능성 역할까지 병행하지 않나. 커피박의 경우 일반적인 소비자의 인식 부분에서도 다른 재활용 소재에 비해 친근하며, 거부감이 덜하다는 면 또한 커피박을 이용하게 된 매우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였다. 이 후 여러 가지 연구를 거쳐 지금의 라믹스 제작에 커피박을 적용시키는 방법을 채택하게 됐다.    Q. 탐킨의 커피박 업사이클 제품이 갖는 차별점은 무엇인가   A. 커피라믹스를 개발을 준비하면서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홈퍼니싱 가구를 제작하는 많은 업체들의 특허선행기술 및 시중유통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검토해 보았다. 너무나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정작 가장 큰 문제는 높은 단가로 인해 구입이 망설여진다는 부분이더라. 이 점에서 자체공정을 통해 스틸&우드 가구를 제작, 다양한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라면, 우리 업사이클 시장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었다. 기존 제품과의 제작 방법이라던가, 다양한 차이들이 있겠으나, 탐킨의 커피박 업사이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많이 유통될 수 있는 구조로, 국내 업사이클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는 사실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Q. 앞으로의 계획은?   A. 국내 커피산업의 발전과 맞물려 커피박 폐기물은 더욱 늘어나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최근 전 세계적인 친환경 트렌드로 업사이클 시장의 확대를 예고하는 이들도 있으나, 소비자 인식의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업사이클 시장의 성장은 미비한 수준일 것이라고 본다. 가장 중요한 건 소비자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제품의 개발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탐킨은 소호오피스, 카페, 리빙 관련 가구 및 제품, 소품 제작에 커피박을 이용한 탈취기능을 극대화한 상품들을 준비중에 있다. 커피박의 다양한 기능과 효과들이 여러 가지로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이렇듯 미비하지만 탐킨은 앞으로도 커피산업과 커피박 업사이클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려고 준비중이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커피라는 키워드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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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지금 커피업계는 라떼아트 HOLIC중
      ⓒCOFFEE BARISTA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라떼아트의 시작   1993년 미국 시애틀의 비바체 카페에서 일하던 데이비드 슈머가 만든 나뭇잎 모양의 ‘로제타’를 시작으로 세상에 알려진 라떼아트. 커피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용도로 시작된 라떼아트는 당시에는 창조활동의 하나로 인정받는 예술적 성향이 강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면서 라떼아트는 예술을 넘어 문화적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된다. 커피를 소비하는 데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라떼아트가 그려진 커피를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게 된 것이다.   최근 라떼아트 대회가 열리는 등 관련 활동 및 이벤트가 커피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살펴봐도 라떼아트가 커피산업 발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는 단번에 알 수 있다. 서울카페쇼에서 진행되는 월드 라떼아트배틀은 라떼아트 분야의 세계챔피언을 꼽는 대회로 참가자의 수가 해마다 갱신되고 있으며, 이밖에 각종 전시회 및 박람회, 다양한 매체에서도 라떼아트를 이용한 다양한 행사 및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카페 창업 및 커피 바리스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라떼아트는 꼭 필요한 필수분야처럼 인식되기 시작작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라떼아트 클래스를 운영하는 커피 교육기관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라떼아트, 기본 원리부터   하지만 라떼아트는 쉽지 않은 분야다. 우유의 거품이 커피위에 그림을 그리는 주재료이기 때문에 거품을 내는 데 필요한 시간이나 강도, 스팀시 온도 등에 따라 라떼아트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제대로 된 교육을 접하지 못한 이들은 라떼아트의 기본적인 개념 조차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가 라떼아트에 대한 원리와 기본개념을 알리고, 최고의 라떼아트를 선보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라떼아트의 원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커피자격검정평가원 마스터 심사위원이자, 한능원 교육 강사인 크레마커피학원 곽봉준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평가원 소속의 바리스타 교육생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라떼아트의 기본 원리부터 완벽한 우유폼을 위한 스팀법 등 올바른 라떼아트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COFFEE BARISTA   강의를 진행했던 곽봉준 원장은 “많은 바리스타들이 라떼아트에 대한 원리는 모른채 온라인상에 떠도는 영상들을 통해 라떼아트를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에 떠도는 영상들은 대부분 잘된 케이스만 골라서 올라온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라떼아트와 왜 다른지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완벽한 라떼아트를 위한 지름길”이라며 이번 세미나의 목적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프리미엄 커피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지면서 라떼아트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라떼아트는 일반적인 푸어링을 통한 작업 외에도 핀이나 이쑤시개 등의 도구를 이용한 방법, 또는 펜을 이용한 애칭아트 등으로 점차 그 용도가 넓어지고 있으며, 라떼아트를 컨셉으로 하는 전문매장 또한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라떼아트 홀릭’에 빠진 국내 커피업계가 커피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줄 수 있을지 국내 커피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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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2019 하반기 주요 커피산업 박람회 일정을 알아보자
      전시·박람회는 짧은 시간 안에 신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다.  올해 하반기 눈여겨 봐야할 다양한 커피 관련 행사들을 모아 소개한다.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2019 부산카페쇼 부산 센텀 벡스코(BEXCO) 2019. 09.19(목)~2019. 09.22(일)   부산 경남 유일의 커피, 음료, 디저트, 베이커리 전문 전시회인 2019 부산카페쇼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센턱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블루케이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부산 카페쇼는 150여 개 브랜드가 25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올해 동절기 카페 트렌드와 창업 관련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 차, 베이커리, 디저트 등 하반기 떠오르는 카페 아이템은 물론이고, 홈카페 및 프렌차이즈&창업 관련 소식들까지 다양한 커피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세미나가 준비돼있다.     2019 인천 카페&디저트 쇼 인천 송도 컨벤시아 1홀 2019. 09.20일(금) ~ 2019. 09.22(일)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지원 및 기업과 소비자의 정보 공유를 목표로 국내 음료 및 음식 사업의 비전을 제시할 2019 인천 카페&디저트 쇼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커피 부재료, 머신 등 커피와 관련된 용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다양한 디저트류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쇼케이스 및 디저트 경연대회 등의 부대 행사를 통해 다양한 커피 및 디저트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2019 카페&베이커리페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2019. 10.09(수) ~ 2019. 10.12(토)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이 진행하는 카페&베이커리페어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하반기 카페 및 베이커리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베이커리 카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파티쉐가 운영하는 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커피 추출 제품 및 바리스타 용품은 물론, 베이커리 관련 창업 아이템을 소개시켜주는 자리를 마련해 관련 창업을 꿈꾸는 이들의 고민거리를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동시간대 운영되는 디저트 특별관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시간도 이번 박람회의 묘미가 될 전망이다.     2019 서울카페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관 2019. 11.07(목) ~ 2019. 11.10(일)   하반기 커피 관련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2019 서울카페쇼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전관에 걸쳐 진행된다. 18회째를 맞은 이번 서울카페쇼에는 세계 40개국 600개 커피브랜드가 2000개 부스 형태로 참가하며 세계 카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진행되는 서울카페쇼에서는 국내 바리스타들의 코리아커피리그와 함께 유명 바리스타의 라떼아트와 시그니처메뉴를 살펴볼 수 있는 월드커피배틀이라는 최고의 이벤트들이 열리는만큼 놓칠 수 없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대구 북구 엑스코 2019 11.28(목) ~ 2019. 12.01(일)   카페와 카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는 대중지향적인 커피전문비즈니스 전시회, 제9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11월 28일부터 21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경북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카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홈카페 제품들과 창업 관련 정보들을 모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동기간 진행되는 2019 대구디저트쇼를 통해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트렌드를 알아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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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인터뷰] 도전의 아이콘, 노유민코페 대표 ‘노유민’
    '노유민코페' 노유민 대표 ⓒCOFFEE BARISTA   꽃미남 아이돌에서, 다이어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이번엔 진정한 ‘커피인’이 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에디터 황진원 / 사진 홍혜진   ⓒCOFFEE BARISTA   Q. ‘도전의 아이콘’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1세대 대표 아이돌로 시작해, 다이어트로 대중들을 놀라게 하더니, 카페 사장님을 거쳐 다시 한 번 음악 무대에 서게 됐다.   A. 재작년 말, NRG 20주년을 맞아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던 와중, 기획사에 문제가 생겨 의도치 않게 자주 활동에 나서지 못했다. 방송을 쉬면서 카페 운영과 함께 커피와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게 ‘살림남2’에 출연중인 ‘성수 형’ 덕분에방송 출연을 하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노훈수’로 앨범을 발매하고 음악 방송에까지 출연했다. 단발성 짙은 그룹임에도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Q. 방송은 물론이고, 커피 사업에도 엄청난 공을 들이는 것 같다. 처음 커피 사업에 진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A. 10년 전 군 복무 시절, 당시 여자 친구이자 지금의 아내와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커피숍이었다. 제대하고, 방송 활동을 하면서도 데이트 장소로 커피숍을 자주 이용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커피숍에서 데이트 비용으로만 200만 원 이상씩을 쓰고 있더라. 차라리 카페를 차리는 게 낫겠다는 얘기가 나왔다. 처음 아내는 자신이 카페를 운영할 테니, 얼굴 마담만 해달라고 했었다. 하지만 카페 운영을 위해 바리스타 학원에 다니면서 커피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Q. 직접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바리스타로 활동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다.   A. 커피를 처음 배우면서 가장 심취했던 건 ‘라떼아트’였다. 라떼아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우든템퍼(김지훈 바리스타)’, ‘엄폴(엄성진 바리스타)’ 등 라떼아트 분야에서 국내 최고라 불리는 분들의 시연을 살펴보고, 직접 배우기도 했다. 당시 연습량이 얼마나 됐는지 불어나는 우유 값에 아내에게 라떼아트 금지령을 받기도 했다. 한동안 라떼아트에 빠져있다 문득 커피 이론에 대한 직접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배우기 시작한 게 ‘로스팅’이었다. 커피 로스팅을 공부하면서 커피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카페를 운영하는 지금도 그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과 조언이 있었기에 지금의 ‘노유민 코페’가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Q. 2014년부터 ‘노유민 코페’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꽤나 긴 시간동안 카페를 운영할 수 있었던 노하우 같은 것들이 있을 것 같은데.   A. 요즘 트렌드에 맞게,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러다보니 유명 카페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열리는 유명 커피 박람회는 되도록 참관하려고 노력한다. 해외 박람회에 나가면 우리나라에서는 수입되지 않는 다양한 생두를 살펴볼 수 있는데, 로스터분들 끼리 모여 새로운 생두를 분석하는 게 정말 재밌더라. 최근에는 ‘홈 바리스타’ 분야에 빠져 다양한 장비들도 모으고 있다. 노하우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커피 관련 일련의 활동들이 카페 성장은 물론이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COFFEE BARISTA ⓒCOFFEE BARISTA   Q. 방송인으로써 커피 사업을 하는 데 있어 주변의 시선이라던가, 개인적인 고민 같은 것들이 있었을 것 같다.   A. “연예인이 커피사업을 하면 얼마나 하겠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 국내에서 진행되는 카페쇼나 박람회 등에 자주 모습을 비추면서 커피 관련 활동들에 동참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커피인 노유민’으로 인정해주시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6개월 전부터 커피 관련 제품 테스터로 제안을 받아 활동 중에 있는데 제가 초창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만큼, 저 또한 커피 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Q. 방송인 노유민이 아닌, 커피인 노유민으로써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A.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커피 랩(Lab)형태의 ‘노유민 코페 시그니쳐 매장’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커피 관련 공부를 하면서 ‘나만의 커피’를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홈 바리스타 활동을 하면서 생각이 더욱 확고해 졌다. ‘노유민코페 시그니쳐 매장’은 최근 커피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스페셜 티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SNS나 홈페이지에 ‘오늘의 커피’를 공지하면 이를 맛볼 수 있는 식이다. 대중들에게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들을 선보일 수 있는, 본격적인 바리스타 노유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COFFEE BARISTA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A. 커피업계에서 만큼은 방송인으로서가 아니라, 바리스타이자, 로스터 노유민이라고 불리고 싶다는 게 개인적인 바램이다. 연예인이라는 이름이 무거운 짐이지만, 그 명성만큼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방송을 통해 노유민이 커피를 만든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진 것 같던데, 이 때문에 최근 원두에 대한 공부는 물론이고, 커피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더욱 아낌없이 쏟고 있다. 커피업계의 유명하신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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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2019 가을 트렌드 ‘호박’, 스타벅스에서 선보인다
    가을 시즌한정메뉴로 출시되는 '단호박 라떼 위드샷' ⓒ스타벅스 코리아   가을 시즌이면 미국 내 최고의 인기 메뉴로 등극하는 호박을 이용한 음료가 국내에서도 선보여진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3일, ‘단호박 라떼 위드샷’을 가을 한정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호박 라떼 위드샷’는 미국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음료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음료로 제작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펌킨 스파이스 라떼' ⓒ스타벅스   미국 스타벅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펌킨 스파이스 라떼’는 가을 시즌 한정메뉴로 미국 내 연간 매출 상위 2위에 선정될 정도로 소비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무려 16년째 출시되고 있는 음료다.   스타벅스는 올 가을에도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비롯해 콜드 브루에 바닐라와 호박 크림, 호박 향신료 가루를 사용해 또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펌킨 크림 콜드브루’를 출시하며 호박을 이용한 새로운 메뉴 출시에도 나선 상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호박을 이용한 음료가 생소한 상황에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미국 내 인기 제품을 재해석한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스타벅스측은 ‘단호박 라떼 위드샷’은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서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마실 수 있는 콘셉으로 단호박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강조하고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음료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타벅스는 이번 단호박 시즌 메뉴를 옥천지역에서 생산된 단호박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료 개발 또한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 내 2019 가을 음식 트렌드로 ‘호박’이 선정될만큼 관련 음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상황에서 국내에 출시되는 ‘단호박 라떼 위드샷’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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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할리스커피, 가을 시즌 신메뉴 라떼 2종 출시
      할리스커피가 가을을 앞두고 라떼를 재해석한 메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가을의 풍성함을 담아내 선선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인절미 크림라떼’와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 2종이다. 쓴맛은 줄이고 부드러움을 살려 산뜻한 산미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또 샷이 들어간 라떼다.   ‘인절미 크림라떼’는 할리스 리스트레또 샷과 곡물 베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함과 달콤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또 라떼다. 부드러운 인절미 크림 위에 쫄깃한 인절미 떡꼬치 3알이 토핑 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함께 크림에 찍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는 할리스커피의 21년 노하우로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블렌드 리스트레또 샷을 활용한 라떼다. 부드럽게 감싸는 풍성한 우유거품 위에 프리미엄 블렌드 리스트레또 샷이 더해져 깊은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첫 맛은 커피의 진한 풍미를, 끝 맛에서는 부드러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색다른 매력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인절미 토핑과 부드러운 크림, 풍성한 우유거품이 들어간 라떼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함을 담은 이번 신제품으로 올 가을을 더욱 향긋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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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이디야커피, 추석맞이 선물세트 2종 출시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추석을 앞두고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스틱커피 제품으로 구성된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와 티 제품으로 구성된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 2종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인기 높은 제품을 2만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한다.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는 세계적인 바리스타 데일 해리스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풍부한 아로마 향과 산뜻한 산미를 자랑하는 비니스트 스페셜 에디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비니스트 카페 라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가 첨가된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총 3종의 스틱커피 제품에 원두 일러스트가 그려진 머그 2종을 더했다.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는 달콤한 과일청과 향긋한 티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디야커피의 자체 티 제품들을 넣었다. 과일청 3종(허니자몽·허니유자·제주청귤)과 티백 3종(네이블 오렌지, 피나콜라다, 쥬이시 후르츠)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과일청과 티백을 다양하게 조합해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검증받은 이디야커피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출시했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많은 분들이 이디야커피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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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국내‘ 디카페인 커피’의 확산, 시장 변화 가져올까
    ⓒ픽사베이   최근 카페인 함량을 대폭 줄인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빙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맛과 향에서 일반 커피와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커피전문점의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줄인 커피로, 최근 커피 체인점은 물론, 일반 소규모 카페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만큼 대중적인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 지난 2017년 8월 처음으로 선보였던 디카페인 음료가 출시 2년 만에 2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관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디카페인 커피 원두(볶은 커피콩) 수입량은 458톤으로, 전년도 258톤과 대비하여 78% 증가, 2000년대 들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 역시 840만 달러(99억원)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디카페인 커피 선호도 증가에 대해 소비패턴의 변화를 주장한다. 과거 설탕과 프림이 들어간 인스턴트 커피가 몸에 해롭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블랙커피, 아메리카노 등으로 소비패턴이 변화한 것처럼, 카페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디카페인 커피의 소비를 증가시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커피업계 전체로 봤을 때, 디카페인 커피의 확산은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이나, 카페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판매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인은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각성 효과가 나타나 불면증을 겪는 등 다양한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 과다한 섭취는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커피시장에 웰빙, 비건 등 건강을 생각한 커피의 다양한 출시가 소비자의 선택폭을 더욱 넓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디카페인 커피 또한 커피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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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홍두당, ‘근대골목도나스&커피’ 롯데몰 수지점 오픈
    근대골목도나스&커피 롯데몰 수지점 ⓒ홍두당   대구 빵지순례 명가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운영 중인 K푸드 전문기업 홍두당이 지난달 30일 오픈한 롯데몰 수지점에 근대골목도나스 전국4호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몰 수지점 4층 그린홀에 들어선 근대골목도나스&커피는 ‘한국식 도넛&커피’를 내세운 퓨전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다.   오랜 기간 서민 간식이자 길거리 음식으로 사랑받은 한국식 도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베이커리 메뉴와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로 꼽히는 하와이 코나 원두를 사용한 커피 메뉴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장은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기와 지붕 아래 근대풍 벽지와 가구들로 꾸민 내부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근대골목도나스&커피를 더욱 아늑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생찹쌀을 넣어 쫄깃함이 살아있는 전통 방식의 한국식 도넛 ‘도깨비 방망이’와 유명 일본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찰단팥, 호박, 크림치즈 등 7가지 토핑으로 속을 채운 ‘드래곤볼’ 등이다.   흑미 반죽의 단팥 도넛을 오븐에 구운 ‘갓바위 흑미 도나스’와 쌀로 만든 슈크림이 가득한 ‘팔공산 쌀 도나스’, 반죽에 오징어 먹물을 섞어 감칠맛을 한껏 끌어올린 ‘블랙 꽈배기’ 등은 맛과 모양새, 영양을 모두 잡은 ‘삼박자 도넛’으로 꼽힌다. ‘콘 프로스트 밀크나스’의 경우, 겉면의 바삭한 시리얼과 속재료인 부드러운 우유크림의 조화가 돋보인다.   전체 메뉴는 베이커리 29종, 음료 40종으로, 가격은 베이커리 1500~6000원, 음료 3000~5000원이다. 베이커리 메뉴에는 생크림 단팥빵, 녹차 생크림 단팥빵, 소보로 단팥빵 등 대구근대골목단팥빵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6종도 포함됐다.   한편, 홍두당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외식산업경영학을 전공한 대구 출신 청년 기업가 정성휘 대표가 지난 2015년 설립한 투어푸드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5년 ‘대구 3대 빵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론칭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는 신흥 외식기업으로 떠올랐다.   지난해에는 한국식 도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근대골목도나스&커피’와 하와이안 디저트 카페 브랜드 ‘사자커피’ 또한 선보였다. 현재 대구근대골목단팥빵 18개 점, 근대골목도나스&커피 4개 점, 사자커피 1개 점 등 전국 23개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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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커피빈, 가을맞이 시즌 한정 신메뉴 출시
    커피빈이 가을맞이 시즌 한정메뉴 6종을 출시한다. ⓒ커피빈코리아   커피빈 코리아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로스티드 체스트넛’과 ‘팜 슈가 코코넛’ 등 시즌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커피빈이 선보이는 이번 가을시즌 신메뉴는 로스티브 체스트넛 음료 4종과 팜 슈가 코코넛 2종 등 총 6종 구성으로, 오는 2일부터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라떼’는 체스트넛 특유의 고소한 맛과 진하고 깊은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스팀우유 위에 체스트넛 드리즐이 더해져, 한층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단, 따뜻한 음료로만 주문할 수 있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아이스 블렌디드’는 로스티드 체스트넛 시럽과 바닐라 파우더가 들어가 더욱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휘핑크림 위에 체스트넛 드리즐이 함께 올라가 체스트넛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는 소비자라면 에스프레소를 넣지 않은 ‘퓨어 로스티드 체스트넛 라떼’와 ‘퓨어 로스티드 체스트넛 아이스 블렌디드’로도 선택할 수 있다.   ‘팜 슈가 코코넛 라떼’는 건강한 단맛으로 알려진 팜 슈가와 영양 가득한 코코넛이 만난 이색 시즌메뉴다. 스팀밀크 위에 코코넛 가루가 올라가 코코넛의 진한 향을 가득 담아냈다. 구매는 따뜻한 음료로만 가능하다.   ‘팜 슈가 코코넛 아이스 블렌디드’는 팜 슈가 시럽과 코코넛 파우더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휘핑크림 위에도 팜 슈가 드리즐과 코코넛 파우더가 올라가 달콤함을 더했다.   한편, 커피빈은 이번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2일 커피빈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 1+1 쿠폰 발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 4종 중 1종을 선택하면 1종을 추가 무료 제공하는 식이다. 단, 교차 증정은 불가하다.   커피빈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로스티드 체스트넛 음료와 팜 슈가 코코넛 음료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고소한 체스트넛과 영양 가득한 팜 슈가 코코넛의 풍미로 많은 소비자들이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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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온라인 판매 ‘콜드브루’에서 기준치 초과 세균 검출
    ⓒ언스플래쉬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콜드브루 커피 제품에서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최근 2개월 동안 시중에서 판매중인 75개 콜드브루 커피 제품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9개 제품에서 세균수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이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제품에서 검출된 세균수는 액상커피 안전성 기준치인 1000cfu/㎖를 크게 초과한 10만∼100만cuf/㎖에 달했다. 다만, 대장균군과 식중독균 9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환경연구원 측은 세균이 검출된 해당 9개 제품을 식품의약처 및 해당행정기관에 알리고, 더 이상 판매되지 않도록 유통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더치커피’라고 불리는 콜드브루(Cold Brew) 커피는 원액 상태로 장시간 보관이 쉽고, 특유의 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커피이나, 분쇄한 원두를 찬물로 오랜 시간 우려 추출하는 방식으로, 뜨겁게 끓인 물을 사용하는 제품보다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농축액 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은 물에 희석해 먹는 간단한 방식으로 커피의 맛과 향은 물론, 간편함과 편의성까지 더해져 최근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로 찾는 이들까지 많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일부 카페에서 판매되는 텀블러 제품의 표면에서 중금속이 검출되거나, 아이스 음료에 이용되는 얼음에서 세균이 검출되는 등 여름철 커피 음료에 대한 위생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짐에 따라, 식품 안전 검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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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디저트 4선
    해외에서 물 건너온 디저트들이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에서나 맛볼 수 있는 유명 디저트들이 잇따라 한국에 상륙하면서 이제는 국내서도 쉽게 본토의 맛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일명 ‘인싸(인사이더)’들의 SNS를 통해 해외 디저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들은 해외 여행시 경험했던 본토의 맛을 회상하며 SNS에서 인증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색다른 맛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인싸들을 사로잡은 디저트가 있다.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앤제리스’   먼저 전 세계 파인트 아이스크림 1위 ‘벤앤제리스‘. 지난 1일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일부 GS25 매장에 벤앤제리스가 선 출시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소비자들의 재빠른 리뷰와 인증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경험했던 맛이 그대로 담겨있다는 후문이다.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로 불리는 벤앤제리스는 밀도 높은 진한 맛에 달콤함과 식감을 더해주는 큼직한 청크와 스월이 풍성하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국 내 대표 낙농 지대인 버몬트 주에서 성장촉진호르몬(rBGH) 주입 없이 자란 젖소의 우유를 사용하며 합성향료와 인공색소는 배제한다. 그간 해외여행 시 꼭 맛보고 SNS에 인증하는 최애템으로 통했다.   이번 선 출시로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초콜릿 칩 쿠키 도우, 바닐라, 청키 몽키 등 네 가지 맛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파인트(473ml) 1만 1600원, 미니컵(120ml) 4600원이다.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개점 첫 날부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자랑한 블루보틀 역시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물 건너온 커피 브랜드다. 지난 5월 문을 연 성수동 1호점에 이어 최근 삼청동에 오픈한 2호점 역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블루보틀은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커피 애호가인 제임스 프리먼이 200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5평짜리 차고를 빌려 시작한 커피전문점이다. 로스팅한 커피 원두를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한 것이 시작이었다. 창고 창업, 괴짜 창업자 등이 애플의 정체성과 비슷해 ‘커피계의 애플’로도 불린다. 손님이 주문하면 커피콩을 저울에 달고 갈아서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슬로우 커피‘가 특징이다.   국내 오픈 직후부터 현재까지 SNS에는 이미 약 200만개의 블루보틀 인증샷이 게재되며 그 대세감을 증명하고 있다. 매장 앞 대기 현황을 알려주는 ‘블루보틀 눈치게임’ 계정까지 운영되고 있어 인기는 한동안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보틀 대표 음료인 ‘뉴올리언스’의 한국 판매 가격은 5800원이다.   ◇흑당 열풍의 원조 ‘타이거 슈가’   올 여름 디저트 시장의 ‘인싸’를 꼽으라면 흑당을 빼놓을 수 없다. 대한민국을 ‘흑당민국’으로 만든 흑당 열풍은 지난 3월 홍대에 첫 매장을 연 타이거슈가에서 시작됐다.   대만 밀크티 프랜차이즈인 타이거슈가는 한국 상륙 5개월 만에 지점을 9개로 늘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사탕수수 즙으로 만든 비 정제당인 흑당(Black Sugar)이 들어간 밀크티다. 한 두 입 먹다 보면 어느새 혀가 아릴 정도의 강렬한 단맛에 중독된다. 호랑이 무늬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비주얼도 한 몫 했다. 진한 설탕 시럽과 우유가 뒤섞이며 만들어낸 이 강력한 비주얼은 SNS를 도배하며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인싸 음료’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톡톡히 기여했다.   흑당의 인기로 음료를 넘어 각종 디저트 업계에서 유사한 흑당 메뉴를 출시하고 있지만 원조의 명성은 한동안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타이거슈가 흑당 버블티의 소비자가격은 4900원이다.   ◇치킨과 와플의 신박한 조합 ‘브럭시’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와플 샌드위치 가게로 알려진 ‘브럭시’를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와플 사이에 두툼한 치킨을 넣은 ‘프라이드 치킨&와플 샌드위치’가 대표 메뉴. 이 메뉴를 먹어본 사람들에게 브럭시는 나만 알고 싶은 맛집으로 통한다.   SNS상에서도 먹어보면 바삭하고 달콤한 와플과 짭짤한 치킨의 맛이 어우러져 한마디로 ‘단짠단짠의 신세계’라는 평이다. 2010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브럭시는 와플의 본고장 벨기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했다. 호르몬제를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닭고기를 사용, 24시간 동안 버터 밀크에 재워 주문 즉시 튀기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현재 잠실 롯데타워와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 매장이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오리지널 기준 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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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 2100만 잔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디카페인 음료 출시 2년 만에 2100만 잔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가 2017년 8월 처음으로 선보인 디카페인 음료는 출시 1년 만에 1000만 잔 판매 돌파를 기록한 데 이어, 또 다시 1년 만에 누적 2000만 잔 판매 기록을 세운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CO2 공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부합하는 디카페인 원두만을 사용한다. CO2공정은 다른 카페인 제거 공정보다 높은 투자비가 발생해 다른 공정의 디카페인 원두에 비해 원두의 가격이 높지만, 커피의 맛과 향을 완벽히 유지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일반 에스프레소 원두가 오전시간(7시~11시)에 판매 비중이 높은 것에 반해, 디카페인 원두는 오후시간(4시~8시)에 더 높은 판매 비중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일반 에스프레소 원두가 오후시간(4시~8시)에 일 전체 22%의 판매 비중을 보인데 반해, 디카페인 원두는 35%의 판매 비중을 보였다. 하루 중 가장 피크시간대인 점심 시간대를 제외하고 디카페인 음료가 가장 많이 판매된 시간대는 오후 3시-5시(16%)였으며, 저녁 식사 시간 직후인 7시-9시(15%)에도 집중적으로 판매됐다.   수요가 높은 연령대는 30대로 전체의 54%를 차지했고, 20대가 23%, 40대가 17% 순서로 나타났다. 남성에 비해 여성의 디카페인 선호도가 더 높았다. 전체 디카페인 커피 판매 수량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81%를 나타내며 19%를 차지한 남성에 비해 약 4배 높은 디카페인 선호도를 보였다.   디카페인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음료는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35%)였고, 뒤이어 ‘디카페인 카페 라떼’(19%)와 ‘디카페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7%) 였다. 스타벅스는 주로 30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려는 소비성향이 디카페인 음료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널리 퍼진 가운데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시간이나 상황에서 디카페인 음료는 훌륭한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커피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오직 카페인만 추출한 디카페인 음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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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쥬씨, 원두 업그레이드 통해 커피 라인업 강화
    ⓒ쥬씨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가 ‘원두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쥬씨는 지난해 7월에도 ‘쥬카페(JU CAFE) 프리미엄 블렌드’로 원두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13개월 만에 원두 업그레이드로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 메뉴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쥬씨는 과일주스 전문점으로 알려졌지만,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2019년 8월 기준 누적 8000만 잔에 달할 정도로 커피 판매량이 높다. 이번 원두 업그레이드는 늘어나는 커피 매출과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고 쥬씨 측은 밝혔다.   새로운 원두에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지역에서 커피체리를 햇볕에 그대로 말려서 가공하는 ‘내추럴 프로세싱(Natural Processing)’ 방식의 생두를 10% 더 추가했다. ‘쥬씨’ 하면 떠오르는 과일의 향긋한 풍미가 더욱 강조될 수 있도록 블렌딩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브라질 50%, 콜롬비아 30%, 에티오피아 20%의 블렌딩 비율을 갖췄다.   쥬씨는 환경보호와 공정무역을 실현하는 의미를 담아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인증(Rainforest Alliance Certified, 이하 ‘레인포레스트’)’ 생두를 50% 사용했다. 레인포레스트 생두는 ‘열대우림동맹’에서 인증한 커피생두를 말한다. 열대우림의 응달에서 길러야 하고, 야생 생물을 보전하고, 화학비료의 사용을 관리하고, 노동자에게 적절한 노동환경을 제공해 지역사회 전체가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4가지의 조건을 모두 충족 시켜 인증받은 생두다.   생두를 ‘다이렉트 트레이딩’ 방식으로 수입해 생두 생산 농가에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부분도 특징이다. 쥬씨 측은 이를 통해 자연환경과 공장, 노동자까지 모두 즐거운 커피를 만들고 산지 농장과도 합리적으로 이익을 나누는 ‘착한 커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윤석제 쥬씨 대표는 “쥬씨에서 커피를 즐겨주시는 고객들께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원두 업그레이드를 통해 맛과 의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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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던킨도너츠 ‘롱비치 블루’ 패키지로 디자인 어워드 수상
    던킨도너츠의 '롱비치 블루' 패키지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가 신규 블렌드 커피 ‘롱비치 블루(Long beach blue)’의 제품 디자인으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던킨도너츠의 ‘롱비치 블루’ 패키지를 통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거머쥐었다.   던킨도너츠는 ‘롱비치 블루’ 패키지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롱비치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커피 한잔’의 콘셉트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야자수, 파도, 서핑 보드와 롱비치 블루 아이스 커피를 상징하는 원두와 얼음 등을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신규 커피 블렌드를 런칭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패키지 디자인에 특별히 공을 들였다”며 “앞으로도 던킨도너츠 제품에 걸맞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킨도너츠의 신규 블렌드 ‘롱비치 블루’는 출시 약 한 달여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는 등 기분 좋은 단맛과 은은한 견과류향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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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이디야커피, 스타벅스 이어 ‘드라이브 스루’ 매장 여수에 오픈
    디야커피가 21일 전라남도 여수시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스타벅스에 이어 국내에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매장을 오픈한다.   이디야커피가 전라남도 여수시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 ‘여수한재 DT점’은 여수의 대표적인 주거 및 상업지인 여서 지역과 관광지인 돌산도 사이에 위치한 매장으로,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이순신 광장’과 ‘돌산 공원’ 등 관광 명소들이 있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로 주문 및 제품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드라이브 스루 고객 외에도 매장에서 커피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서 넓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연면적 239.6㎥(약 73평) 규모의 2층 매장에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좌석을 마련했으며 충분한 주차 공간과 함께 돌산대교와 여수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를 갖췄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매장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1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여수한재 DT점을 시작으로 추후 다른 지역에도 드라이브 스루 매장 오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현재 2900호의 가맹점을 보유한 커피 프랜차이즈다. 여수 한재DT점을 포함해 올해 3000호점 오픈을 돌파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자체 생산시설 ‘이디야 드림 팩토리’ 건립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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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여름 휴가철, 관광객 시선 사로잡는 이색 카페 눈길
    카페드롭탑 보성 율포점 ⓒ드롭탑   여름휴가 성수기가 지나면서 국내 방방곡곡으로 휴가를 다녀온 피서객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국내 피서객들 사이에서 관광지의 이색 커피전문점 매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인테리어와 풍경을 선사하여 휴가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것은 물론, 쾌적한 매장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여행길에 한숨을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이들 카페의 인기 비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오션뷰 매장부터 관광지의 전통 문화를 반영한 카페까지 다양한 이색 매장의 방문 후기가 올라오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카페드롭탑 강릉안목해변점 ⓒ드롭탑   오션뷰와 함께 휴식을 선사하는 카페 드롭탑 보성율포점 및 강릉안목해변점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에서 최근 오픈한 보성율포점과 강릉안목해변점은 탁 트인 오션뷰를 배경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인기다.   보성율포점은 보성율포해수욕장으로부터 도보 3분 거리에서 아름다운 백사장과 호수 같은 바다를 볼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강릉 안목커피거리 헤렌하우스 호텔에 위치한 강릉안목해변점은 6층 라운지와 7층 루프탑에서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야외테라스에는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소파를 비치하여 더욱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두 매장 모두 드롭탑의 새로운 인테리어 버전을 적용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드롭탑 관계자는 “드롭탑의 오션뷰 매장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아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며 “특히 새로 적용한 인테리어가 주위의 풍경과 조화롭게 어울려 더욱 호평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전통 문화를 담은 스타벅스 경주 보문호수 DT점   스타벅스의 경주 보문호수 DT점은 아름다운 외관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좌식 공간을 운영한 매장으로 유명하다.   전통 문화재로 유명한 경주라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매장에도 한국 전통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2층에는 120여석 규모의 한국식 좌석을 마련하였으며, 3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어느 자리에 앉아도 보문호수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 높이를 조절했다.   외부 인테리어는 호숫가와 어울리게 현대적이면서 밝은 색상을 적용해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초원 위에서 즐기는 그림 같은 풍경, 투썸플레이스 거제 바람의 언덕점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부근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거제바람의언덕점에서는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바람의 언덕은 푸른 잔디밭과 풍차가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테라스에선 시원한 바닷바람에 몸을 맡기며 유럽 항구에 온 듯한 기분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바닷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할리스커피 부산송정점   여름철 인기 관광지인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는 반짝이는 송정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할리스커피 부산송정점이 위치해있다.   부산송정점 매장의 2층과 3층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시원한 커피와 함께 뜨거운 한낮의 햇빛을 피하면서도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또한 루프탑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편안하게 푸른 송정 바다와 햇살을 즐길 수 있다.     서해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탐앤탐스 왕산해수욕장점   탐앤탐스 왕산해수욕장점에서는 서해 바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왕산해수욕장점은 전망카페를 컨셉으로 하여 높은 천장과 대형 통유리창을 통해 시원한 전망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바다 구경을 마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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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수원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대상 일회용품 사용 단속
    ⓒ수원시   수원시가 오는 30일까지 팔달구 인계동 일대의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742개 업소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일회용품 사용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도소매업점 등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시청·나혜석 거리 주변 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매장 면적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수원시 청소자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일회용품(플라스틱 컵, 비닐봉지 등) 사용 여부 등을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매장 내 일회용컵(플라스틱 컵) 사용 여부, 비닐봉지·쇼핑백 사용 여부(매장 면적 165㎡ 이상), 비닐봉지·쇼핑백 무상제공 여부(매장 면적 165㎡ 미만) 등이다.   김영식 수원시 청소자원과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일상에서 손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이라며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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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19-08-19
  • '흑당음료 주의령'…하루 당 기준치 40% 넘어
    여름철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 음료와 생과일주스의 당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3~4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5~6월 생과일주스 업체 3곳(쥬씨·떼루와·킹콩주스엔커피)과 흑당음료 판매업체 6곳(공차·커피빈·파스쿠찌·빽다방·요거프레소·메가커피)의 제품 105개를 수거해 당 함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흑당음료 1컵(평균 중량 308.5g)의 평균 당 함량은 41.6g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안전처가 발표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g의 41.6%에 달하는 수치다.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1컵의 당류 함량이 하루 당류 기준치의 57.1%(57.1g)까지 나타났다. 생과일주스 1컵(평균 중량 314.6g)의 평균 당 함량 또한 30.8g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의 당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는 설탕 등 인공적으로 첨가하는 첨가당 뿐 아니라 유제품이나 과일에 포함된 천연당을 모두 포함한 총당류의 개념이다.   생과일주스 제품의 100g당 당류 함량 조사 결과, 딸기 바나나 주스(12.4g) > 오렌지 주스(9.9g) >자몽주스(9.5g) >수박 주스(9.2g) > 망고주스(7.9g)순으로 나타났다. 생과일 주스의 경우, 천연 과일을 이용한 음료보다 모두 당 함류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판매점에서 단맛을 높이기 위해 액상과당이 첨가된 시럽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과일주스 판매점 15곳 모두 음료를 주문할 때 당 함량을 조절할 수 있었지만, 이를 소비자에게 안내한 업체는 6곳으로 절반 이하(40%)인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별로 ‘쥬씨’는 5개 매장 모두 메뉴판에 당류 조절이 가능하다고 안내했고, ‘킹콩쥬스엔커피’는 5개 매장 중 한 곳만 표시했다. ‘떼루와’는 당류 조절 표시가 되어 있는 매장이 없었다.   소비자시민모임 측은 “소비자들은 생과일주스와 같이 당류 조절이 가능한 음료는 시럽을 빼거나 줄이고, 당류 함량이 적은 음료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서울시 또한 “매장마다 함량을 선택할 수 있는 ‘당 조절 표시’를 각 업체가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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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이디야커피, ‘쇼콜라 카페모카·티라미수’ 초콜릿 2종 출시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초콜릿 제품을 선보인다.     이디야커피가 이번에 선보이는 초콜릿은 ‘쇼콜라 티라미수’, ‘쇼콜라 카페모카’ 2종으로 커피의 향을 초콜릿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최상급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와 코코아버터를 사용해 고소함과 부드러운 맛이 강점이다. ‘쇼콜라 티라미수’는 마스카포네 치즈와 초콜릿을 2중 코팅, 티라미수 본연의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쇼콜라 카페모카’는 모카커피 분말의 함유량을 높여 커피향을 최대한 배합한 제품으로 달콤하고 쌉싸름한 카페모카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커피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매장 외 대형마트 등에 홀빈 원두, 스틱커피, 차 등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유통, 판매해 왔다. 특히 스틱커피 ‘비니스트’ 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130억의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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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스타벅스, 일본산 제품 사실상 발주 중단
    ⓒ스타벅스 코리아   국내 소비자들의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 1위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또한 일본산 제품의 발주를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일본에서 완제품 형태로 들여온 ‘스타벅스 오리가미 베란다 블렌드’와 ‘비아 말차’ 등 제품에 대해 추가 발주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오리가미 시리즈는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추출식 커피 제품, 비아 말차는 집에서 간편하게 ‘그린티 라테’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소포장 된 제품이다.   스타벅스 측은 “상품 형태로 수입하는 오리가미와 비아 말차는 글로벌 라인업 상품으로 제품 발주량을 줄이거나, 아예 잠정 중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 추가 발주를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벅스의 이번 발주 중단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 외에도 판매량 부진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리가미’ 시리즈는 일 판매량이 100개~200개 선에 불과할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벅스의 전국 매장 수가 1천300개를 고려해 볼 때 하루에 많아야 6개 매장에서 1개 정도 팔리는 셈이다.   방사능으로인한 일본산 제품 안전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오리가미 제품은 일본에서 만들지만, 커피 원두 등 핵심 원재료는 제3국에서 생산한 것”이라며 “제품도 문제가 된 후쿠시마와 그 인근 13개 현 지역과 상관없는 지역에서 생산된다. 생산지 증명과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해 합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스타벅스는 녹차 및 티백 제품 원재료를 지난 2013년부터 제주산으로 변경해 국산화를 완료했으며, 지역 상생 특산물들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완제품 생산 외 제조 음료에는 어떤 일본산 원·부재료도 사용하지 않는다”며 “국내 협력사와 함께 재료 국산화 노력을 펼쳐 자체 개발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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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커피와 함께 즐기는 아르헨티나 미식’…네스프레소, 파크하얏트서울 ‘꼬밀로나’ 콜라보 참여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Nespresso)가 파크 하얏트 서울의 미식 행사 ‘꼬밀로나(Comilona)’와의 컬레버레이션에 행사에 참여한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에서 진행되는 ‘꼬밀로나’ 행사는 아르헨티나의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페스티벌이다.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아르헨티나 출신 셰프와 소믈리에들이 선사하는 환상적 음식, 와인과 함께 네스프레소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네스프레소 커피와 함께 해 더 특별해진 ‘꼬밀로나’는 유명 셰프 및 소믈리에, 지역 장인, 또는 예술가 들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파크 하얏트 브랜드 미식 행사 ‘마스터스 오브 푸드 앤 와인(Masters of food & win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꼬밀로나’ 팀은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아르헨티나의 음식과 와인을 알리고 있는데 올해는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아르헨티나 출신의 총주방장 페데리코 하인즈만(Federico Heinzmann)과 함께 다채로운 아르헨티나 요리를 선보인다.   네스프레소는 최고의 다이닝에 걸맞은 커피로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완성해 줄 예정이다. 최고급 호텔, 미슐랭 레스토랑 등 파인다이닝에서 선택하는 네스프레소 커피는 아로마와 풍미, 바디감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인다. 이번 ‘꼬밀로나’에서는 아르헨티나 음식, 와인 그리고 커피 페어링은 물론,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초콜릿 디저트, 네스프레소 레시피로 만든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손님들을 위한 특별한 칵테일 쇼케이스도 마련됐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여름 밤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키페인 커피 칵테일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디너와 함께 페어링한 커피 역시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의 향과 맛은 그대로인 디카페인으로 선택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오는 18일까지 네스프레소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친구를 태그해 해시태그(#네스프레소디카페인 #NespressoDecaffeine)와 함께 네스프레소 디카페인 커피를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파크 하얏트 서울 꼬밀로나 디너 초대권(3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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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일동후디스, 대용량 컵커피 ‘앤업카페’ 리뉴얼 상품 선보여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의 대용량 컵커피 ‘앤업카페’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맛과 디자인으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탄생해 국내 대용량 커피시장을 이끌어온 ‘앤업커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상급 원두는 물론 그린커피빈 추출물을 담아 맛과 건강까지 업그레이드했다.   앤업카페는 코스타리카 SHB, 엘살바도르 SHG 등 최고급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 정통 융드립 방식과 에스프레소 방식 등 제품별 원두 추출 방식을 달리해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살렸다. 특히, 1A등급 원유를 사용한 우유의 부드러운 맛과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5가지 제품 중 ‘리얼 라떼’와 ‘플랫 화이트’에는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그린커피빈 추출물을 첨가해 다이어트와 건강까지 생각하는 프리미엄 커피를 완성했다.   패키지 또한 제품 특성에 맞는 부드러운 색감과 메탈릭한 라벨의 투톤을 연출해 밀레니얼 세대의 톡톡 튀는 감성을 자극, 커피 맛의 밸런스를 이미지화한 ‘커핑 노트’를 더해 전문성을 높였다.   앤업카페 5종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00㎖ 2500원이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앤업카페 5종 리뉴얼 출시를 맞아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앤업카페 최애룩’ 이벤트를 진행한다. 앤업카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과 그 이유를 입력하거나 초성으로 이뤄진 앤업카페의 시그니처 문장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공기청정기, 커피머신, 외식상품권 등 풍성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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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이디야커피, 추석 선물세트 2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선보이는 명절 선물세트 2종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   이디야커피 선물세트는 스틱커피 제품으로 구성된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와 티(tea) 제품으로 구성된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 2종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전국 가맹점에서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인기 높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2만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한다.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는 세계적인 바리스타 ‘데일 해리스’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풍부한 아로마 향과 산뜻한 산미를 자랑하는 ‘비니스트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비니스트 카페 라떼’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가 첨가된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총 3종의 스틱커피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원두 일러스트가 그려진 머그 2종까지 포함돼 실용성을 높였다.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는 달콤한 과일청과 향긋한 티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디야커피의 자체 티 제품들로 구성됐다. 과일청 3종(허니자몽·허니유자·제주청귤)과 티백 3종(네이블 오렌지, 피나콜라다, 쥬이시 후르츠)으로 구성됐으며 개별 취향에 따라 과일청과 티백을 다양하게 조합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이디야커피는 병음료(RTD) 신제품 ‘이디야 사과주스’도 출시한다. ‘이디야 사과주스’는 초고압 처리 공법으로 제조돼 보존료가 첨가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높은 당도와 풍미를 자랑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검증받은 이디야커피 인기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출시했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많은 분들이 이디야커피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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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반경 확대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기존 2Km에서 6Km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매장 이용 고객과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 구분 없이 고객의 위치에서 2㎞ 반경 내의 매장에만 사이렌 오더 주문이 가능했다면,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에 한해 주문 가능 반경이 6Km로 늘어나는 것이다.   이는 사이렌 오더 이용 고객들이 운전 중 스마트폰을 만지는 위험을 방지하고, 출발 전 정차 상태에서 안전하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측은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이 시속 18km 이상으로 운전 중 사이렌 오더 앱을 열 경우 운전 중에는 앱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안내 문구를 노출시키는 등 안전 조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SK텔레콤의 T맵 네비게이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도착 시간을 미리 예측하고, 이에 맞춰 메뉴를 제작해 고객이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해 매장 도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에도 신선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기로 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드라이브 스루 존 주문 가능 반경 확대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강화됐다”라며 “도착 시간 예측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의 매장 도착 시간에 맞춰 메뉴를 준비함으로써 제공하는 메뉴의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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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유라, 가정용 커피머신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출시
    가정용 커피머신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유라   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가 가정용 커피머신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을 선보인다.     지난해 선보였던 S8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압도적인 크롬 바디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의 4.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최초 탑재한 프리미엄 미들 가정용 라인으로, 외관의 디테일을 살려 심미성과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상의 수질 상태를 보존해주는 물탱크에 섬세하면서 아름다운 잔물결 디자인을 넣어 포인트를 더했으며, 컵 받침대는 리얼 메탈 소재로 도금돼 광택을 살리면서 군더더기 없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특히,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최고급 라인인 GIGA 라인의 프리미엄 세그먼트 요소가 결합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정교한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농도, 물의 경도 등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속 쿼티 키보드로 나만의 맞춤 커피 레시피를 저장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유라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기본 탑재돼 원거리에서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커피 추출, 커피머신 상태 체크 및 관리가 가능하다. 커피머신의 청소 관리 방법을 그림과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면서 통계를 제공해 사용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한 이용이 가능하다.   유라 관계자는 “뉴 프로페셔널 파인 폼 프로더(우유 추출구)로 더욱 부드러운 벨벳 밀크폼 커피를 원터치로 구현해 밀크 베리에이션 음료를 즐기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차 종류에 따른 티 전용 온수 추출도 가능하고 커피 추출 뒤 고온의 물이 커피머신 내부를 자동 세척해줘 편의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편 유라 뉴 알파고 바리스타S8은 디자인, 품질, 소재 혁신성, 기능성, 사용의 편리성, 심미성 등 다양한 각도로 평가 받아 ‘레드닷어워드 2018’, ‘iF디자인어워드 2018’에서 주방 부문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1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플래그십 스토어 ‘알라카르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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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무더위 ‘카캉스’족을 위한 커피빈 추천 메뉴는?
    ⓒ커피빈코리아   커피빈코리아가 무더위 속 ‘카캉스(카페+바캉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증가와 맞물려 주목할만한 추천 메뉴 3종을 8일 소개했다.     커피빈이 소개하는 첫 번째 추천 음료는 ‘블랙 다이몬 카페라떼’다. 블랙 다이몬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를 얼린 큐브에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커피빈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블랙다이몬 음료 1+1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해 블랙 다이몬 카페라떼 외에도 블랙 다이몬 아이스커피와 카페수아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번째 추천 메뉴는 더블 에스프레소에 달콤한 연유가 더해진 ‘카페수아’이다. 진한 커피를 잘 못 먹는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여름철 불쾌지수를 낮추고 당을 충전할 수 있다.   디저트 추천 메뉴는 영양 가득한 ‘B.E.L.T 샌드위치’다. 베이컨과 계란, 레터스, 토마토가 들어간 베이직 샌드위치로 음료와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마지막 메뉴는 ‘모짜렐라 치킨 머쉬룸 샌드위치’로 부드러운 포카치아에 바비큐 치킨과 머쉬룸,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다.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바비큐 치킨도 가득 담았다.   이 밖에도 ‘모짜렐라 치킨 머쉬룸 샌드위치’도 여름과 잘 어울리는 추천 메뉴로 등극했다. 부드러운 포카치아에 바비큐 치킨과 머쉬룸,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다.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바비큐 치킨이 가득 포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메뉴다.   커피빈 관계자는 “도심 속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카캉스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에 커피빈 메뉴와 함께 시원한 휴가를 즐기는 고객이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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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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